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ue Lawyer by John Grisham
352p Kindle Ed.
1주;; 4회 출석
Part1 Contempt : ch1-ch15
ch1~ch8;; 14%
가르디라는 청년이 두 여아 살인죄로 기소되어 재판 중이고, 주인공 변호사 세바스찬은 물적 증거가 없고 검찰이 무리하게 허위 증거, 증인들로 조작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네요. 파트너 겸 경호원을 통해 컨택(정보제공자,비숍)으로부터 검찰 일당이 가르디가 진범이 아님을 알지만 이미 돌이킬수 없는 상황임을 알고 무리해서 밀어붙이고 있음을 알게되고, 검사(후버)도 판사(카우프만)도 다음 임기를 위해 평판관리에만 신경쓰는 듯 해요.
재판후 이혼한 아내 주디스를 만나 아이(스테처)를 포함한 서로의 근황을 나누는데, 세바스찬은 레즈비언인 그녀와의 이런 친구로서의 만남이 많은 위안이 되는 듯 합니다.
세바스찬은 부업으로 격투기 팀(Tadeo Zapate) 스폰서도 하는데, Tadeo의 시합에서 베팅으로 돈을 벌고, 엄마가 배심원이라는 어떤 여자로부터 어머니는 검사측 증인들이 모두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한다는 얘기를 듣고 눈을 번득이네요.ㅎ 비숍이 말하길 잭 필리는 두아이가 살해당할 무렵 두아이 엄마와 갓 헤어진 남친이었고, 그 엄마는 돈 좀 있어 보이는 새 남자와 함께하려고 잭을 차버렸다고 합니다. 세바스찬은 경찰에게 잭이 보복하기 위해 저질렀을수 있으니 최소한 조사라도 해보라고 하지만 이미 자백한 범인(가르디)이 있다고 묵살당했구요. 세바스찬은 격투기 동료들을 동원해 잭이 드나드는 바를 습격해 그의 혈흔을 손쉽게 구합니다. (설마 dna 감정??)
ch9~ch15;; 21%
현장에서 발견된 검은 머리카락(희생자들은 금발,가르디는 검은색)이 있어 dna감정을 의뢰 했지만 비싸다는 이유로 거부당했던 세바스찬은 증거물품에서 입수한 샘플과 자신이 구한 혈흔을 연구소로 보내며 희망을 걸어봅니다. 월요일 판사와 검사가 나타나지 않고 세바스찬을 호출합니다. 알고보니 격투기장에서 그에게 말을 걸었던 여자가 검사와 한통속으로 세바스찬이 그녀의 엄마(배심원)에게 검사일당이 증거도 없이 거짓으로 일관한다고 얘기하라고 했다고 진술했고 판사와 검사가 세바스찬을 압박하려 하네요. 그런데 오히려 세바스찬은 거꾸로 그녀를 모르고 그녀가 일부러 접근한 것이고 이것은 검사의 계략이므로 이 여자를 증언으로 세우고 그 엄마를 배심원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요구합니다. 티격태격 하지만 세바스찬이 원하는대로 되긴됩니다. 그래봤자 새로운 배심원도 적대적인건 변함없고 판사가 괘씸죄로 세바스찬을 구류시키네요. 하지만 전 부인 주디스를 통해 예전처럼 적절한 조치를 취합니다. 다음날 법정에 돌아온 세바스찬은 판사와 검사를 보고, 마침 연방법원에서 판사와 검사 소환장이 날아오지만 두사람은 무시합니다. 세바스찬과 주디스의 또 하나의 대응책이었던 것 같네요...
