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4일 목요일

#138 Marvin Redpost #5 (Louis Sachar)


Ch1-2
시작부터 재밌는 얘기가 나오네요~ 구멍뚫린 옷을 입는 "Hole Day"라니~.ㅋ
월욜은 양말 짝짝이로 신기, 화욜은 휴가때 입던 티셔츠 입기, 수요일 어제는 실내에서 모자쓰기~
Mrs. North 선생님은 절대 구멍뚫린 옷을 입지않을 거라던 베프 Stuart는 지난 내기에도 졌으면서 또 백만불을 거네요~또 지고.ㅋ
그리고 별안간 학교에 대통령이 방문한다고 어수선~ 선생님은 배꼽이 드러난 옷을 바꿔입어야겠다고 하시는데~~

I'm going to my cousin's bar mitzvah. 조카 성년식에 갈거야.
He could see Mrs. North's belly button. 선생님의 배꼽이 보였다.

Ch3-4
대통령이 와도 쉬는 시간은 놓치고 싶지 않다는 Nick. 마빈의 친구들은 하나같이 개성덩어리들.ㅋ
대통령을 기다리는 동안 질문들을 고민해 보라는 선생님. 마빈은 뭔가 남다른 질문을 하고 싶어서 '전쟁'과 '오염'에 대해 생각하는데 갑자기 교실문이 열려 놀라는 마빈. 한 학생을 방송의 웃음거리로 만들려는 예의없는 기자들에게 엄히 대하는 선생님이 자랑스러운 마빈. (I don't want you embarrassing any of my students on television. Marvin felt very proud of his teacher.)

Ch5-6
카메라만 해도 패닉일텐데 대통령까지 지켜보는 가운데 뭔갈 해야 한다니.....저라면 turn off 된 brain이 절대 다시 turn on 되지 않을거 같네요.ㅎ person과 citizen의 차이에 대한 마빈의 대답도 스마트하네요. part of something bigger(citizen)라니...그리고 더 좋은 답변을 할 수 있는데도 다른 친구들에게 기회를 양보하는 마빈. 나이를 먹으면서 다들 잊어버린다고~그래서 사람들이 tv를 보고 뭔가를 배울수 있길 바란라는 대통령의 이야기도 매우 교훈(?)적이네요 ^^ 마빈은 정말 짱구같아요.ㅋ어른아이.

Ch7-8
마침내 질문 시간이 오고, 마빈은 두근두근 조마조마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캐시와 멜라니가 자기와 같은 질문을 해서 당황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빈은 정말 멋진 질문을 해서 대통령에게 칭찬도 받고 어깨동무와 함께 카메라 세레를 받습니다.ㅎ
Marvin felt a stab of disappointment. (stab = sudden pain)
Mrs. North 선생님은 뿌듯함과 대견함으로 아이들을 Lake Park로 데려갑니다. 가는길에 마빈은 덧셈을 도와준 캐시에게 고맙다며 나중에 대통령이 되면 부통령을 부탁하리라 다짐합니다. 닉이 집에 초대를 해서 가겠다고 했지만 그 순간 발을 헛딛어 넘어질뻔 하고 발이 뭔가 메세지를 보내는 듯 느낍니다.

Ch9
아니나 다를까 닉의 집에서 놀다 늦게 집에 온 마빈은 엄마와 함께 신발을 사러 가려 했던 약속이 기억나고 동생 린지는 숨는게 좋을것이라고 겁을 줍니다. 엄마 아빠에게 된통 혼나고 TV와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할 새도 없이 윗층으로 쫓겨갑니다. 하지만 이내 TV에서 마빈의 활약이 나오고 부모님은 TV와 계단에 서 있는 마빈을 번갈아 쳐다봅니다. 제법 괜찮네~라고 되뇌는 마빈ㅋ

Marvin leaned way over the banister 난간에 기댔다.
Marvin strained to look. 보려고 안간힘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