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7일 월요일

#235 Die Trying (Lee Child)

Die Trying (Jack Reacher, Book 2) by [Lee Child]

잭 리처 두번째 이야기;;


1998;

Nathan Rubin ; 출근하다 자기 차를 훔치려던 3인에 대들다가 맞아 죽음. 이건 복선인가?

시카고 대로, 드라이클리닝 샵 앞에서 다리가 불편한 한 여자를 돕는 중 함께 납치 당하는 잭.

Holly Johnson ; 잭과 함께 납치된 FBI 요원, 금융범죄에 탁월. (예일대 회계전공, 하버드 석사, 월가 3년 후 FBI) ; 알고보니 엄친아, 아버지가 합동참모본부 의장
Milosevic ; 홀리와 한팀
Brogan ; 홀리의 상사
McGrath ; 시카고 지부장?? 어쨌든 총괄 보스

홀리와 잭을 납치한 일당은 둘을 마구간 같은곳에 가둬두고 뭔가 시설을 개증축 하는 듯 보이는데 일이 끝나자 작업자들을 모두 죽여버린다. 대체 무슨 시설?? 잭과 홀리를 가둬두기 위한 시설??

Harland Webster ; FBI국장
The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 합동참모본부 의장
It was one of those Beltway oddities, a meeting where there was no cast-iron ranking. (그쪽 동네의 특이한 것들 중 하나,,,,딱히 누가 계급이 높은지 말하기 힘든.....)
(메리엄사전 ;  the Beltway : the political and social world of Washington, D.C.)
(cf,  캐피탈 벨트 웨이는 미국의 수도 인 워싱턴 DC와 인접한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의 교외를 둘러싸고있는 64 마일의 주간 고속도로)
FBI국장이 펜타곤 합동참모본부장을 방문해 딸이 연락두절임을 알린다. 홀리.....엄친아.....

한편 비밀을 유지하며 홀리를 찾기 시작하는 맥,브로건,마일로세빅. 세탁소를 찾아 보안용 카메라 테이프 입수.

I want blownups; (사진) 확대 해줘.

VHS테이프를 컴퓨터로 옮기고 나니 테크가이의 진가가 나온다. 카메라가 보여주지 않는 각도나 컬러까지 어느정도 뽑아낼 수 있다고 함.
차량 수배, 쉽게 렉서스 모델 확인 후 도난차량으로 확인되는데 이야기 서두에 나왔던 치과의사 루빈의 차로 확인됌. 거기다 방화로 소방서에 확인, 직접 가보니 트렁크에 루빈이 ...

언더커버 요원;; FBI 혹은 합참에서 준비해 둔 기동대로 보임
Make a duty rota. Two shifts, sixteen hours a day, OK? (by Commander)

cow barn 소마구에서 트럭에 실려 한참을 이동하여 horse barn 말마구로 이동함, 잭의 불길한 예감대로 트럭을 운전하던 놈이 홀리를 강간하려 하고 잭이 가볍게 처리함. 시체까지 잘 유기 함. 아마 둘은 더 친밀해 지겠지..
드라이버가 사라진 것을 알고 일당은 잭을 죽이려고 하고 홀리 덕에 위기를 모면한 잭은 주체하기 힘든 분노와 흥분을 느낀다. 
They had changed him from a spectator into an enemy.
인질이 되어도 될 놈은 되는구만......키스;;;

홀리와 잭이 최종 도착한 곳은 이들이 새로운 나라라 칭하는 커뮤니티; 아이들도 있고 무장한 군인들도 있다.

한편 FBI 는 보안 카메라에서 구한 사진과 치과의사가 도난당한 뒤 타버린 프리우스 전기차를 시작으로 방화된 차량의 분석과 렌트차량의 수배로 일당이 포드의 Econoline 트럭으로 이동중이라 확신하고 전국 수배를 내린다.