재판이 시작되고 검사는 오늘 증인이 없다고 하고 세바스찬은 왜 이제서야 얘기하냐며 격노합니다. 급하게 증인을 준비하지만 가르디가 사건 당일 자신들과 함께 있었다는 진실의 증언은 배심원들에게 그다지 진실로 들리지 않는듯 보입니다. 검사측에서 세운 온갖 거짓말을 내뱉는 증인들과 진실을 이야기 하는 자신의 증인들,,,단지 문신과 옷들과 피어싱 때문에 진실이 호도되는 이 시스템이 문제라고 세바스찬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dna 검사 결과 잭 필리의 혈흔과 현장의 머리카락이 일치합니다. 판사실에서 다시 모인 세사람, 세바스찬은 즉시 사건을 기각하고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지 않으면 잭 필리를 소환하고, dna검사 결과를 언론에 알리고, 배심원들에게 알리고, 혹은 판결 후 즉시 상소를 할 것이라고 압박합니다. 후버는 잭과 가르디가 공범일수 있다고 억지를 부리며 끝까지 가겠다고 하지만 판사는 이만 끝내자고 합니다. 그렇게 사건은 조용히 종결되고 세바스찬은 자신의 밴에 토마토와 계란을 뒤집어 쓴채 도시를 떠납니다. 늘 그렇듯이...
Part2 The Boom Boom Room: ch1-ch14
ch1~ch7;; 27%
링크 스캔론(악당)이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 도시는 환호했네요. 이제 도시가 조금 안전해 질거라 생각했나 봅니다. 링크는 판사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는데 자신의 부하가 저지른 일이긴 하지만 자신은 몰랐다고 주장합니다. 마지막 변호사가 목매달아 죽은뒤 주인공 세바스찬이 변호를 맡았네요. 6년 전에. 하지만 오늘은 그의 사형 집행일이고 세바스찬의 집행정지 요청은 모두 기각되었습니다. 그런데 교도소장이 조금전에 법원에서 폭발이 있었다고 소식을 전해 주네요. 세바스찬은 링크가 휴대폰으로 어딘가 전화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법원이 폭발합니다. 교도소장은 다시 FBI가 링크를 보러 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링크가 보고 있던 티비 뉴스에서는 또다른 폭발 소식이 전해집니다. 그리고 교도소 부속 건물에서도 화재가 나고 관리동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교도소내에 폭동이 일어납니다~세바스찬과 링크는 그 혼돈의 장면들을 티비로 보며 어찌된 일인지 이야기 나눕니다. 주지사는 끝까지 집행정지를 거부 하구요. 그리고 붐붐룸의 천장이 무너지고 링크는 사라져 버립니다. 세바스찬은 공범으로 감옥에 가지만 잠깐일거라 봅니다. 밑져봐야 본전인 탈출이 성공한 셈입니다.
Boom Boom Room 삐까뻔쩍한 룸이나, 파티장을 의미하지만 사형수가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조금 큰 방을 이렇게 부르나 보네요.
ch8~ch12;; 31%
풀려난 세바스찬은 한달간 다른 감옥의 고객들 방문도 금지당합니다.ㅋ 그리고 올드 로즈버그 감옥에 고객을 만나러 방문하는데~다름 아닌 파트너이자 경호원의 아들입니다. 38살인 파트너의 19살 아들 자밀이 로즈버그에서 10년 선고 후 복역중이네요. 파트너는 자신을 많이 자책하고 있구요.ㅠ
파트너는 어머니와 작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세바스찬의 사무실 역할과 접수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나봐요.ㅎ
탈출한 링크 외에 세바스찬의 거물 고객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듀이 너트, 평범한 가구 영업맨이었던 그가 남의 돈에 눈을 뜬 뒤로 은행까지 사들이며 거물이 되었다가 한 순간에 온갖 법률기관들의 타겟이 되어 40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입니다. 그의 아들의 뒷 치닥 거리를 잘 해준 덕에 듀이의 눈에 띄어 그의 고객이 되었나봅니다. 듀이는 골프를 너무 좋아해서 야간에도 골프가 가능하도록 라이트가 있는 골프장을 세바스찬의 도움으로 법적 문제를 해결한 뒤 건설하다가 12홀에서 아마 구금이 된 모양입니다...그의 아들이 이어받아 잘 관리하는데 종종 세바스찬도 그 코스에서 즐기곤 하나봅니다. (나중에 연결이 되겠죠? 이 무미건조한 전개는? ^^)
2주;; 3회 출석
Part3 Warrior Cops : ch1-ch25
ch1~ch8;; 37%
고객인 렌프로 부부(더그 & 키티)는 조용한 중산층의 삶을 사는데, 자식-손자들과의 연락을 위해 마지못해 노트북 구매한 컴맹입니다. 옆집의 아들 랜스는 약을 파는데,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 렌프로의 무선을 몰래 사용하곤 합니다. 결국 경찰의 추적에 걸려 완전 무장한 주경찰이 랜스가 아닌 렌프로의 집을 습격해 12살 개가 사살되고, 부인이 현장에서 7발 맞고 사망하고, 렌프로와 경찰 한명도 총상을 입습니다. 경찰은 실수를 알아채지만 그들의 실수를 은폐하기로 합니다.
