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2번째 이야기;
전편에서 아론에게 기억을 제거당하고 아버지 일행에 구조된 후 캐머런과 할머니는 캐리비안에서 조용히 살아간다. 하지만 다시 나타난 매독스와 함게 캐머런을 데려가려는 이들을 따돌리고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아버지는 정부를 위해 일하고 있고 새로운 가족을 꾸리고 있어서 캐머런은 혼란에 빠지고 아버지가 하는 일에도 회의를 느끼는데 마침 제거당한 기억들이 조금씩 회복되면서 루이스를 그리워 하게 된다. 자기를 데려가려던 매독스와도 인연이 있는 노라를 따라 루이스를 찾아가지만 루이스 역시 아론에게 기억을 잃어버려 캐머런을 알아보지 못한다. 캐머런을 다시 데려가려는 이들(아버지쪽인지 노라 쪽인지 헷갈림)을 피해 달아나다가 루이스가 심하게 다치고 결국 노라에 이끌려 어딘가로 가게되는데 거기서 만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엄마;
아버지와 아론, 그리고 엄마.
세력이 이렇게 나뉘어 있는 듯하고 캐머런의 잠재력이 대단해서 서로 캐머런을 데려가려는 듯. 이미 캐머런은 생각으로 물건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이건 루이스의 능력인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