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7일 월요일

센트럴 파크 (기욤 뮈소)

#2015-5


출간 직후 이북으로 바로 구매 했던 기억이 난다.
아는 아이가 기욤뮈소 팬이라 호기심에.

근데 역시 귀에서 나팔소리가 들리는 운명의 상대를 만나본 경험이 없어 그런지
이 소설 흐름의 가장 강력한 동기가 공감이 되지 않는다.

영화에서 미친듯한 미모의 매력적인 여주인공이 등장한다면 모를까.

(스포)
치매환자인 여주인공을 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한 정신과 의사 가브리엘의 천재적인 상황설정극 정도? 부녀애, 동료애 등등은 양념.


이제 이런류를 읽을 나이는 지난건지도 모르겠다.
뭔가 무상함이 느껴진다.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