파트너를 통해 소식을 접한 세바스찬은 티비를 통해 현장을 보고는 이전에 자기가 경험했던 유사한 사건을 떠올립니다. 경찰은 단지 그들의 기어들(장비)과 그들의 용맹스러움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인데 일이 엉뚱하게 틀어진것입니다. 두번이나. 병원에서 아들 토마스 렌프로를 만나, 앞으로 벌어질 일을 알려주는 세바스찬, 렌프로는 퇴원하더라도 경찰 살인미수로 기소되고 모든 재산이 동결되어 옴짝달싹 못 할테니 선수를 쳐서 과격한 공권력 사용으로 인한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의 총상 그리고 권리 침해 등에 대해 민사소송을 걸어야 하고 운이 좋으면 그들이 증거를 조작하기 전에 열람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조언합니다. 그날 오후 사복 차림의 경찰들이 조용히 옆집의 랜스를 방문하고 겁에질린 그는 모든 사실을 실토하여 경찰은 사건의 전모를 파악합니다. 명백한 그들의 실수. 하지만 이미 은폐가 시작되었죠. 세바스찬도 네이트 스퓨리오(착한 베테랑 경찰)를 통해 전모와 칩 부서장의 무모한 짓임을 알게 됩니다.
키티의 장례식, 의사는 더그의 장례식 참석을 허락했지만 경찰의 반대로 무산됩니다. 침통한 장례식 후 토마스는 세바스찬에게 전화로 사건을 의뢰합니다. 그리고 세바스찬은 법원의 중간 사무직원인 오키 슈윈(협력자)을 통해 우호적인 판사가 그 사건을 배당받도록 조치합니다. 동시에 신문사의 친구에게 소식을 전하고, 렌프로의 재산동결 금지명령을 청원합니다. (판사는 검사를 나무랍니다, 1승) 이어서 도주의 우려도 없고 대출없는 집의 증서를 담보로 제출하겠다 하여 보석도 인정받아 렌프로를 집으로 데려옵니다. (2승)
paper-pusher 하찮은 사무직원
ch9~ch16;; 43%
주디스(전 부인)가 급한 일로 한달에 한번 만나는 아들을 맡깁니다. 마침 그날은 Tadeo 격투 시합이 있는 날. 절대 엄마에게 얘기해선 안된다고 다짐하고 입이 코에 걸린 아들을 데려가지만 그날따라 판정패 한 Tadeo가 심판을 폭행해 실신시키고 시합장에서는 팬들간에 소동이 일어납니다. 무사히 아들을 데리고 벗어나지만 아들녀석과 파트너가 기자의 사진에 찍혀 버립니다. 한달에 한번 보기도 힘들지 모르겠네요. 주디스도 변호사라서.
타데오의 첫 심리 후 세바스찬은 주디스로부터 아들이 학교에서 싸움을 했다고 호출 당합니다. 별일 아닌걸로 잘 정리되지만 주디스의 세바스찬에 대한 무언의 압박, 그리고 세바스찬의 아이의 교육에 대한 철학이 훌륭한 언변으로 오가네요~이혼해서 싱글인 멋진 담임 선생님을 알게 된건 왠지 덤일거 같구요~
결국 심판이 뇌출혈로 사망하네요. 타데오의 인생이 망가지고 그의 가족들의 희망 또한 무너집니다. 검사는 2급 살인으로 기소 예정이고 최소 30년, 협상하면 20년, 적어도 10년은 예상하네요. 세바스찬은 기자들 앞에서 그의 선함과 유가족에 대한 사죄와 가족들의 불행함을 전합니다.
