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186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Harry Potter #6) (J. K. Row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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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Other Minister · 1
퍼지는 그동안 굵직한 사건이 있을 때마다 머글 총리와 정보를 공유해 왔나보네요. 다시 머글 총리를 찾은 퍼지는 자신이 짤렸고, 새로운 마법부 장관을 소개하려고 왔다고 하네요. 새 마법부 장관은 바로 루퍼스 스크림저. 얼굴만 비치고 몇가지 전달만 하고는 바로 사라져 버립니다. 퍼지는 마법주 장관에서 한 순간에 머글 총리와의 연락책으 강등되버렸네요...ㅋ 머글 총리는 요사이 벌어진 일련의 재앙같은 사건들(다리붕괴 등)이 볼드모트와 추종자들의 소행임을 겨우 알게됩니다.

2 Spinner’s End · 19
벨라트릭스와 그녀의 동생이자 말포이의 엄마인 나시사가 스네이프의 집을 찾아 왔네요. 벨라트릭스는 스네이프가 미덥지 못하다고 온갖 트집을 잡고 스네이프는 볼드모트가 인정하는데 뭔 말이 많냐고 다 받아칩니다. 나시사는 아들 말포이가 볼드모트에게 덤블도어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그럴 능력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스네이프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결국 말포이를 지켜주며 말포이가 위험한 순간에 대신 나선다는깰수없는 서약을 하고 마네요. 

3 Will and Won’t · 38
편지가 미리 도착하긴 했지만 진짜로 덤블도어가 해리를 데리러 더즐리의 집에 나타났을 때 버논만큼이나 해리도 놀랍니다. 심지어 트렁크도 챙기질 않았으니까요. 예상대로 더즐리 가족은 덤블도어의 위엄(나름 최고의 마법사이니까요ㅋ)과 그가 보여주는 맛뵈기 마법에 주눅이 들고요.
덤블도어는 어렵게 시리우스의 얘길 꺼내는데 바로 시리우스가 남긴 유서에서 모든것을 해리에게 남긴다고 했나봐요. 그리몰드 플레이스의 집과 크리쳐 그리고 빅벅 이외에는 모두 그링곳 은행에 맡길수 있다고 해요. 순수혈통만이 물려받을 수 있나본데 시리우스의 남동생 레귤러스는 시리우스보다 먼저 죽었고 여동생인 벨라트릭스는 바로 시리우스를 죽인 장본인이므로 해리는 절대 그녀에게 넘길수 없다고 합니다. 크리쳐는 결국 호그와트로 보내고 벅빅은 살짝 위장을 해서 해그리드에게 보내기로 결정합니다. 덤블도어는 해리의 트렁크를 버로우로 보내고 단둘이 어딘가로 이동합니다.

4 Horace Slughorn · 57
덤블도어와 이동하여 도착한 곳은 은퇴한 덤블도어의 친구인 슬러그혼의 집입니다. 그런데 집이 누군가의 공격이라도 받은듯 망가져 있네요. 다행히 그렇게 위장을 하고 있었던 것이라 덤블도어는 쉽사리 간파해 냅니다. 슬러그혼은 몸사리고 있지만 인재를 좋아하고 자신의 제자들을 자랑스러워하는 노인이네요. 덤블도어는 슬러그혼을 호그와트의 교수로 초빙하려고 방문했고, 해리를 미끼로 데려간 것인데 작전에 성공합니다.ㅋ
덤블도어는 슬러그혼이 다른 유명한 제자들처럼 해리도 눈독들일거라고 대비하라고 경고해 주네요. 새 학기에는 스네이프 대신 덤블도어가 과외를 해준다고 해서 해리는 걱정과 동시에 전의를 불태웁니다. 볼드모트와 해리 둘 중에 하나는 죽어야 한다는 그 예언에 순응하는 해리. (그런데 덤블도어 손의 상처와 반지는 과연 무엇일까요?)