 
Ford, Econoline 트럭

엉뚱하게 멕시코 불법이민자를 실은 트럭을 혼동하여 난리를 피우기도 하지만 타버린 트럭의 타이어 잔존물을 분석하여 차량의 경로와 소유자 파악으로 윤곽을 잡기 시작한다. 

Dutch Borken 트럭 소유, 사망 후 아들이 훔쳐감(은행담보물) 
Beau Borken ; Dutch의 아들, 민병대 조직, 여기저기 범죄기록 확인 됌; 우두머리로 보임 (몬타나 근거지)
Peter Wayne Bell ; 아마도 잭에게 맞아 죽은 강간범?

결국 시카고에서 몬타나로 이동중, 노스 다코다 부근에서 잭이 죽인 강간범의 시체가 발견되어 FBI는 더욱 확신하게 된다. 트럭도 죽은 치과의사 이름으로 렌트된 것을 브로건이 확인.

 
고속도로 I-94W 경유 시 : 1325km / 20시간 이상 소요

홀리는 민병대의 최근 지어진 폐쇄공간에 감금되고, 잭은 생사의 기로에 놓인다. FBI에서 파악한대로 이 민병대의 두목은 Beau Borken(부두목 Dell Fowler).
그때 언더커버 FBI요원이 홀리에게 접근하고 Fowler도 첩자의 존재를 인지. 감시병 Joe와 수다를 통해 이들의 세계정부에 의한 통제 음모론과 독립국가 선언에 대한 계획(공격 받을 시, 홀리를 폭사시키는 것도 포함)을 알게되는 잭. 그는 다음날이면 사형될 가능성이 높다.

FBI 일행은 몬타나에 가기 전 캘리포니아로 가 Borken 부자의 사이코틱한 히스토리와 추종자들에 대해 재차 확인하고 몬타나로 향한다. 존슨 합참의장을 만나 상황을 전하는데 드디어 잭의 존재가 밝혀지기 직전(언더시지?). 
한편 감축 대상인 미사일 기지가 몬타나에 있음을 알게되는데 이거 왠지 스케일이 ㅡ

Borken도 Joe와 같은 이야기를 하며 잭을 특사로 보낼 계획이라고 얘기한다. 홀리도 함께 보내달라고 요구하지만 홀리의 가치는 그녀 아버지 이상이라며 거부된다. 그리고 Loder의 재판, 작전을 위험에 빠뜨린 혐의. 결국 총살.
잭은 파울러의 증인 심문에서 Loder 일행이 시카고에서 5일간 미션을 수행했다는 언급에 시카고에 협력자가 있음을 캐치하고, 홀리와의 대화를 통해 FBI 내부에 스파이가 있다고 판단한다.

파울러와 함께 시설 투어~(식당의 한 여자가 잭에게 접근; 언더커버 인가??). 원래 특사로 보내질 예정이었지만 강간범 트럭기사의 죽음이 잭의 소행으로 알려지면서 다시 죽음의 위기에 몰리는 잭.
확실히 FBI내부 첩자가 역할을 해주고 있나봄. 그리고 잭 소식을 들은 홀리는 탈출 시도. 하지만 잭이 붙잡힌 것을 보고 스스로 인질이 됨. 느닷없이 보켄과 잭의 사격 대결. 
(근데 스파이가 누구길래 잭의 화려한 전적이 알려진걸까나?)

Dexter ; 대통령 비서실장, 홀리보다 대통령의 표를 의식하여 미적댐
Ruth Rosen ; 법무장관 (웹스터보다 12살 어림), 웹스터의 보고를 받지만 결국 덱스터에 바톤을 빼앗김

보켄은 한발을 맞히고 잭은 표적 뒤의 나무에 B를 새김. 
언더커버 잭슨은 무참히 살육되고 잭과 홀리는 분노에 휩싸이며 FBI 내부 첩자에 대해 고민한다. 
백악관은 여전히 소극적이고 이들만의 팀으로 뭔가를 해야하는 상황. 잭의 전직 상관도 합류. 