형사재판과 달리 민사재판은 진행이 더딘데, 혹시라도 형사재판에서 렌프로에게 유죄 선고가 되면 민사에서도 매우 불리하기 때문에 세바스찬은 우호적인 판사의 승인아래 사건과 관계된 경찰들(칩 부서장 포함) 진술을 확보합니다. 이는 모두 기록되기 때문에 형사나 민사재판에서 나중에 딴소리를 못하게 한는 효과도 있나 봅니다.
ch17~ch25;; 51%
가정법원은 세바스찬이 아니라 주디스의 영역입니다.ㅋ 하지만 이미 한달에 36시간 밖에 만나지 못하는 세바스찬에게 판사는 가혹하지 않네요.
렌프로의 형사재판 첫 심리에서 검사측은 민사소송을 취하하면 모든 혐의를 묻지 않기로 제안하지만 렌프로는 전직 군인답게 당당하게 거절합니다. 담당 검사 척 피니는 뭔가 뒤끝이 개운하지 않지만 경찰 노조의 입김과 평소와 달리 숨어버린 검사장 맥스 때문에 이자리에 온 듯 합니다. 그리고 재판. 세바스찬의 모두진술은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만큼 멋지네요. 자신도 모두진술에서 끝내버릴수 있다고 이미 자신했었구요. 그리고 검사가 세운 증인들을 하나같이 넉다운 시켜버립니다. 보다못해 판사가 둘을 방으로 불러 나머지 경찰도 모두 증인으로 세울거냐고 물으며 검사에게 핀잔 줍니다. 마지막으로 렌프로를 증인 심문하면서 그가 얼마나 평범한 시민이며 난데없이 침입한 이들이 경찰인 줄 꿈에도 몰랐고 경찰이 그런 식으로 자신의 집에 쳐들어오리라 상상도 못했다는 진술로 마무리 합니다. 마지막 배심원 판결을 남겨두었지만 선임 배심원이 난데없이 질문합니다. 판사와 세바스찬 외 모두 긴장하는 가운데 왜 렌프로의 아내를 죽인 경찰이 아닌 렌프로가 여기서 재판을 받고 있는지 궁금하며 배심원은 만장일치로 렌프로의 무죄를 그자리에서 선언합니다.
3주;; 4회 출석
Part4 The Exchange : ch1-ch19
ch1~ch10;; 58%
경찰 부국장 딸인 질리아나가 납치되고, 9개월 후 전당포에 나타난 그녀의 남친이 선물한 목걸이를 실마리로 아치 스웽어가 용의자로 지목되고, 변호사로 세바스찬을 지명합니다. 렌프로 건으로 경찰들의 증오를 받고 있는 와중에 다시 경찰 부국장 납치(살해) 건의 용의자를 변호하게 되었네요. 아치는 사건에 직접 관여하진 않았지만 시신이 묻힌곳을 알고 있는듯 보입니다. 밴에서 첫미팅을 한 다음날 새벽에 아치는 전화로 도망중이며 질리아나의 시신이 옥수수밭 옆 (정관절제 복원)광고판 아래 묻혀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한편 탈옥한 링크가 궁지에 몰렸는지 사람을 보내 세바스찬이 별로 한게 없으니 돈을 다 토해내라고 협박하고, 심판을 때려 죽인 Tadeo를 정신이상으로 진단해줄 전문가(?의사)를 고용합니다.
ch11~ch19;; 63%
피해자 가족의 심정과 변호사-의뢰인 간 규정 사이에서 세바스찬은 여러 시나리오를 그려보지만 답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치는 담당형사 랜디에게도 세바스찬이 시체의 위치를 알고 있다고 음성으로 남기고 불려간 세바스찬은 형사와 부국장의 증오를 뒤로 하고 일단 입을 다뭅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만나는 아들과의 시간, 어머니까지 방문해서 셋은 공원에서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데 난데없는 총격이 발생하고 화장실에 갔던 아들이 실종됩니다. 경찰이 동원되어 수색했지만 단서 하나 없이 사라져버렸네요. 다음날 형사 랜디가 나타가 세바스찬에게 자신은 메신저로 왔으며 아이는 무사하니 걱정말라며 그들이 교환을 원한다고 합니다. 예상대로 부국장의 딸이 묻혀있는 곳을 이야기 해주면 아이가 무사히 돌아올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파트에서 이야기가 종결이 안되네요....흠...)