5 An Excess of Phlegm · 81
언제나처럼 따듯하게 해리를 맞이하는 몰리. 식구들의 위치를 가르키는 시계가 "극도의 위험"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볼드모트가 나타난 이후 계속 저 상태라고 해요. 아서가 늦게 퇴근하고 몰리와 암구호를 주고 받으며 집에 들어옵니다. 아서처럼 이렇게 기본원칙에 충실한 사람이 참 좋습니다. 다음날 론과 헤르미온을 보고 인사를 나누고 덤블도어와의 일을 공유합니다. 과외 얘기보다 예언의 내용을 듣고 두사람은 놀랍니다. 헤르미온은 짐작하고 있었던것 같지만요. 빌과 결혼하려고 플뢰르도 버로우에 와서 지내고 있는데 지니와 헤르미온은 영 코드가 맞지 않나봐요. 마침내 도착한 OWLs 결과를 보니 해리와 론은 무난히 패스하고, 안절부절 하던 헤르미온은 9개가 O, 1개가 A입니다.ㅋㅋ(근데 플뢰르를 왜 '가래'라고 부를까요? 이름의 발음이 비슷해서일까요? ㅋㅋ)

6 Draco’s Detour · 105
해리의 16번째 생일파티를 하고 나면 호그와트에 갈 때가 되었음을 의미하죠. 오러의 호위와 해그리드의 호위까지 받으며 해리 일행은 리키콜드론을 통해 준비물을 사러 갑니다. 로브를 새로 사러 갔다가 말포이 모자를 만나 한바탕 신경전을 벌이네요. 그리곤 조지와 프레드의 위즐리 위저드 위즈에 구경을 갑니다. 정말 신기한 것들로 가득한 마법 장남감 가게. 해리는 뭐든 공짜로 가질수 있다고 하고 론에게는 돈을 받네요ㅋㅋㅋ가게 너머로 지나가는 말포이를 보고 해리 일행은 투명망토(덤블도어가 늘 휴대하라고 했거든요)를 쓰고 말포이를 뒤따라 보긴 & 버크에서 뭔가 수작을 부리는 걸 목격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말포이가 무엇을 고치라고 했는지는 알아내지 못합니다. 말포이가 만족한 표정으로 가게를 나서는 것 자체가 좋지 않은 일이 뻔해서 셋은 몹시 궁금해 합니다.

7 The Slug Club · 129
셋은 특히 해리는 말포이의 꿍꿍이가 뭘지 고민해 보지만 딱히 집히는 것이 없네요. 드디어 호그와트로 가는 날. 아서가 마법부의 차를 가져오고 오러 몇명이 호위도 해 줍니다. 어쨌든 해리는 유명인이 맞네요.ㅋ 기차에서 슬러그혼의 초대를 받은 해리와 네빌은 다른 초대받은 아이들과 불편한 시간을 보내고 나옵니다. 뭔가 직감한 해리는 투명망토를 쓰고 슬리데린 애들이 있는 칸으로 몰래 들어갑니다. 거기서 말포이는 뭔가 중요한 임무에 대한 언급을 합니다. 하지만 말포이에게 들켜 공격을 받아 마비가 되고 투명망토에 씌워진 채 남겨집니다. 

8 Snape Victorious · 155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않은채, 이대로 다시 런던으로 돌아가는것인가 좌절하던 차에 발걸음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해리를 덮고 있는 투명망토를 벗깁니다. 바로 통크. 마비된 해리를 풀어주고 자초지종을 듣고 막 속도를 내기 시작한 기차에서 뛰어 내립니다. 그리고 마법으로 보안이 강화된 호그와트의 입구에서 스네이프에게 인도됩니다. 로브도 입지 않은채 모두 모여있는 강당으로 들어선 해리. 소팅은 끝났고 슬러그혼 교수의 소개와 스네이프가 어둠의마법 방어술을 맡게 되어 웅성웅성 하네요. 스네이프는 그렇게 염원하던 과목을 드디어 맡게 되었네요. 그래서 제목이 '스네이프의 승리'인가 봅니다. 

9 The Half-Blood Prince · 171
가만 보니 해리가 스네이프에게 까먹는 점수를 헤르미온이 다시 채우는 시스템이군요. 어둠의마법 방어술을 맡은 스네이프에게 무언마법을 배우다 보호마법으로 스네이프를 격퇴해서 감점과 디텐션을 당하는 해리. 슬러그혼의 마법약 수업을 못 들을줄 알았는데 다행히 NEWT 과정을 듣게된 해리와 론. 준비물도 없어 빌려본 책의 메모 덕에 해리는 멋지게 그날의 마법약을 완성하여 상으로 펠릭스 펠리시스라는 행운의 묘약을 받습니다. 그 낡은 책에는 혼혈왕자의 소유라고 매모가 되어 있네요. 

