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갈 일은 없고, 김기덕 감독의 작품은 궁금하고~
마침 리디북스 트윗에 책 소개가 있길래 바로 구매하여 단숨에 읽었다.
역시나 마지막에 반전이 있었다.
이강도와 엄마와 이상구.
책을 읽는 내내 무덤덤하다가 마지막 반전에서 오싹함을 느꼈다.
그리고 영화가 더 궁금해졌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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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이란 게 그렇다. 사랑이 클수록 미움도 크고, 미움이 자라는 만큼 사랑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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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짧은 순간이라도, 목격한 사람의 마음이 멈춰 버리면 그 순간은 영겁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