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9일 수요일

2024-01,02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1,2 (이창현, 유희)

내가 범접할 수 없는 경지의 독서중독자들이라서 오히려 재미 없었음.

비소설류가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될텐데
난 거의 소설 그 중에서도 스릴러 위주로만 보고 있어서
뭔가 허~하다....매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