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4일 금요일

이런 간부가 회사를 크게한다 (C.A.세마리)

출판년도가 좀 지난 책이라
현실과 조금 동떨어진 얘기들도 있다. 표현도 그렇고.
하지만 기본적인 간부, 매니저로서의 덕목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한다.
일에 대한 매니징
사람에 대한 매니징
어느것 하나라도 부족하면 그는 간부로서 부적합하다.
그 간부가 이끄는 부서는 말할 나위도 없다.

나는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가?
무슨일을 하든 목표가 없이는 일의 즐거움을 느낄수 없다.
그런 일과 일상에는 반드시 금새 한계가 오기 마련이고 헤처나가기도 쉽지 않다.
확고한 목표.
그것을 먼저 찾아야 한다.
10년이나 늦었지만, 더 늦춰지는 것 보단 낫다.

나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