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일 화요일

#300 By the Book (A Meant to be #2) by Jasmine Guillory

By the Book (A Meant to be #2) by Jasmine Guillory

등장인물 & 지명;
  • Izzy ; Isabelle Marlowe, 책을 사랑하는 주인공, 뉴저지에서 맨하탄으로 통근.
  • Tale as Old as Time ; 이지가 편집자 보조로 일하게 된 대형출판사
  • Marta Wallace ; TAOAT 편집자. 이지의 보스
  • Josephine Henry ; Maurice 출판사 편집자. 흑인. 이지에게 TAOAT 소개
  • Rachel ; TAOAT 직원. 이지에게 이것저것 안내 해줌
  • Gavin Ridley ; TAOAT 보조 편집자. 이전 마르타의 보조였음. 
  • Priya Gupta ; 동료
  • Holly Moore ; 프리야의 보스, 편집자.
  • Beau Towers ; James Thomas. 아역스타, 이혼한 셀럽 부모, 방탕한 생활.
  • Nina Russell ; 뷰의 엄마, 모델.
  • Jim Towers ; 뷰의 아버지, 감독, 스크린작가. 오스 카 상 수상.
  • Michaela ; 뷰의 비서.

줄거리;
  • Tale as Old as Time 줄여서 TAOAT 출판사에서 편집자보조로 일하게 된 이지.
  • 2년후
  • 보조 편집자로 승진하길 고대하며 일에 지쳐가는 이지. 격주로 뷰 타워에게 회고록 집필 진행을 이메일로 체크하지만 묵묵부답.
  • 캘리포니아 컨퍼런스에 갔다가 상사가 뷰와 연락조차 되지 않아 갑갑해 하는 상황에서 자처하여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겠다고 함.
  • 우역곡절 끝에 산타바바라에 위치한 뷰의 집을 방문했다가 상주하면서 상대를 해 달라는 뷰의 요구를 받음. 
  • 하루가 5일이 되고 결국 3주 가량 머물면서 돕기로 함. 서로에게 솔직해지면서 좋은 방향으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함.
  • 주말에 서핑도 타고(배우고)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잔뜩 사와서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냄. 개빈이 마르타에게 이지가 제대로 일을 못할거라며 복귀시키라고 이간질한다는 얘길 프리야에게서 들었다며 뷰에게 토로하고 뷰는 이지 편이 되어주겠다고 함.
  • 일요일 마침내 뷰가 자신이 쓴 글을 봐달라며 이지에게 건네고, 이지는 기대보다 훨씬 글이 좋아서 자신이 뷰에 대해 잘 못 생각하고 있었음을 반성함.
  • (뷰가 살고 있는 집은 조부모님이 살던 집이며 어릴적 그들과 따듯한 추억이 가득한 집인데 자신이 헐리우드 스타가 되면서 조부모님과 멀어졌고 결국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마져 함께 시간을 많이 못 보낸채 떠나 보내서 약간의 죄책감도 있음. 그리고 아무도 아는채 하지 않는 이 동네와 이 집이 자신에게는 피난처와 같은 곳이라고 썼음)
  • 프리야 사촌이 산타바바라에서 결혼을 해서 이지는 프리야와 만남. (얼마나 할 얘기가 많을까?) 프리야가 졸라서 뷰의 허락을 받아 집 구경도 시켜주고 뷰와 미카엘라와도 인사. 프리야는 이지와 뷰의 사이를 간파함. ㅋ
  • 하지만 드디어 갈등 시작. 뷰는 자신이 힘들게 써내는 글에 이지는 추가하는 노트에 점점 불만이 쌓이다가 한번에 토해냄. 자신의 고통스러운 상황을 진심으로 이해할수 있냐? 너가 이러쿵 저러쿵 할 자격(실력)있냐? 라는 말로 이지에게 상처를 줌. 
  • (도피할 것인가? 맞서 싸울것인가?)
