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5일 토요일

2021-03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시인.


83년생이 아니라 73년생으로 느껴지는 시들이다...

그리고 어렵다.

그래서 극히 일부만 와닿는...


발췌;;


봄날에는 ‘사람의 눈빛이 제철’이라고 조그맣게 적어놓았습니다


한철 머무는 마음에게 서로의 전부를 쥐여주던 때가 우리에게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