10 The House of Gaunt · 194
해리는 혼혈왕자의 마법약 책으로 슬러그혼 교수의 애제자가 됩니다. 헤르미온과 론은 옳지 못하다고 얘기하지만 해리는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구요.ㅋ 덤블도어와의 첫 수업날, 마법 수업이 아니라 펜시브를 통해 누군가의 기억속으로 함께 들어가네요. 바로 밥 오그든이라는 오래전에 죽은 마법부 직원의 기억인데, 볼드모트의 족보를 조금 엿보여 줍니다. 오그든이 찾아간 리틀 행글턴에서 마볼로 곤트와 실랑이를 벌이는데 곤트의 아들 모핀이 머글에게 마법을 사용한건 불법이므로 마법부에 출석하라고 합니다. 모핀이 괴롭힌 머글은 바로 곤트의 딸인 메로프가 사랑에 빠진 톰 리들(볼드모트의 아버지)이네요. 곤트는 그 사실을 알고 불같이 화를 내고 오그든은 잠시 피했다가 마법부 지원을 받아 곤트와 모핀을 체포한것 같구요. 그후 홀로 남겨진 메로프가 마법약으로 톰 리들과 사랑에 빠지고 낳은 아이가 볼드모트라고 해요. 하지만 어째서인지 나중에 톰 리들만 마을로 돌아왔다고 하네요. (어느정도는 덤블도어의 짐작) 그리고 곤트가 오그든에게 뻐기면서 보여준 곤트의 반지와 슬리데린의 로켓 중 반지를 덤블도어가 끼고 있어서 해리는 의아해 합니다. 덤블도어는 최근에 그 반지를 손에 넣었다고 하구요~~ 이 곤트 가문은 살라자르 슬리데린의 마지막 직계여서 뱀의 말을 할 수 있는데 순수혈통 주의와 근친혼에 괴벽 등으로 거의 망한 집안이라고 합니다. 

11 Hermione’s Helping Hand · 217
해리가 그리핀도르 퀴디치팀 캡틴이 되고 처음으로 선수들 선발시험을 봤네요. 지니도 무난히 체이서로 뽑히고 론은 맥라겐의 실수로 다행히 키퍼의 자리를 지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헤르미온이 도운거였군요ㅋㅋ) 그나저나 해리는 캡틴으로서 나름대로 위엄을 뽑내네요. 생과 사를 몇 번을 넘나든 관록이 묻어납니다. 모처럼 해그리드를 방문했는데 아라고그가 아프다고 죽어간다고 침울해 있네요. 셋이 해그리드 수업을 못 듣는것도 한몫 한거 같구요. 해리와 헤르미온은 슬러그혼의 저녁파티에 초대받지만 해리는 스네이프의 디텐션을 수행해야 합니다.ㅋ 물론 론은 자기만 초대받지 못해 삐지구요~~

12 Silver and Opals · 237
호그스미드 마을에 외출하는 날인데 날씨가 별로입니다. 몸도 녹일겸 쓰리 브룸스틱에 방문하는 일행은 거기서 먼덩거스가 시리우스의 집에서 훔친 은식기를 파는 것을 발견합니다. 해리는 불같이 화를 내고 먼덩거스는 도망쳐버립니다. 호그와트로 돌아오는 길에 오팔목걸이를 만져 저주에 걸린 캐티를 발견해 병동으로 옮기는데 해리는 말포이가 범인이라 주장하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어 맥고나걸 교수, 헤르미온 그리고 론 모두 믿어주진 않습니다.

13 The Secret Riddle · 258
캐티는 다행히 맨손으로 목걸이를 만지지 않아서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누가 그랬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구요. 덤블도어와 두번째 수업시간, 역시 펜시브로 덤블도어의 기억속으로 들어가는 두사람. 이번에는 런던 어디 변두리의 고아원입니다. 덤블도어가 찾아온 이곳에는 바로 어린 볼드모트가 지내고 있네요. 어리지만 훤칠하고 총기있고 어딘지 모를 차가움이 있는 어린 톰. 원장에 의하면 톰의 주변엔 기이한 일들이 많이 생긴다고 해요. 덤블도어는 어린 톰에게 호그와트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규칙을 지킨다면 입학할수 있다고 설득합니다. 톰은 처음엔 경계를 하다가 호그와트와 마법의 세계 이야기를 듣고 급 관심을 보이고 덤들도어의 제안에 응합니다. 현재로 돌아온 해리가 늘 있던 자리에 반지(고든의 반지)가 안 보이자 하모니카를 가져왔는줄 알았다고 덤블도어를 찔러보네요.ㅋ톰이 괴롭힌 아이들로부터 수집한 물건들 중에 하모니카도 있었거든요.