  • 바닷가에서 머리를 식히고 짐 싸서 돌아가려고 집에 돌아오니 이지를 기다리고 있는 뷰. 그리고 진심어린 사과를 함. 맘이 흔들린 이지는 뷰와 대화를 이어감. 그리고 쏟아내는 뷰의 마음속 이야기는 쇼킹.
  • 뷰의 아버지가 시나리오로 오스카상을 받은날 수상 소감에서 엄마를 언급하지 않아 둘은 대판 싸웠는데, 그 싸움이 처음이 아니라 그 전에도 후에도 늘 있었고 둘은 결국 이혼을 했음. 그런데 아버지는 항상 엄마가 자기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지 않는다고 매도하며 깎아내렸고 뷰는 아버지 편에서 그의 말을 모두 믿었음. 아버지 장례식장에 나타난 엄마에게 모진말을 쏟아냈음.
  • 하지만 아버지의 짐을 정리하던 중 수많은 시나리오 초안들을 발견했는데 그 대부분에 엄마의 메모가 붙어 있었고 심지어 오스카 상을 받은 시나리오는 온전히 엄마의 작품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엄마의 손길이 묻어 있었음. 아버지의 모든 것이 거짓이었음을 알게된 뷰는 그때부터 엄마에 대한 죄책감으로 살아오고 있었고 아직도 엄마에게 사실대로 용서를 구하지 못하고 있었음. 이런 이야기들을 회고록을 통해서 밝히고 싶었지만 매우 힘들어 하고 있었던 것.
  • 이지의 조언으로 뷰는 엄마에게 문자를 보내고 드디어 만남. 이지도 동행하여 인사. 마음의 짐을 던 뷰는 이지에게 스킨십으로 마음을 전하고 둘은 얼레리 꼴레리 사이가 됌.
  • (뷰의 글쓰기도 이지의 글쓰기도 순조롭고 두사람의 애정도 순조로운 가운데 이제 어떤 갈등이 남았으려나? 마르타로부터 폭탄이 하나 떨어질 타이밍인데...)
  • 갑자기 조세핀으로부터 모리스 출판사 보조편집자 자리 인터뷰 제안을 받은 이지. 꿈에 그리던 일이지만 인터뷰를 위해 뉴욕으로 간다는 건 뷰와 떨어져야 한다는 의미. 뷰와 이야기 해보지만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은 이지에게 뷰는 자기가 마르타에게 잘 얘기해서 일찍 돌아가는걸로 정리하겠다고 함. (이지는 그와 함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함)
  • 이지는 뷰가 티켓팅 해 준 퍼스트 클래스에서 울면서 뉴욕으로 돌아와 모리스 출판사의 조세핀과 면접. 조세핀도 회사 분위기도 굿굿!!! 하지만 뷰는 문자 한통 없음.
  • 회사에 출근하여 프리야로부터 기사 링크를 받아 보고는 화가 나는 이지. TAOAT가 뷰의 지지부진한 진도와 태도에 지쳐서 계약을 포기할 것이라는 기사.
  • 이지는 마르타가 출근하길 기다려 어찌된 영문인지 따지려 했지만 마르타는 출근길에 뷰의 원고를 읽어봤고 좋았다는 이야기와 이지의 수고와 노력에 칭찬까지 해줌. 그리고 이지를 찾아온 뷰.ㅋ
  • 알고보니 게빈이 기자에게 루머를 흘렸고 결국 게빈은 해고. 이지는 마르타로부터 게빈의 빈자리에 승진 제안을 받지만 같은 조건이면 조세핀과 함께 하고 싶어서 이직. 프리야가 게빈의 배신행위를 밝혀낸 공로로 승진.
  • 일년 후 뷰의 책이 출판되고 이지 덕분에 이지를 위해 책을 쓸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에....
  • 그리고 미카엘라의 고백. 이지가 뷰를 찾아왔던 날 미카엘라는 발목을 삔 척 해서 이지를 잡아 둔 것이라고...이지에 대해 감이 왔다고.....(사실 나도 의심 했었음)

어휘;
  • period drama ; 시대극. =historical drama/play
  • pig in a blanket ; 소세지를 베이컨으로 말아서 구운 요리 ?
  • anthropomorphize /모/ ; 의인화하다, 인격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