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자도서관 대여;;
이전에 드라마로 본 적 있는듯 없는듯 기시감이 든다.
겸솜하고 예의바른 부자들은 소재로 부적합한가? 어째 하나같이 다 쓰레기들인지.
30대 여주인공이 노인 분장/역할을 한다는 거 자체가 무리수로 보인다.
스스로 못난이인걸 알고 모솔인걸 안다면 지나가는 여자들이 쳐다보는 8살이나 연하의 남자가 자기에게 호감을 보이는게 의심스럽지 않았을까?
아무튼, 속고 속이고 결국 논개 결말.
요즘 같아선 나도 돈에 영혼을 팔 수 있을것 같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