14 Felix Felicis · 279
약초학 시간에 헤르미온으로부터 슬러그혼 교수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론은 또 소외감을 느껴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네요. 거기다 딘과 키스를 하는 지니에게 잔소리 했다가 되로 주고 말로 받아버리네요. 키스도 못해본 찌질이 정도의 느낌으로??ㅋ 해리도 지니를 볼때마다 맘이 요상해지고 있네요. 론의 여동생이야~나도 그냥 오빠로서의 감정일거야~라고 애써 자위하지만 맘대로 안되네요. 행운의 묘약인 펠릭스 펠리시스를 마신걸로 착각한 론의 대 활약과 해리의 재치로 스니치를 잡아내 슬리데린과의 첫 퀴디치 경기에서 우승을 합니다. 자축 파티에서 론은 결국 라벤더와 (지니에 의하면)얼굴을 먹을듯한 키스를 하고 헤르미온은 상처를 받은듯 보입니다. 그나저나 지니는 해리가 자기와 오빠랑 친해서 선수로 선발했다고 코멘트한 새 진행자 자카리아스에게 그대로 돌진해 버리네요. 브레이크를 잊었다고 쿨하게 웃는 지니....짱!!

15 The Unbreakable Vow · 303
라벤더와 썸타는 론을 바라보는 헤르미온의 마음은 착잡하기 그지 없네요. 거기다 로밀다의 해리를 향한 구애에 대해서 헤르미온이 경고를 합니다. 러브 포션을 사용할지 모른다고.ㅋ 헤르미온을 달래러 갔다가 루나를 만난 해리는 슬러그혼의 파티에 초대를 합니다. 헤르미온은 파티에 맥라겐과 함께 간다고 론을 자극하네요. 파티 도중 말포이가 필치에 의해 잡혀오고 스네이프가 말포이를 데려가는데, 해리는 투명망토를 쓰고 따라가 둘의 대화를 엿듣습니다. 스네이프가 말포이를 위한 깨뜨릴수 없는 맹세를 했고 도울테니 쓸데없는 짓 말라 하고, 말포이는 그(볼드모트)가 자신에게 친히 내린 임무니 스네이프에게 물러나 있으라 하네요~ 해리의 심장은 또다시 레이스를 시작합니다~~루나가 해리에게 오러가 되지 말라면서 rotfang conspiracy에 대해 이야기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네요~썩은송곳니 음모론이라......ㅋ

16 A Very Frosty Christmas · 325
버로우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늘 활기찹니다. 아마 조지와 프레드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ㅋ 루핀이 방문해서 해리는 스네이프와 말포이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고 스네이프의 로열티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하지만 루핀도 같은 이야기를 하네요. 덤블도어를 믿기 때문에 그의 선택을 믿는다고~.~크리쳐가 해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더기를 보내네요. 이건 진심인지 엿인지 헷갈리네요.ㅋ 머리에 붙은 구더기를 지니가 떼 주는 순간 해리는 찌릿합니다.ㅋㅋㅋ 예상치 못하게 퍼시가 새 마법부 장관인 루퍼스 스크림져와 함께 방문합니다. 퍼시의 핑계를 대지만 새 장관은 해리와 독대하면서 덤들도어와의 관계와 덤블도어의 의도에 대해 궁금해 하네요. 근데 왠걸 해리가 이제 정말 어른이 되었나 봐요. 정말 조목조목 대꾸하면서 마법부의 불합리한 행위들을 꼬집습니다. 스크림져 깨갱.....