잭은 순진한 보초 조를 속여서 감시를 벗어나 시설 여기저기를 둘러보다 차량들과 미사일들 그리고 다른 민병대 리더들의 시체까지 확인 후 홀리를 구한다. 그리고 FBI 내부 첩자와의 유일한 통신수단인 단파라디오를 고장낸다. 하지만 다시 보켄에게 붙잡히고 생명의 위협을 받지만 파울러와 감시 2명을 처리하고 다시 탈출한다. (이런 허술한 민병대가 어딨어.....ㅋㅋ)

FBI팀은 산림관리인들의 지도까지 동원하지만 돌파구를 못 찾고, 일단 민병대의 통신을 차단한다. 그리고 그들의 선언문이 팩스로 정계와 언론으로 나가는 걸 인터셉터 한다. 분실된 미사일을 수색하던 헬기는 잭의 분투에도 추락하고 만다.

(홀리가 아직 감금상태인가? 내가 제대로 안 읽은건가? 홀리가 보이질 않는다.)

보켄이 잭슨의 무전기로 웹스터와 교신하고 홀리를 인질로 웹스터,존슨,해병대를 통제하고, 나머지 3명(맥,브로건,밀로세빅)이 침투를 시도하지만 맥은 금새 포로가 된다. 맥은 그제서야 내부 첩자의 존재를 감지하지만 누군지는 알수 없다. 브로건 아니면 밀로세빅. 보켄은 잭슨처럼 맥도 처형하려한다. 웹스터 일행은 감시 비행기를 통해 맥이 처형되려는 순간에 처형자의 머리가 날아가는 것을 목격한다. 잭이 움직였나 보네. 

중략;; 메모도 귀찮다....

홀리를 죽이려는 보켄을 잭이 스나이퍼 총으로 제대로 작살내고 구해냄.
브로건이 첩자, 밀로세빅은 브로건 똘마니.

홀리를 인질로 잡고 독립국가 선언으로 이목을 끌면서 동시에 테러를 일으키려 한 보켄의 영리한 전략; 잭이 제대로 간파하고 처리.


;;

I want blowups. 확대좀 해봐.

Hope for the best, but plan for the worst.

Don't do what they expect you to do.

I promise you he's clean, and he's going to do what needs doing, or he's going to die trying. (제목이 언급된 부분, 잭의 이전 상관이 모두에게 잭을 신뢰할 수 있다고 말하는 장면)

First rule is stick to priorities.

Still stuff for me to do, Dad.


2020년 7월 8일 수요일

#234 Killing Floor (Lee Child)

Jack Reacher #1

Killing Floor (Jack Reacher, Book 1) by [Lee Child]

562페이지 책은 첨이고
일주일 만에 읽은 것도 첨이다.
최고다.

--


1997;

ENO라는 작은 식당에서 살인 혐의로 체포당하는 잭.

Margrave Police HQ; 조지아주의 작은 마을 경찰서
Baker ; sergeant
Stevenson ; cop
Morrison ; chief, 자리에 걸맞지 않는 캐릭터, 결국 OO의 하수인으로 밝혀지고 벽에 못 박힌채 부랄과 목이 잘려 살해당함, 그 부랄은 함께 살해당한 와이프의 뱃속에서 발견됌.
Finlay ; captian, 보스톤에서 오랫동안 경찰을 하다가 와이프와 갈등으로 헤어지며 마그레이브에 짱박힘. 잭의 조력자.

Roscoe ; 경찰관, 얼마나 이쁜지 짐작이 안되지만 잭이랑 눈 맞음
Joe ; 살해당한 잭의 형
Molly ; 조와 함께 재무부에서 일하는 동료, 조가 위조지폐 사건에 매달려 있었다고 알려줌. 조의 컴퓨터에서 관련 파일을 찾아서 아틀란타로 오지만 공항에서 살해당함.

