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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오로글린 7번째 이야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지금까지 중 최고!!
대략적인 플랏은
어릴적 눈앞에서 차사고로 엄마와 갓 태어난 동생을 눈앞에서 잃은 여주인공(마니)의 남편이 별안간 실종되면서 남편의 빚으로 인해 힘든 생활을 해 나가는 와중에 주인공의 주변인들이 모두 주인공을 저주하고 무서워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조금만 주인공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면 곧이어 우연을 가장한 보복을 받아왔기 때문. 조가 주인공의 과거와 현재를 추적하다가 정신분열에 대해 알게되지만 실은 그동안 그녀를 과잉보호 해 온 존재는 그녀의 이중인격자가 아니라 바로 친부였던 것;
심리스릴러를 보면 극단적인 예긴 하지만 어릴적 트라우마가 한 인간의 일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조의 활약이 더욱 두드러지고 상대적으로 루이즈의 활약이 덜했지만 그의 인생이 담긴 조크는 하나하나가 주옥같다. 늘 그렇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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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even to the post office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나중에 길거리에서 원어민을 만나면 한번 물어봐야겠다.
She laughs. He loves to hear the sound. That used to be enough. He was never the most handsome or the richest or the best lover, but he could always make her smile.(조와 줄리안)
The total of a man's days eventually become a circle not a sum. And when it's all over and you're back where you started, you'll wish you did it slower.(루이즈의 독백)
They say love and death are like two uninvited guests at the party of life - one takes your heart and the other takes the heartbeat. They are the essence of human experience.(재판을 앞두고 있는 오웬을 바라보는 조)
He loves you because he's the one who's always been there. (마니의 진술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