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덕에 알게된 분.
도올 김용옥 교수에게서 받았던 지식과 통찰의 거대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신 분.
논술은 주입식이 되어서는 안되고
학생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는 말씀.
다소 어설퍼도 그 안에서 신선한 발상이 시작되고 그게 다듬어지면 단단한 논리의 토대가 될 수 있다는 말씀.
그걸 위한 마중물 역할을 위해 책을 쓰셨다고...
매 주제에 대한 학생의 논술과
마치 논술은 이런것이다라는 걸 보여주시는 저자 본인의 거대한 서술들...
사실 난 보다가 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