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시대 소련의 생화학무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기업으로 위장하여 3세계에 연구소 운영
-대응무기 뿐 아니라 선제적 무기까지 개발 중 누출로 1000명이 넘게 희생
-언론에는 소수의 희생이 있었다고 발표
-죄책감에 자살한 연구원의 쌍둥이 딸이 당시 연구에 참여했던 과학자들을 살인
-태스크포스에 합류한 리처와 FBI, CIA, 재무부 요원들에 의해 진실이 드러나지만
-CIA 요원이 희생되고, 국방부 장관으로 좁혀지던 단서는 그의 와이프이자 민간 화학회사 대표 그리고 당시 무기개발에 참여했던 자로 밝혀짐.
-리처의 스마트함이 아주 조금 돋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