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9일 화요일

#142 Marvin Redpost #6 (Louis Sachar)


7/18 월 ch1-3 ~26%
베프 닉의 생일이라고 토요일 밤 스튜어트와 함께 닉의 뒷마당에서 야영을 하는 마빈. 케익을 과식한 탓인지 케이크로 보이는 녹색 물체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꿈을 꿉니다~.~월요일 마빈의 반에 Joe Normal 이라는 친구가 새로 왔는데 이름과 달리 평범하지 않아 보입니다. 선생님의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듯 하여 닉이 비웃고 그래서 닉의 짝지가 됩니다.ㅋ 쉬는 시간 마빈이 가장 좋아하는 Wall Ball;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는 Joe를 데려와 함께하는데, 스튜어트와 마빈을 이긴 닉을 Joe가 이겨버립니다. ㅋ

Nick's birthday cake was covered with green icing. (icing 당의, frosting)
baggy pants 헐렁한 바지
What a show-off! 으시대기는~!
Maybe some of your good attitude will rub off on him. 전해(전염)지다.
Marvin found himself rooting for Joe. 응원하다.

7/19 화 ch4-6 ~44%
역시 조는 놀림을 당하네요. Wall Ball도 못하고, 여자애들마져 놀리네요~It's what you are. It's Door Key. It's dorky. That's what you are. 확실히 조는 예전의 마빈처럼 왕따를 당하고 있는게 틀림없는데 엄마는 지금처럼 새 친구에게 잘 대해주라고 조언합니다. 선생님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못하고 늘 같은 옷을 입는 조가 이상한 애라는 걸 인정하라고 마빈에게 재촉하는 주디나 스튜어트는 정작 자기들이 이상한 방법으로 샌드위치와 우유를 먹습니다.ㅋ결국 조에게 잘 대해주고 싶다는 마빈에게 스튜어트가 이기적이라며 다른사람도 생각을 하라고 하자 마빈은 그제서야 조에게 다가가 집으로 초대합니다~멋쟁이 마빈~

It was like to be picked on. 괴롭힘 당하는거 같애.(pick on 괴롭히다. )

7/20 수 ch7-8
마빈의 집에서 조는 린지가 먹고 있는 젤로가 처음보는듯 신기하다며 맛있게 먹습니다. 린지는 닉이나 스튜어트는 별나지만 조는 좋다고 합니다.ㅋ 집에 돌아온 형 제이콥과 친구 네이트; 마빈은 놀림 당하기 싫어서 자기방으로 가려하지만 조가 제이콥에게 Wizzle-fish 게임을 제안하고 의외로 호응하는데 마빈을 포함해 모두 재밌게 놉니다. 제이콥은 닉과 스튜어트같은 얼간이들과 달리 조에게 멋지다고 합니다. ㅋㅋ 린지도 제이콥도 조를 맘에 들어하다니 이게 웬 일일까요? ㅋ

7/21 목 ch9-10 ~70%
제이콥을 제외한 모두가 피자를 시켜 먹는데 조가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하자 마빈도~조가 다르게 느끼지 않도록 언질을 받은 엄마도~엄마에게 핀잔을 들은 아빠도 모두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합니다.ㅋ참 멋진 가족이네요. 마빈의 부모님이 조의 부모님에 대해 묻지만 일급비밀이라며 이야기를 안하구 자기 엄마는 아마 대통령과 미팅중일거라고 이야기 하는데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뭔가 있는 친구네요.ㅋ 마빈의 방에서 함께 자면서 조는 여태껏 최고의 저녁이었다며 고마워 합니다. 마빈도 조에게 우리는 전부 다 다른 사람들이라며 너무 걱정말라고 합니다. (최소한 옷은 좀 갈아 입어야 한다고 말해야 할지 잠깐 고민하는 마빈ㅋ)

futon 방석 겸 요
Life would be boring if everyone was the same. (마빈이 조에게)
You're a good friend. If the other kids can't see that, then that's their problem. (마빈이 조에게)

마지막 문장은 제가 좋아하는 문장과 비슷하네요~
How people treat you is their karma, how you react is yours...(Wayne Dyer)

7/22 금 ch11-13 ~91%(완료)
갑자기 조가 사라지고 마빈의 집에서는 소동이 일어납니다. 사라진 조를 나무라는 부모님과 조를 믿는 마빈과 린지;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려는 찰나에 걸려온 조의 전화. 일단락되었지만 조가 걱정되는 마빈.
다음날 Wizzle-fish 게임에 썼던 종이접시를 챙겨서 등교하는 마빈은 닉과 스튜어트 그리고 다른 친구들에게 이 게임을 전파하는데 모두 게임에 열광하고 자연스레 조와의 경계가 허물어 집니다. 심지어 국기게양대에 키스하는 오해도 풀리구요.ㅎ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조가 떠난다는 소식을 선생님이 전합니다. 추억록 같은건가요? giant friendship card에 모두들 메세지를 전합니다. 이제 모두가 조를 좋아하게 되었고 모두가 Wizzle-fish 게임을 하는데 떠나야 한다니 마빈은 공평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날 저녁 집앞에 커다란 리무진이 들어오고 조가 가족들과 떠나면서 인사차 들립니다. 마음 한편으로는 마빈도 조의 부모님의 대해 믿지못했는데 커다란 리무진과 경호원같은 군인들을 보니 안심이 됩니다. 2년 뒤 조가 돌아오면 조의 집에서 여름을 보내도 된다는 허락도 받습니다. 흐뭇한 결말이네요....^^

Everyone, inclduing the person who was "It," could only step on wizz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