Mr. Kliner ; 용의자1, 비지니스맨, 5년 전 마그레이브에 정착, 재단 설립하여 지역사회 공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Mr. Teale ; 용의자2, 대대로 지역을 관리해 온 유지

Hubble ; 회계사, 실종상태지만 살해된것으로 보임
Pluribus ; The US mottos ; E Pluribus Unum //조의 신발에서 허블의 전화번호와 함께 발견된 문구
Charlie ; 허블의 와이프, 부티나고 귀티나는 미인, 잭의 권유로 증인보호프로그램에 들어간 후 연락두절

Mr. Kliner의 아들 ; 로스코가 지꺼라며 잭을 위협함
Mrs. Kliner ; 잭이 보기에 겁을 먹은 사람같고, 남들은 아파서라고 함

Piardo ; 핀레이의 친구, FBI, 찰리와 두 아이를 보호해줌
Spirenza ; 

로스코와 주 경계에서 먹고 마시고 모텔에서 자고 다음날 돌아와 보니, 집에 침입 흔적이 있고, 모리슨 때와 유사하게 4명의 발자국과 덧신 자국이 남아 있어, 두사람은 아연실색 함.
Killing Floor라는 제목이 여기서 비롯된 것 같음. 도살장을 연상케 하는 모리슨 부부의 살해현장, 그리고 로스코의 집에 들이닥쳤던 4명의 도살자들....

두명의 추적자를 제거하고, 조의 동료였던 몰리를 잃은 잭은 조의 몇 가지 서류들에 언급된 단서들을 계속해서 쫓는데, 그중엔 자살한 로스코의 전 동료인 그레이의 파일도 언급되어 있다. (자살이 아닐가능성 100%)
몰리의 설명대로 국내에서는 위조지폐 생산이 힘들어 남미에서 찍어서 국내로 유통하고 있을거라는 확정적인 가정 아래 증거를 찾으려 클라이너의 창고를 매복하다가 트럭하나를 미행한다.
하지만 클라이너의 똘아이 아들이 몰던 트럭은 빈트럭. 그렇다면 아직 창고에 뭔가가 쌓여있을 가능성.

현재까지~
조 ; 살해됌
허블 실종 ; 살해 가능성 100%
모리슨 부부 ; 도살 됌
스톨러 ; 살해 및 집 방화
몰리 ; 살해됌
그레이 ; 자살로 알려져 있지만 살해 100% (그레이의 파일에 의하면, 클라이너를 파헤치던 모든 경찰이 살해 됌)
프린스턴대 W.B. ; Walter Bartholomew 교수, 살해됌
뉴욕 콜럼비아대 K.K. ; Kelvin Kelstein , 다행히 잭이 컨택하여 위기모면,,,알고보니 두사람은 이차대전 당시 마르크화를 위조하여 경제적인 타격을 입히려던 SIS(CIA전신)출신, 잭이 두사람과 공조.

(강의) 프레스+플레이트+잉크+페이퍼 // 가장 어려운게 페이퍼(80% cotton면+20% linen섬유)인데 클라이너가 어떻게 unheard of 품질을 해결하고 있는지 미스테리

조의 서류에 있던 교수들의 정보가 베이커에 의해 누설된것이 확인되자, 잭은 거꾸로 베이커를 이용하여, 클라이너의 아들을 포함한 5명을 처리한다. 시체들을 모리슨의 집 앞에 두고 오는 생각은 참 절묘하다. 그리고 허블의 서재에서 위조에 관련된 수많은 자료들을 보다가 마침내 사건의 전모를 파악해 낸다.
바로 달러의 사이즈가 모두 동일하다는 점; 1달러 지폐를 세척해서 100달러 지폐로 둔갑시키는 것. 그 1달러 지페의 조달을 이곳 그레이브에서 클라이너가 해오고 있었던 것. 위조 작업은 베네수엘라에서 하지만 해상이 봉쇄되어 패닉 상태에 이르게 된 듯.

