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l Honeyman - Eleanor Oliphant is Completely Fine
등장인물 & 지명;
- Eleanor Oliphant ; 30살, 그래픽디자인 회사에서 10년째 근무중. 아티스트가 아닌 경영지원팀에서.
- Sharon Smyth ; Mummy, 어떤 시설에 있는 듯 보였으나 사실은 화재로 사망하고 엘리노어의 머리속에서만 존재.
- Bob ; 회사 오너.
- Loretta ; 회사 오피스 매니저.
- Billy ; 회사동료.
- Janey ; 회사동료.
- Bernadette ; 회사동료.
- Jonnie Lomond ; 엘리노어가 푹 빠진 가수. Pilgrim Pioneers 밴드에서 탈퇴하여 솔로 활동중.
- Raymond Gibbons ; 회사 IT 담당자.
- June Mullen ; 소셜워크 직원 (Heather 대신 온)
- Polly ; 엘리노어가 어릴때 생일 선물로 받은 앵무새.
- Sami-Tom ; Samuel Thom. 길에서 의식을 잃어 엘리노어와 레이몬드가 도와줌.
- Mr. and Mrs Reed ; 엘리노어의 어릴적 위탁 부모.
- Maria Temple ; 엘리노어의 카운셀러
- Marianne ; 엘리노어의 동생. 어릴적 화재로 사망.
줄거리;
- 혼자서도 완벽한(?) 삶을 살고 있던 엘리노어가 조끼 맨 아래 버튼을 잠그지 않은 (엄마가 늘 말하던) 완벽한 남자(싱어)를 발견. 회사 동료 빌리와 함께 갔던 콘서트에서.
- 주말을 그와 함께(?) 보내기 위해 점심 때 짬을 내어 왁싱 샵에도 다녀오고 퇴근길에 랩탑도 하나 구매하고 피자와 와인을 배달시키는 일탈도 감행을 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리서치를 시작...
- (약간 똘끼가 느껴지는 캐릭터?)
- 동료직원들은 엘리노어를 좀 특이하게 생각하는 듯하고 엘리노어는 그들을 무시함.(완벽한 앗싸?)
- 매주 수요일 저녁에는 엄마와 통화하는 날.
- 설레는 주말을 상상하며 언제나처럼 유유히 사무실을 빠져나가려는데 IT 가이 레이몬드가 따라 붙으며 원치않는 대화를 시도. 두사람 눈앞에서 한 노인이 쓰러져 구급차를 부르고 레이몬드가 함께 가고 엘리노어는 노인의 물건들을 가지고 귀가.
- 소셜워크 준 멀렌이 엘리노어를 방문하여 집안을 둘러보고 근황을 확인함. (왜? 대체 무슨 사연이?)
- 병원에 함께 갔던 레이몬드가 밥에게 부탁해 엘리노어의 번호를 알아내 전화를 함. 프라버시 침해에 화를 내지만 쓰러져 병원에 갔던 노인이 아직 의식이 없으니 언제라도 원하면 와보라고 함.
- 준이 떨어뜨린 서류에 어릴적 엘리노어의 위탁부모가 엘리노어의 비정상적인 행동과 태도를 염려해 회의를 소집했던 기록이 담겨 있다. (지금 시설에 있는 엄마와 무슨 사건이 생겨서 위탁가정과 아동센터를 전전하게 된것일까?)
- 병원에 들렀다 새미가 고비를 넘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레이몬드와 함께 근처 바에 들렀다가 헤어짐. 웃음 포인트 2개. 엘리노어가 가기 싫지만 바에 함께 간 이유는 나중에 조니(가수)와 데이트 할때를 대비해 연습하기 위해서이고, 그래서 굳이 레이몬드를 밖의 테이블에 앉혀두고 자기가 들어가서 기네스와 맥너스를 주문해 나오지만(주문 과정도 코메디) 레이몬드가 늦었다며 일어날 때 기네스 값을 달라고 하는 장면. (확실히 anti-social 한 캐릭터. 나보다 더한거 같음ㅋㅋ)
- 주말 오후 엘리노어는 조니가 올린 인스타 사진에서 단서를 얻어 그가 사는 건물에 찾아가 몇 호에 사는지 그리고 그가 작곡하는 소리를 엿 듣고 옴.
- 레이몬드의 연락을 받고 내키지 않지만 의식을 찾은 새미를 병문안 가는 엘리노어. 그리고 새미와의 일상의 대화와 작별 시 움켜쥔 손에서 따스함을 느낌.
- 레이몬드의 권유로 그의 어머니 집에 함께 방문하는 엘리노어. 그녀와의 일상과 가족에 대한 대화에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림.
- 수요일 새미의 연락을 받은 레이몬드가 다시 병원을 방문하고 그의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퇴원일이 정해져 파티에 초대를 받는 두사람.
- 엘리노어는 회사에서 가져온 전단지의 네일샵에서 관리를 받고 옷도 사러 감. 그리고 엄마와 수요일 하지 못한 통화를 하는데, 엘리노어의 가슴에 비수를 여러번 꽂음.
- (엘리노어의 엄마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같음. 그녀 얼굴의 칼자국도 엄마가 만든것 같음. 엄마가 시설에 들어간 후 위탁가정을 전전한 듯 보임)
- (다소 부족해 보이는 사회성도 매사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엄마로 인해 형성된 것 같음)
- 새미의 퇴원 축하 파티에 참석하여 나름 괜찮은 시간을 보내고 막내딸 로라의 헤어샵에 담에 들리기로 약속.
- 우연히 마트에서 조니와 마주쳐 다시 한번 운명이라 느끼는 엘리노어. 그의 공연이 있음을 알게된 엘리노어는 급하게 백화점에 들러 옷도 사고 메이크업도 받지만 현장에서 티켓을 구하지 못해 그냥 돌아옴. 티켓 판매원은 조니가 형편없는 가수라고 함.
