#366 Anything is Possible (Amgash #2) by Elizabeth Strout 2017
줄거리; from Google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Elizabeth Strout)의 소설 『무엇이든 가능하다(Anything Is Possible)』는 2016년 작 『내 이름은 루시 바튼(My Name Is Lucy Barton)』의 후속작이자, 루시 바튼이 성장한 미국 일리노이주의 작은 시골 마을 암가시(Amgash)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연작 소설집입니다.이 책은 루시가 유명 작가가 되어 고향을 떠난 후 17년 만에 다시 방문하여 형제들을 만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의 비밀, 결핍, 사랑, 그리고 희망을 다루고 있습니다.상세 줄거리 및 주요 내용
- 배경 및 구조: 루시 바튼의 어린 시절, 가난과 학대 속에서 자란 암가시 마을 주민들이 어른이 되어 겪는 삶의 모습들입니다. 9개의 단편이 연결되어 있으며, 각 장은 다른 인물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 루시의 귀환과 파장: 17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형제들을 만나는 루시의 등장은, 성공한 작가인 그녀를 향한 마을 사람들의 질투, 동경, 연민 등 복잡한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 주요 등장인물과 이야기들:
- 피트(Pete): 루시의 형으로, 여전히 암가시 근처에 살며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합니다. 루시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오랜만에 이발을 하러 가는 등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 패티 나이슬리(Patty Nicely): 고등학교 상담사이자 과부인 패티는 과거 가난했던 루시를 기억하며, 루시의 회고록을 읽고 자신의 수치심과 삶을 되돌아봅니다.
- 애이블 블레인(Abel Blaine): 어린 시절 극심한 가난을 겪고 부자가 되었으나, 그 부(富)에 대한 부채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 린다(Linda): 부유한 남편과 결혼했으나 Soulless(영혼 없는) 저택에서 남편의 기이한 행동을 견디며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 찰리(Charlie):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로, 전쟁의 상처와 부부 관계의 붕괴 속에서 방황하다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집니다.
- 주제 및 결말: 책의 제목처럼, 비록 가난하고 상처받은 삶일지라도, 서로에 대한 연민, 사랑, 용서를 통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사람들은 불안전한 서로를 이해하고, 미완성된 채로 삶을 지속해 나갑니다.
- 이 소설은 루시 바튼의 이야기를 통해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형식이며, 개별적인 단편들이 모여 하나의 '마을'이라는 모자이크를 완성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휘;
- la-de-dah ; la-di-da, lah-de-dah, 너무 우아한 척 하는, 속물적인, 젠 체하는 사람 ; 뽐내는 태도[행동, 말] / "사립 학교가 너무 라디다(la-di-da)해서 소름 돋았어."
- unharnessed ; 장구[마구]를 부착하지 않은
- no siree bob ; definitely not. no way
- incontinence (of urine) ; 실금
- fulsomely ; 역겨울정도로 지나치게 fulsome (칭찬,감사,사과등이) 지나친(진실성이 안느껴지는)
- proprietor ; (사업체,호텔) 소유주
- furtive and quick smile ; 은밀하고 재빠른 미소
- you've made your bed, now lie in it ; 네가 자초한 일이니까 감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