17 A Sluggish Memory · 349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호그와트로 복귀하는데 안전을 위해 플루 파우더를 이용해서 바로 이동해버리네요.ㅋ 오자말자 헤르미온을 만나 스네이프와 말포이 이야기를 전하지만 헤르미온은 여전히 공감해주지 않아요ㅋ 애퍼레이션(공간이동) 수업에 대한 공지가 붙고 다들 왁자지껄하네요. 해리가 덤블도어와 함께 애퍼레이션을 해 봤다고 하니 모두 우와~ 느낌으로 바라봅니다.ㅋ 덤블도어와의 수업에서 이번에도 펜시브를 통해 두가지 기억을 탐험하는데, 하나는 모핀 곤트의 기억으로 볼드모트가 호그와트에서 집안 내력을 조사하던 중 아버지쪽은 별거 없고 결국 엄마쪽이 살라자르 슬리데린과 닿아 있음을 알고는 곤트 가문을 찾아왔네요. 리들 가문과의 일을 전해 듣고는 리들의 세가족을 모두 죽여버린거 같아요. 나머지 하나는 슬러그혼의 기억인데 제자들과의 모임에서 볼드모트가 “호크룩스”에 대해 질문하는데 덤블도어는 슬러그혼이 기억 일부를 조작했으며 그 조작된 진실을 알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해리에게 그 임무를 맡깁니다.

Apparition; 3D ; Destination(목적지)-Determination(의지)-Deliberation(신중함)

18 Birthday Surprises · 373
고급 마법약 시간에 해리에게 잠깐 위기가 찾아오는데 바로 해독약을 만들어야 하는데 혼혈왕자가 책에 어떤 메모도 남겨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ㅋ의기양양한 헤르미온은 교재를 참고해서 열심히 약을 만듭니다. 아무도 수업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거 같아요. 해리는 미친듯이 페이지를 넘기다 위석(우황)을 삼키게 하면 된다는 한 구절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우황을 가져와 손에 쥐고 있다가 슬러그혼에게 보여줍니다. 그래서 또 인정을 받고 헤르미온은 약이 오르고요.ㅋㅋ 수업이 끝나고 해리는 호크룩스에 대해 질문하지만 슬러그혼은 화를 내고 그뒤로 두사람은 사이가 서먹해집니다. 애퍼레이션 수업은 쉽지가 않네요. 그와중에 론의 생일날 로밀다가 해리에게 준 러브포션 초콜렛을 론이 먹고 상태가 메롱이 되네요. 해리는 슬러그혼을 찾아가 도움을 구하고 생일 축하 의미로 슬러그혼이 준 벌꿀술을 마시고 해리는 중독 증세를 보입니다. 슬러그혼이 정신줄을 놓는 바람에 해리가 우황을 찾아 론에게 먹이고 겨우 안정시킵니다. (우황이 두근두근 심장에 좋다고만 알았는데 해독제 역할도 하는군요-물론 해리포터 이야기 안에서ㅋ)

19 Elf Tails · 399
론의 가족들이 모두 병문안을 왔네요. 덤블도어를 만나고 온 몰리와 아서, 특히 몰리는 해리에게 지니,아서에 이어 론까지 구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울며 얘기하네요.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뒤늦게 소식을 듣고 병문안 온 해그리드와 함께 해리와 헤르미온은 병동을 나옵니다. 그리고 수다쟁이 해그리드에게 스네이프와 덤블도어가 이해하기 힘든 대화를 했다고 누설합니다.ㅋ 기숙사에 돌아온 해리는 맥라겐을 만나 아픈 론 대신에 퀴디치 시합에 키퍼를 맡기기로 합니다. 시합날 말포이가 여학생들과 어딘가로 가는 것을 보고 해리는 한순간이나마 시합 대신 말포이를 미행할 생각을 하지만 시합을 선택합니다. 말포이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퀴디치 시합에서는 허당 맥라겐이 휘두른 벌러저를 맞고 해리가 기절을 해버립니다. 해리는 병동에 실려가고 시합은 망한거 같애요. 그런데 병동에서도 말포이 생각만 하다가 좋은 생각을 떠올립니다. 바로 크리쳐를 소환하고 해리에 대해 나쁜 얘길 한다고 싸움질 하던 도비와 구경하던 피브스까지 병동에 나타납니다.ㅋ 순수혈통 말포이를 미행하라니 크리쳐는 마지못해 하고, 도비는 기꺼이 해리를 위해 나서네요. 말포이가 머로더 맵에서 한번씩 사라지는 것이 해리는 맘에 걸리는가 봐요~