이 모든 사실을 핀레이에게 알리고, 핀레이는 피카드에게 알리지만, 결국 피카드도 저들의 편. 잭은 위기에 빠지고 로스코와 찰리와 핀레이가 인질이 되어 피카드와 허블을 찾으러 나선다. 그리고 순식간에 뒤따르던 2인과 피카드를 해치운다. 탈영병을 찾아 데려오는 일에 이력이 난 잭은 금방 허블을 찾아낸다. 스마트 가이. 그리고 허블과 함께 경찰서를 들이받아 핀레이를 구한다.

로스코 일행이 창고에 붙잡혀 있다고 확신하는 잭은 바버샵에 들러 전열을 정비한다. 바버샵 주인의 여동생은 잭에게 Blake 일화를 평생 처음으로 알려주는데, 여동생이 가수로 블레이크는 기타연주자로 좋은 시절을 보냈지만 블레이크는 장님에 흑인인 이유로 길거리에서 부딪친 백인 소년의 아버지에게 맞아 죽었고, 그 난리를 피운 소년은 바로 지금의 시장, 틸Teale 이라고 얘기해 준다; 아마 얘도 잭한테 죽을거 같음.

결국 창고에서 클라이너와 틸 그리고 다시 살아 돌아온 피카드까지 해 치우고 양동작전을 위해 질렀던 불에 1달러 지폐로 가득찼던 창고는 폭발해 버린다.
로스코는 마을의 재건을 위해 남고, 잭은 온갖 기관들의 시달림을 피해 길을 떠난다.


intaglio and lithography ; 
E Unum Pluribus. Out of one comes many. Out of one dollar comes a hundred dollars.
It lasted a hair over twenty-four hours, and then it was over.
I had already committed it to memory.


2020년 6월 29일 월요일

#233 Sense and Sensibility (Jane Austen)




Sense and Sensibility ,1795 (6/1~6/29)

-Henry Dashwood ; 저택 주인의 조카, 주인이 죽으며 거의 모든 재산을 자신이 아닌 자기 아들 존에게 물려주어 다소 실망
-Mrs Dashwood ; 헨리의 후처, 존의 새엄마, 3녀들의 어머니
-John ; 헨리의 아들, 친모 재산에 대시우드 저택 재산까지 상속받는 부러운 캐릭터, 하지만 이기적인 놈
-Elinor ; 19살, 존의 이복 여동생, 센스를 대변하는 캐릭터, 에드워드와 그럭저럭 잘 되가는 줄 알았는데, 루시와 약혼상태라는 소식에 멘붕. 그리고 루시와 신경전.
-Marianne ; 16살, 존의 이복 여동생, 센스빌리티를 대변하는 캐릭터
-Magaret ; 존의 이복 여동생, 존재감이.....
-Frances(Fany) ; 존의 와이프, 부창부수
-Harry ; 존의 아들
-Mrs Ferrars ; 페라스가의 부인
-Edward Ferrars ; 패니의 남동생, 누나가 엘리노어와 연결시켜주려 함. 메리안은 자기 취향은 아니라고 함. 그래서 윌러비와 그 꼴이 난건지...
-Robert Ferrars ; 패니와 에드워드의 동생, 나중에 루시와 몰래 결혼하여 형이 짊어졌던 짐을 고스란히 자기가 옮겨 짐.ㅋㅋ
-Sir John Middleton ; 대시우드가의 친척이자 브랜들 대령의 친구, 오지랍퍼, 재산이 얼마나 많은지 맨날 사람 불러다 파티.
-Mrs Jennings -> daughter; Lady Middleton & Mrs. Palmer ; 스토리 중 최고의 오지랍퍼.....지만 대시우드 가족에게 보이는 인정은 진심같이 느겨짐 ㅋ
-Colonel Branden ; 35살, 대시우드 가족들이 신세지는 바튼 파크 집의 주인, 메리안에 빠지지만 메리안은 나이가 많다고 관심없음
-Willoughby ; 25살, 곤경에 빠진 메리안을 도와주고 메리안은 한눈에 반하지만,,,인물값 하는 놈.
-Mrs. Smith ; 윌러비의 숙모(또는 고모), 윌러비에 대한 재산권을 가진 듯 보임
-Miss Grey ; 윌러비가 메리안을 버리고 새로 만나는 부유한 여자
-Lucy Steel ; 에드워드와 약혼했다가 재산 상속권을 이어받은 동생 로버트와 결혼, 이쁘지만 이기적인 캐릭터; 그녀 덕분에 에드워드가 맘의 짐을 벗고 엘리노어에 청혼