Part5 U-Haul Law: ch1-ch20
ch1~ch10;; 70%
결국 세바스찬은 아치 스웽어를 저주하며 형사와 딜을 합니다. 그리고 아들 스테처를 되찾습니다(하지만 시체는 발견되지 않네요). 그리고 주디스와 함께 FBI를 만나 모든것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증명할 방법도 없고 또 같은 일이 생길지 모르니 덮기로 합니다.
법원에서 다시 링크가 보낸 이가 환불을 재촉하며 아들의 안전에 대해 입을 놀리다가 세바스찬과 파트너에게 쥐어 터집니다. 링크가 아무래도 일을 벌일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더니 결국 밴이 폭발하고 파트너가 다칩니다. 세바스찬과 파트너는 Tadeo의 형 미구엘을 통해 보호를 요청합니다.
ch11~ch20;; 77%
렌프로가 이 도시에 환멸을 느끼고 다 그만두고 떠나고 싶다며 민사소송을 합의로 끝내자고 해서 세바스찬은 시장을 찾아가 소송을 취하할테니 SWAT팀 8명과 부서장을 해고하고 보상금을 지급하라고 합니다. 안도하는 시장에게 세바스찬은 경찰에 의한 자기 아들의 납치사건을 들이밀며 보상금을 두배로 내면 이 건도 묻어두겠다고 합니다. 렌프로를 위해 딜을 하네요.
Tadeo를 면회하고 나오는 길에 형사 랜디를 만납니다. 랜디는 지난번 세바스찬을 공격했던 링크의 부하(로 보이는) 두명이 시체로 발견되었다며 연관성을 묻고 충격받은 세바스찬은 일단 부인합니다. 미구엘의 짓인지 의심합니다.
한편 도망중이던 아치 스웽어가 세바스찬에 다시 전화해 만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을 나무라며,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하는데, 부국장의 딸은 현재 살아 있고, 그녀 외에도 다수의 여자들이 납치되어 아기를 낳아서 파는 거대 조직에 잡혀 있다고 합니다. 세바스찬은 그를 믿을수도 믿지 않을수도 없어 혼란스러워 하네요...
4주;; 3회 출석 예정
Part6 The Plea : ch1-ch33
ch1~ch11;; 85%
아치 스웽어의 재등장, 링크 부하들의 죽음, Tadeo의 재판. 세바스찬은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하지만 장고끝에 친구이자 시 변호사인 모스를 찾아가 딜을 요청합니다. Tadeo의 선처와 링크 부하들의 죽음과 엮이지 않게 해 주면, 아치 스웽어를 넘겨 부서장의 딸인 질리아나도 구해내고, 나머지 납치당한 여자들도 구하고, 납치범들까지 소탕해서 그 스포트라이트를 시장이 받을수 있도록 돕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네이트 스퓨리오(선량한 경찰)를 은밀히 만나 내용을 전하고 경찰도 검사와 시장을 압박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배심원 선정을 시작하는데 미드 굿와이프에서 보았던 치밀한 조사와 팽팽한 긴장감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ch12~ch21;; 90%
네이트를 통해 시장과의 딜이 성사되었음을 전해 듣고, 아치에게 전화를 하지만 응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날 새벽에 아치로부터 연락이 오고 아슬아슬하게 돈과 납치된 여자들의 위치를 교환합니다. 아치는 바로 사라집니다. 엿듣고 있던 경찰은 바로 FBI와 공조하여 습격하고 자백을 통해 다른 지역의 근거지도 소탕합니다. 경찰 부국장의 딸 질리아나도 무사히 구출됩니다. 그리고 Tadeo에게 1년 남짓 수감생활과, 계속 운동도 할 수 있는 조건의 플리바긴 소식을 전하는데, 그는 거절합니다. 유튜브로 알려진 인기탓인지 무죄를 받을수 있다고 장담하네요~판사도 검사도 살인죄에 이런 환상적인 협상조건은 본적이 없다고 조언하지만 고집불통입니다.
ch22~ch33;; 완독!!