20 Lord Voldemort’s Request · 423
해리와 론은 함께 퇴원을 합니다. 지니와 딘이 다퉜다는 이야기에 해리는 별일아닌척 무슨일인지 묻네요ㅋㅋ덤블도어와의 수업에서 슬러그혼에 대한 미션을 까맣게 잊고 있던(혹은 공사다망해서 정신이 없던) 해리는 심하게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덤블도어는 볼드모트의 뒷 이야기를 마져 해주네요. 졸업 후 학교에 남기를 원했지만 어려서 거절당한 후 보긴 & 버크에서 점원으로 일하면서 (남들보기에) 재능을 낭비했다고 해요. 하지만 대충 그 의도가 보이네요. 덤블도어는 2개의 기억을 펜시브로 보여주는데 하나는 헵지마 스미스라는 노부인의 요정인 호키의 기억입니다. 헵지마 스미스는 볼드모트(보긴 & 버크 점원)에게 허플퍼프 컵과 슬리데린 로켓을 보여주는데 이틀후 헵지마가 사망하고 호키가 자백하여 죄를 뒤집어 씁니다. 마치 삼촌인 모핀이 리들 가족의 살인죄를 뒤집어 쓴것처럼요. 그후 볼드모트는 자취를 감춰버리네요. 그리고 또하나의 기억은 덤블도어의 것인데 톰 리들이 졸업 후 한참 시간이 흐른후 교장이 된 덤블도어를 방문하여 학교로 돌아오는걸 요청하지만 거절하자 분노하며 떠나는 장면입니다. 해리는 볼드모트가 이렇게 간절히 컴백하려는 이유를 묻지만 덤블도어는 슬러그혼의 조작된 기억이 마지막 퍼즐이 될거라고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 해리!!

21 The Unknowable Room · 447
늦은밤 기숙사 휴게실에 크리처와 도비가 나타나 해리가 명령했던 말포이의 행방에 대해 보고를 합니다. 크리처는 역시 진심이 아니라 그런지 횡설수설하고 도비가 제대로 이야기를 하네요. 말포이가 가끔 아이들을 데리고 7층에 가서 아이들에게 보초를 세우고 어느방에 들어간다고 해요. 해리는 그곳이 바로 필요의 방이라고 눈치챕니다. 그 후 몇번이나 해리는 7층에서 투명망토를 쓰고 그 방을 찾으려 하지만 실패합니다. 아울러 슬러그혼과 만나서 숨겨진 기억을 묻고 싶지만 슬러그혼도 해리를 계속해서 피해다녀 기회를 찾지 못합니다.

22 After the Burial · 469
마침내 해리는 슬러그혼으로부터 숨겨진 기억을 건네받습니다. 다름 아니라 바로 행운의 묘약인 펠릭스 펠리시스를 사용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해그리드로부터 아라고그의 장례식에 참석해 달라는 눈물젖은 편지를 받지만 셋은 늦은 시간에 성 밖을 나갈수 없다고 결정합니다. 하지만 묘약을 마신 해리는 자신있게 해그리드를 만나러 가야할 것 같다며 길을 나서고 중간에 슬러그혼 교수를 만나 아라고그의 장례식 자연스레 그를 참여시킵니다. 그리고 술에 취한 슬러그혼에게 엄마의 죽음을 떠올리게 하여 결국 그렇게 원하던 슬러그혼의 기억을 손에 넣습니다. 

슬러그혼의 마음을 움직인 해리의 멘트;; "Be brave like my mother, Professor...."

23 Horcruxes · 492
성에 돌아온 해리는 간당간당 닉으로부터 덤블도어가 돌아왔다는 얘길 듣고 바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둘은 함께 슬러그혼이 감춰뒀던 기억을 확인합니다. 바로 톰 리들이 슬러그혼엑 호크룩스에 대해 물었고, 슬러그혼은 얼떨결에 톰이 원하는 답을, 의문을 다 풀어준 것입니다. 바로 살인을 통해 사악해진 영혼을 물건에 심어두어 영생할 수 있으며 그 물건이 호크룩스로 불린다고 하네요. 톰은 매직넘버 7개까지 가능한지 묻고 슬러그혼은 7명을 살인한다는 건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분노하여 톰을 돌려보냅니다. 현실로 돌아온 덤블도어는 해리에게 그동안 예상만 했던 호크룩스에 대한 것들이 사실임이 확인되었다며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해 줍니다. 리들의 일기장에 이어 곤트의 반지를 파괴하면서 손을 다친 이야기 그리고 볼드모트가 죽이고 가져간 슬리데린 로켓과 허플퍼프의 컵도 호크룩스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볼드모트의 수족인 나기니라는 뱀. 덤블도어는 추가로 한개의 흔적을 찾았다고 하고 해리는 함께 가겠다고 합니다. 덤블도어는 예언 때문이 아니라 해리의 의지로 볼드모트와의 싸움에 임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해리는 납득합니다. (with rush of fierce pride) (현재까지 일기장, 반지 파괴)

