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일 목요일

#255 High Heat (Lee Child)


 #17.5 High Heat_Jack Reacher Short Story - Lee Child

17살의 리처, 뉴욕 한 거리에서 한 여자(Jill Hemingway)를 구해주고 그녀를 괴롭히던 남자(Croselli), 휴스톤 일대의 조폭 두목)로부터 보복을 다짐받는데,,,알고보니 그녀는 FBI 요원.
도시를 떠나라는 그녀의 경고를 무시한 채 리처는 세 여대생을 따라 커피숍에 들어가 합석한다.

Chrissie ; brunette
CBGB ; Country Blue Grass Blues or Country Blue Grass Bar

그리고 크리시와 함께 클럽으로 자리를 옮기는데 마침 거기엔 질이 크로셀리의 부하와 함께 있고 그는 바로 크로셀리에게 전화를 한다. 리처는 부하를 화장실로 유인하여 처리하고 모두와 함께 클럽을 나가려하지만 이미 크로셀리가 부하들과 함께 입구에...

한바탕 하려던 순간 정전으로 온 도시가 어둠에 잠기고 리처 일행은 클럽을 무사히 벗어난다.
크리시와 강가 다리 아래 차 안에서 쾌락을 즐기는 동안 마치 슈팅 포인트를 찾는 듯한 남자와 눈이 마주치지만 그는 사라져 버리고, 리처는 크리시와 함께 질을 찾아 나선다. 크로셀리의 본거지에 가면 질이 있을거라며 금새 찾아낸다. 그리고 실제로 금방 질을 만난다. 그리고 질 대신 자기가 녹음기를 숨겨서 결정적인 녹취를 해주고 웨스트 포인트까지 차를 태워달라는 딜을 한다.

그리고 크로셀리의 아지트로 쳐들어간 리처는 손쉽게 그를 제압하고 이어 들어온 질에게 인계한다. 질은 본부에 알리고 약속대로 리처를 태워준다. 하지만 샤워를 위해 잠시 들린 모텔에서 질은 자연사 한다. (스토리가 참말로....) 리처가 목격했던 다리 아래의 남자는 연쇄살인범 "샘의 아들"은 질이 본부에 보고한 후 나중에 붙잡히고 리처의 예상대로 한국에서 군복무를 했었다고 한다.

*리처의 어린시절은 뭔가 공감이 잘 안간다. 정신은 현재이고 나이만 어리게 설정한 것 같아서 영 어색하다. 아무리 장편 시리즈의 주인공이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