결국 재판, 예상대로 검사 맥스는 당시 동영상과 부검의의 증언으로 배심원들을에게 인상을 남기고, 세바스찬은 당시 Tadeo가 이미 많은 펀치를 맞아 제정신이 아니었음을 역시 동영상과 트레이너, 고용한 의사(전문가)의 증언으로 반박합니다. 동생 미구엘이 배심원에게 뇌물을 줘야하니 돈을 달라고 하고 세바스찬은 거절합니다. 미구엘은 링크의 부하 두명을 처리해 준 보답을 하라고 협박을 하네요. Tadeo가 마지막 증인으로 검사에게 넉다운 된 후 배심원 평결에 들어갑니다. 결과는 유죄, 2급 살인죄. 고집부리더니 ㅉㅉㅉ. 그의 형 미구엘도 체포되네요. 배심원에게 뇌물을 주려 한 혐의ㅋ. 계속해서 울리는 전화를 뒤로 하고 세바스찬은 골프백을 챙겨서 늘 그렇듯이 한적한 골프장이 있는 마을들을 배회하러 떠납니다.
후기;; 총 14회 출석
총 6개의 파트로 되어 있고 파트 1에서 하나의 이야기가 종결되길래 6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된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네요. 크게 이야기는 가르디의 재판, 링크의 탈옥, 렌프로의 재판, 질리아나의 납치사건 그리고 마지막 격투기선수 Tadeo의 재판으로 이루어져 있고 중간중간 감옥에 있는 파트너의 아들 이야기, 레즈비언인 전부인과의 티격태격 다툼 이야기, 아들 담임 선생님과의 썸 등이 굉장히 치밀하게 그려집니다.
로그 로이어는 악당 변호사를 의미하지만 여기서 그려지는 주인공 세바스찬은 악당이라서 제대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이들 편에서 싸우는 변호사로 나옵니다. (꼭 악당만 변호하는 건 아니지만요) 그래서 주로 공권력과 맞서야 하는 외로운 처지로 보이지만 경찰에도 언론에도 그를 돕는 선한 친구들이 있고 또 그가 변호해준 인연으로 파트너이자 경호원 역할을 하는 듬직한 친구도 있습니다. (킨들 싱글로 파트너 이야기가 나와 있더라구요~다음에 읽어봐야겠습니다.ㅎ)
믿고 보는 존 그리샴.
6월 6일에 Camino Island가 출간예정이고 프리오더 중인데 이미 베스트셀러네요.....(어리둥절^^)
그리고 10월에도 새로운 소설이 나온대요. 일년에 두편이라니.....특히 Camino Island는 소재가 피츠 제럴드의 자필원고 관련인거 같아요..(개인적으로 희귀서적 이야기 좋아합니다ㅎㅎ)
15차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존그리샴 사이트에서 발췌한 신간 소식입니다--
CAMINO ISLAND, the 30th novel by bestselling author John Grisham, will be published by Doubleday on June 6, 2017, followed by his next legal thriller on October 24, 2017. Announced first printing for each title is 1.5 million copies.
“We are thrilled to be publishing two books by John Grisham in 2017,” said Sonny Mehta, Chairman and Editor in Chief of Knopf. “The first, CAMINO ISLAND, is a caper of the highest form. Whether writing about F. Scott Fitzgerald’s handwritten manuscripts, the worlds of bookselling and publishing, or the cat-and-mouse game between criminals and the Feds that chase them, John has outdone himself. The second novel, coming in October, is one of John’s classic, suspense-filled legal thrillers and we’ll have more to share soon.”
***
About the book: Bestselling author John Grisham stirs up trouble in paradise in his endlessly surprising new thriller. Priceless F. Scott Fitzgerald manuscripts stolen in a daring heist; a young woman recruited to recover them; a beach resort bookseller who gets more than he bargained for, all in one long summer on Camino 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