24 Sectumsempra · 513
극과 극을 오가는 챕터였네요. 그렇게 말포이의 흔적을 잡고 싶던 해리는 드디어 7층 화장실에서 모닝머틀과 대화를 하고 있는 말포이를 발견합니다. 뭔가 심각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해리를 발견하고 서로 공격을 합니다. 해리는 혼혈왕자의 책에서 봤던 "적을 위한" 주문인 "섹튬셈프라"를 시전하고 말포이는 칼에 베인듯 피를 흘리며 쓰러집니다. 머틀의 비명소리에 스네이프가 나타나 말포이를 치료하고 병동으로 데려갑니다.그리고 해리에게 어디서 배운 주문인지 캐묻지만 해리는 얼머부립니다. 모든 책을 가져오라는 스네이프의 지시에 론의 책을 빌리고 혼혈왕자의 책은 그렇게 찾아도 안보이던 필요의 방에 숨깁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 오전 디텐션. 마침 결승전이 될수도 있는 퀴디치 시합에 출전을 못하는 해리. 실망하는 그리핀도르 선수와 학생들....하지만 토요일 오전 디텐션을 마치고 기숙사에 돌아온 해리를 기다리는 소식은 퀴디치시합 우승!! 그리고 지니와의 키스. (슬러그혼이나 호크룩스 만큼 해리의 맘을 심란하게 했던 지니와의 관계가 일단락 되어 다행이네요.ㅋㅋ)

25 The Seer Overheard · 535
덤블도어로부터 쪽지를 받고 만나러 가는 길에 트릴로니 교수의 비명소리를 듣는 해리. 알고보니 필요의 방에 포도주를 숨기러 갔다가 누군가의 떠들썩한 환호성을 듣고 쫓겨났다고 합니다. 해리는 그가 바로 말포이라 확신하며 트릴로니와 함께 덤블도어의 방으로 갑니다. 하지만 가는 길에 트릴로니로부터 그녀가 볼드모트와 해리에 대해 예언하던 날 스네이프가 몰래 엿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스네이프가 밀고해서 자기 부모님이 죽었다고 생각해 분노하여 덤블도어에게 그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덤블도어는 스네이프가 예언의 반만 듣고 볼드모트에게 전하긴 했지만 그게 누구의 아이인지는 몰랐으며 스네이프 일생 일대의 실수로 후회하고 있으며 여전히 그를 믿는다고 얘기합니다. 해리는 답답하지만 덤블도어가 호크룩스를 파괴하러 가는데 데려가지 않을까봐 한걸음 물러섭니다. 그리고 둘은 호그스미드에 알리바이를 만들고 어딘가로 공간이동 합니다.

26 The Cave · 555
두사람이 도착한 곳은 온통 깜깜하고 적막하지만 소금냄새와 파도소리가 들리는 어딘가의 절벽 같습니다. 그 절벽의 틈을 찾아 들어간 덤블도어는 마법으로 보호되고 있는 대기실을 지나 역시 깜깜하고 넓은 호수가로 해리를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역시 마법으로 숨겨져 있던 보트를 찾아내어 타고 호수 한가운데 솟아 있는 곳으로 갑니다. 거기에는 펜시브 같이 생긴 돌그릇에 에메랄드 빛의 액체가 담겨 있습니다. 덤블도어는 이 액체를 다 마셔야만 그 안의 호크룩스를 가질수 있다고 해리에게 얘기합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자기가 그 액체를 다 마시도록 해야한다는 약속을 해리에게 다짐받고 그 액체를 마시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몇 잔을 마신 후 잔을 떨어뜨리고 해리는 괴로운 가운데 덤블도어가 그 액체를 다 마시게 합니다. 그 돌그릇 안에는 로켓이 있네요. 물을 달라며 괴로워하는 덤블도어에게 해리는 마법으로 만들 물을 주려하지만 덤블도어가 마시려고 하면 사라지고 마네요. 그래서 호수의 물을 건드리는 순간 시체들이 튀어나와 해리를 물속으로 잡아 끕니다. 결국 마지막 힘을 낸 덤블도어가 불꽃으로 제압하고 무사히 호수밖으로 나옵니다.

