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7일 금요일

2018-22 35년 (박시백)

#2018-22

예스24 무료대여;;

광복절이 되면 뭉클해지고, 친일민족반역도들(자한당 등 수구들)의 기가 차는 언동을 보면 생각나는 우리 한민족의 피와 한의 역사.

고작 1권을 봤을 뿐인데 기억도 다 못할만큼 등장하는 수많은 위인들.
자신의 목숨, 가족의 목숨보다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위인들.

그리고 일신의 영달을 추구한 부역자들.....
(그 잔당들이 지금도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


**성명회 성명서(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