Money can only give happiness where there is nothing else to give it. 
(Marianne to Elinor)


그럭저럭 스토리는 재밌는거 같은데, 고대 영어같은 콤마 투성이의 문장,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같은 느낌의 격식 가득한 표현들은......지금 내게는 아무짝에도 소용없고 시간 낭비로 보임. 앞으로 고전은 한글로 읽고, 현대 영어에 집중하는 걸로!!! 근데 메리안이 브랜든 대령과 이어진 건 별로 개연성이.....

2020년 6월 1일 월요일

#232 If It Bleeds (Stephen King)


If It Bleeds by [Stephen King]


4편의 중편 모음집;; 스티븐 킹의 소설은 말만 들었지 처음 접했는데 쉬 읽히지가 않는다. 지명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일일이 찾아보기도 뭐하고 그냥 스킵하자니 아쉽고.......


"Mr. Harrigan's Phone"
크랙 ; 나

은퇴한 부자 해리건씨를 위해 낭독 알바를 하는 나. 해리건씨는 매년 4번 카드와 함께 복권을 보내는데, 어느날 3000불 당첨. 감사의 뜻으로 아이폰을 선물. 처음엔 부정적이다가 실시간 주식정보, 뉴스 등에 매료되는듯 보이다가 다시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임. 모두에게 공짜로 제공되는 것은 경계를 해야 한다는 뉘앙스;;; 아이폰 초창기의 이야기라서 지금도 매우 통찰력이 느껴짐. 성공한 기업가는 역시 다름? 해리건씨는 알게 모르게 아이폰을 사용하는 듯 보였고, 나에게 알듯말듯한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그러다 어느날 사망한다. 80만불이나 신탁도 남겼다. 가족하나 없는 해리건씨는 나와의 시간이 여생에 무척 만족스러웠던 것으로 보인다. 나 역시 그러하다. 나는 해리건씨의 장례식 때 몰래 그의 안 주머니에 아이폰을 넣어둔다. 그와 나를 이어주는 의미있는 물건이라 여김. 나는 해리건씨가 없는 삶을 이어가는데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그 하소연을 해리건씨의 폰에다 남기고, 우연히 날 괴롭히던 아이가 사고로 사망한다. 한동안 죄책감을 떨치지 못한다. 그리고 대학생이 되었을때 자신이 사랑에 빠지다시피 했던 선생님과 그녀의 남편이 오토바이를 타다가 알콜중독자에 치여 사망을 하게 되는데, 그 중독자의 돈과 권력의 힘으로 가벼운 처벌을 받게 되고, 화가 난 나는 다시 해리건씨의 폰에 하소연을 하고 역시 그 중독자는 자살을 한다. 특히 그 중독자는 "Keep giving all the love you can" 라는 메세지를 남겼다고 한다. 해리건씨가 즐겨 듣던 Stand by your man의 일부라 나는 소름이 돋는다.

하지만 결국 해리건씨를 완전히 보내지 못하고 나 또한 벗어나지 못함을 깨닫고 해리건씨와 통화를 하던 내 아이폰1을 호수로 던져버린다.

"The Life of Chuck"

Act III: Thanks, Chuck
대지진으로 전 세계가 혼란한 가운데, 인터넷마져 오락가락하다가 끊어진 상황. 광고판에 등장한 Charls Krantz Chuck이라는 은퇴했다는 의문의 남자. <39 GREAT YEARS. THANKS, CHUCK!> 마티는 예사롭지 않음을 느끼고 전 부인 집으로 향하는데 거대한 싱크홀과 인터넷에 이어 전기마져 끊어지는 가운데 주택가 창문에 일제히 나타난 Chuck의 광고를 보고 두려움을 느낀다. 한편 실제Chuck은 부인과 아들 그리고 동서가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병원에서 숨을 거둔다.