27 The Lightning Struck Tower · 579
해리는 덤블도어와 함께 호그스미드로 공간이동을 합니다. 훌륭하네요. 하지만 덤블도어는 기진맥진하여 몸을 가누기조차 힘듭니다. 그리고 쓰리 브룸스틱의 로즈메르타가 나타나 조금전에 호그와트 하늘에 다크마크가 나타났다고 알려줍니다. 브룸스틱을 빌려 성에 도착하자 말자 덤블도어는 해리에게 스네이프를 불러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해리가 투명망토를 쓰고 계단으로 내려가려는 순간, 덤블도어는 해리에게 마비 주문을 걸고 다른 누군가가 덤블도어의 마법지팡이를 빼앗아 버립니다. 바로 말포이. 그가 호그와트와 보긴 & 버커스에 있는 사라지는 캐비넷을 이용하여 데스이터들을 불러들였네요. 그리고 덤블도어를 죽이라는 볼드모트의 명령을 받았고 실패하면 온 가족이 몰살당한다고 해요. 잠시 후 데이스터들도 나타나고 스네이프도 나타납니다. 그리고 말포이가 머뭇거리는 사이 스네이프가 덤블도어에게 아바다커다브라 주문을 날리고 덤블도어는 성벽아래로 사라집니다.ㅠㅠ

28 Flight of the Prince · 597
스네이프와 데스이터들이 자리를 뜨자 해리는 겨우 움직일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그들을 쫓습니다. 이미 아랫층에는 기사단과 교수들 외에 지니, 론 등 학생들도 깨어 함께 싸우고 있었네요. 공간이동을 위해 성밖으로 나가려는 스네이프 일행을 계속 추격하지만 결국 데스이터의 공격과 스네이프의 공격에 해리는 무너지고 맙니다. 하지만 해리를 죽이려는 데스이터를 스네이프가 볼드모트 핑계로 말립니다. 해그리드까지 합류하고 벅빅까지 가세하지만 결국 도망가 버리네요. 덤블도어의 죽음을 믿지 않는 해그리드는 성벽 아래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와서야 덤블도어의 죽음을 알고 포효합니다. 해리는 덤블도어의 안경을 고쳐쓰고 얼굴의 피를 닦다가 바닥에 떨어진 로켓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그 로켓은 자신이 보았던 슬리데린의 로케이 아닙니다. 그리고 안에는 RAB라는 이니셜의 사람이 진짜 로켓을 가짜와 바꿔치기 했다는 편지가 남아 있습니다. 해리는 덤블도어가 허망하게 죽었다고 가슴아파 합니다.

29 The Phoenix Lament · 611
지니가 꿈쩍도 않던 해리를 이끌고 병동으로 갑니다. 빌이 그레이백(늑대인간 우두머리)에게 얼굴을 심하게 다쳐 모두 병동에 모여 있습니다. 거기서 해리는 성벽위의 상황을 얘기 해주고 성벽 아래에서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전해 듣습니다. 위즐리 부부와 플뢰르가 도착해서 슬픔을 나누고 맥고나걸 교수는 해리를 데리고 가 덤블도어와 함께 호그와트를 떠났던 이유를 묻지만 해리는 덤블도어와의 약속을 굳게 지키기로 결심하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당장 돌려보내야 한다는 의견에 해리는 장례식 이후에 돌려보내야 한다고 얘기하고 모두 납득합니다. (모두 덤블도어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싶어할거라고....ㅠ)

30 The White Tomb · 633

덤블도어의 장례식이 열립니다. 하지만 벌써 호그와트를 떠난 학생들도 있네요. 장례식에는 그동안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모두 참석하는거 같아요. 다이애건 앨리의 사람들, 호그스미드 사람들, 호수의 인어, 숲의 켄타우로스 등등... 그리고 해리는 지니의 안전을 위해 더이상 함께할 수 없다고 얘기하고 지니는 상관없다고 하지만 수긍합니다. 호그와트가 다시 열려도 돌아오지 않고 호크룩스를 찾아 파괴하고 덤블도어와 스네이프를 없애버리겠다는 해리에게 론과 헤르미온이 함께 하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