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5일 월요일

셜록홈즈 전집 (아서 코난 도일)

1 공포의 계곡

이북카페 회원님이 선물해 준 홈즈 전집 중 1권,
어릴적 읽었던 아동문고는 손바닥 만한 단행본에 십여편이 넘는 이야기가 실려 있었는데 이런 전집류는 차원이 다름을 실감.

특히 더글라스의 지난 이야기를 다룬 후반부는 어떤 반전을 보여줄까라는 기대감에 참 오랜만에 몰입해서 본 것 같다.
아직도 명탐정코난을 빠트리지 않고 챙겨보는 나지만 사실 스스로는 머리가 그렇게 명석하지 않음을 안다.
여하튼 관찰과 지식에 기초하여 단서를 얻고 실마리를 풀어간다는 그 행위 자체는 참말로 신나는 일이다.
한때는 한국에 사설탐정 제도가 없음을 한탄한 적도 있긴 하다.ㅋ

당분간 개발서/경제서를 미뤄두고 선물받은 책들부터 해치우고
또 킨들터치에 한글폰트를 추가했으니 2권부터는 킨들터치로 읽어야겠다.
킨들파이어HD도 좋지만 역시 대낮엔 e잉크가 '갑'이니까~~

씨부럴 다 읽고 나니 하필 출판사가 시공사다. 전두환 차남 전재국 소유;
안그래도 국정원 ㅅㅂㄴ들,ㄱㅅㄲ들 처리하는 검사ㅅㄲ들 보면서 열받아 있던 참이었는데..
써글 대한민국...에는 현재 대통령이 없다!! 라고 생각한다.
( 선물받은것이라~나만 보고 삭제해야겠다.)


2 배스커빌의 개

홈즈의 4개 장편 중 최고로 꼽힌다는 작품.
역시 어릴적 아동문고로 읽었을 때의 기억은 별로 안 남아 있지만
캐릭터들의 완벽한 설정과 배경 그리고 사건 전말의 짜임새는 빈틈이 없다.

뜬금없이 '바루'가 떠오른다.
한번도 본적 없지만....


3 주홍색연구, 네명의 기호

~주홍색 연구~
사랑했던 한 여인의 복수를 위해 인생을 전부 바칠수 있을까?
난 내내 그 생각만 했다.

-막연하게 독서를 하는 사람치고 책을 정확하게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람은 그럴 만한 좋은 이유가 없으면 사소한 문제로 자신을 괴롭히
지 않는다.(와트슨)

~네명의 기호~
사건의 핵심 인물의 캐릭터 창조' 능력이 곧 홈즈 시리즈의 작품성의 척도로 보여진다.
챕터 혹은 절반 가량의 분량을 할애할 정도로 그 캐릭터의 배경에 대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건 정말 탁월해 보인다.
지난번 공포의 계곡이나 이번 솔트레이크시티 몰몬교 이야기가 그렇다.

사람들은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경멸하는 버릇이 있다.(괴테)


4 셜록홈즈의 모험

1. 보헤미아의 스캔들
2. 빨강머리 연맹
3. 신랑의 정체
4. 보스콤 계곡 미스터리
5. 다섯개의 오렌지 씨
6. 입술이 비뚤어진 남자
7. 블루 카번클
8. 얼룩끈
9. 기사의 엄지손가락
10. 독신귀족
11. 버릴 코로넷
12. 너도밤나무 숲


5 셜록홈즈의 사건

1. 마자린의 보석
2. 소어다리
3. 기어다니는 사람
4. 뱀파이어
5. 세명의 가리데브
6. 유명한 의뢰인
7. 세박공의 집
8. 창백한 병사*
9. 사자갈기*
10. 퇴직한 물감장수
11. 수수께끼의 하숙인
12. 쇼스콤 올드 플레이스


6 셜록홈즈의 회상

1. 실버블레이즈
2. 누런얼굴
3. 주식중개인
4. 글로리아스콧
5. 머스그레브가의 의식
6. 라이게이트의 대지주
7. 등이굽은 남자
8. 입원환자
9. 그리스어통역
10. 해군조약
11. 마지막 사건


7 셜록홈즈의 귀환

1. 빈집의 모험
2. 노우드의 건축업자
3. 춤추는 인형
4. 외로운 사이클리스트
5. 프라이어리 스쿨
6. 블랙 피터
7.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튼
8. 6개의 나폴레옹
9. 세 학생
10. 금테 코안경
11. 쓰리쿼터의 실종
12. 아베이 농장
13. 제2의 얼룩


8 셜록홈즈의 마지막 인사

1. 위스테리아 롯지
2. 종이상자
3. 레드서클
4. 브루스 파팅턴 설계도
5. 죽어가는 탐정
6. 레디 프랜시스 커펙스의 실종
7. 악마의 발
8. 마지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