- 언제든지 조니와 마주칠 수 있으니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로라의 헤어샵에 방문한 엘리노어. 허리까지 오던 머리를 자르고 염색까지 하고 난 완전히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는 엘리노어.
- 출근하니 사장이 불러서 로레타가 남편 암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휴직을 하니 엘리노어에게 오피스 매니저로 승진할 의사가 있는지 물어보고, 엘리노어는 레이몬와 상의하고 레이몬드는 무조건 수락하라며 축하.
- 또 로레타를 대신하여 크리스마스 런치 예약도 엘리노어에게 맡김. 의욕에 찬 엘리노어.
- 새미의 장남 케이쓰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레이몬드와 엘리노어. 엘리노어는 선물로 치즈슬라이스를 가져가 케이쓰를 놀라게 함. YMCA 춤도 추고 엘리노어는 파티와 댄스의 즐거움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흥겨운 모습에 기분이 좋지만 레이몬드가 로라와 블루스를 추는 모습을 보고 그냥 돌아옴.
- (싱어 조니는 어떡하고 레이놀드에게 맘이 기울고 있었나보네?)
- 월요일 저녁 난데없는 엄마의 전화. 조니와의 느린 진척에 도움을 줄수도 있다는 말과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는 엄마. ㅆㄴ
- 새미의 사망. 레이놀드와 조금 가까워진 느낌? 장례식에 입고갈 옷가지 등을 쇼핑하는 엘리노어.
- 새미의 장례식. 다시 한번 레이놀드와 로라의 친밀한 모습을 보고 묘한 감정에 사로잡힌 엘리노어. 바에서 취해버린 엘리노어를 레이놀드가 그의 집으로 데려가 휴식을 취하게 해줌.
- 호기심에 엘리노어 얼굴의 흉터에 대해 묻고 그녀가 10살 때 방화에 의한 화재에서 생긴 상처이며 그 후 위탁가정과 보호소를 전전하다가 대학에 진학했고 그후 위원회에서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배정해 줬다고 얘기해 줌.
- 엄마에 대해서 묻자 엘리노어는 그 얘긴 하고 싶지 않다며 거절하고 둘은 친구가 되기로 함.
- 벌거 벗은 채, 보드카에 흠뻑 취해 정신줄을 놓은 엘리노어. 조니의 콘서트에서 그녀를 알아봐 주지 않는 그에게 크게 실망한 듯. 술이 떨어지자 가게로 가 다시 세 병을 사와서 마시다 비몽 사몽 간 누군가 문을 두드리고 어렵게 문을 여니 서 있는 한 남자.
- 알고보니 3일간 AWOL. 레이몬드가 밥으로부터 주소를 구해 왔던 것. 레이몬드는 엘리노어가 우울증으로 자살하려는 줄 알았던 모양. 엘리노어는 단지 콘서트에서 외면받아 술에 취했을 뿐인데. 좀 많이. 아무튼 레이몬드의 설득에 엘리노어는 상담을 받아보기로 동의함.
- 조니가 탈퇴한 밴드 필그림 파이어니어는 힛트곡을 내고 미국 빌보드에 오르며 투어를 떠남. 조니 어쩔....
- 레이몬드가 선물한 고양이 글렌이 엘리노어에게 큰 힘이 되어줌. 보살펴야할 대상이 있으면 힘든 삶도 버텨짐!
- 엘리노어는 마리아와의 상담을 통해서 금기였던 엄마 이야기와 동생 이야기를 끄집어내면서 치유가 시작됌.
- 엘리노어가 10살, 동생 매리앤이 4살, 엄마가 29살 당시, 엄마가 두 딸을 집에 가두고 불을 지름.
- 엄마 사망. 엘리노어가 탈출했다가 다시 집에 들어가 옷장에 갇힌 동생을 구하려 했지만 결국 동생도 사망.
- 이후 동생에 대한 죄책감을 안고, 상상속의 엄마로부터 벗어나지 못한채 살아온 것이었음. ㅠㅠ
- 회사에 다시 복귀하고 레이몬드와 해피엔딩!
어휘;
- eczema /엑'스머/ ; 습진
- Morituri te salutant ; 검투사들이 황제에게 하던 인사. 곧 죽을 우리들이 당신에게 인사를...
- spermatozoan /스퍼ㄹ머토우'조운/ ; sperm, 정자
- ingratiate ; 환심을 사다
- foolhardy ; 무모한
- en garde /앙가ㄹ드/ ; (펜싱) 준비!
- purloin ; 도둑질하다
- cheerio /치리오/ ; (영,비격식) 안녕. 잘가.
- bourgeois /부르좌/ ; 중산층의, 물질만능주의의
- hoi polloi ; 일반대중
- gastroenteritis /개스트로엔터라이디스/ ; 위장염
- carcinogens /카ㄹ시'노전스/ ; 발암물질
- hors de combat /오ㄹ'드코우바/ ; (불)전투력을 상실한
- sotto voce /사또우 보우'취/ ; (이)소리를 낮추어
- atheist ; 무신론자
- aplomb /어플람'/ ; 침착함
- unexalted /언이그졸팃/ ; 영감받지 않은
- tipsy equals tips ; 술에 취하면 팁을 잘 준다는 의미 ?
- shiatsu (head massage) ; acupressure, (일본)지압 마사지
- You've made me shiny, Laura.
- carte blanche /카트 블라취/ ; 백지위임장, 전권위임
- per capita ; 1인당
- mirabile dictu /미래벌리 딕투/ ; 이상한 말이지만
- discombobulated ; 혼란한, 술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