Act II: Buskers
줄리어드를 그만둔 자레드는 길거리에서 드럼을 연주하고, 남친에게 문자로 이별을 통보받은 재니스는 길거리를 방황하고, Chuck은 출장중 길거리를 지나다 드럼소리에 뭔가에 홀린듯 예전 밴드시절 보컬 때 자주 추던 춤을 추게되고 자레드의 드럼연주에 Chuck의 댄스, 합류한 재니스의 댄스에 길거리 공연은 환호성을 받는다. 그후 각자의 길을 가지만 Chuck은 처음 느껴보는 심한 두통을 경험한다. 아마도 앞으로 마주하게 될 운명의 전조이겠지만 Chuck은 아직 그걸 알지 못한다.

Act I: I Contain Multitudes
척의 학상시절 이야기. 부모님이 곧 태어날 동생과 함께 사고로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척. 상실의 아픔과 슬픔을 겨우 억누르는 할아버지. 하지만 내색 않고 척에게 춤을 가르쳐 주곤 하시던 할머니 덕에 학교에서 인싸가 되기도 하는 척. 빅토리안 스타일의 집이라 둥근지붕이 있었는데 절대 그곳엔 올라가지 마라고 엄포를 놓던 할아버지와 호기심에 전전긍긍했던 척. 하지만 할머니도 어이없이 돌아가시고 이어 할아버지 마져 돌아가셔서 혼자가 된 척. 할아버지의 유품 중 키링이 있어 마침내 둥근지붕에 올라가 보지만 그곳엔 먼지만 가득하고 아무것도 없다. 그곳에서 나오면서 병원 침대에 누워 생의 마지막을 기다리는 누군가를 본 듯 하지만 이내 사라지고 만다. 수업시간에 들었던 싯구가 떠오른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I'll live my life until my life runs out. I am wonderful, I deserve to be wonderful, and I contain multitudes.

미스테리, 호러를 기대하며 읽었는데 이건 뭐지???

"If It Bleeds"

Ralph Anderson ; 형사
Holy Gibney ; 랄프와 일했던 탐정(수사관)(The Outsider 캐릭터라고 함)
홀리로부터 수사기록으로 보이는 소포가 랄프에게 도착, 거기엔 If It bleeds라고 적혀있다. (If It bleeds, It leads라는 뉴스 프로가 있었나 봄)
펜실베니아 파인보로 (Pineborough) Albert Macready Middle School에 배달된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 스코트랜드의 자매학교에서 보내온듯 했지만 폭발물. 택배기사 신원 확인 불가. 결국 그 택배상자는 폭발하고 아이들 포함 희생자 발생 속보.

Finders Keepers, 홀리의 탐정사무소. 법정 시트콤을 즐겨보는 홀리.
Pete Huntley, 파트너
Jerome Robinson, 하바드 휴학(휴직) 중인 알바

*keriah ; 유대인 풍습, 의복을 찢어 슬픔을 표시

Chet(Charles) Ondowsky라는 현장의 기자는 처참한 상황을 전하고 홀리는 예전에 자기가 겪었던 비슷한 사건을 떠올린다. 삼촌과 사는 엄마를 제롬과 함께 방문하는 홀리. 삼촌은 더이상 보살피기 힘들정도로 오락가락 하여 요양원에 모시고, 돌아오는 길에 폭발 현장의 그 기자의 입가에 있던 사마귀가 사라진 것을 떠올리고 어째서인지 의문을 가진다. 그래서 기자의 사진, 영상들과 현장 카메라에 찍힌 범인 사진을 비교해 보지만 둘은 다른 사람이다. 하지만 홀리는 계속 의문을 가진다.

예전에, 자신이 겪은 사건을 계기로 홀리는 정신상담의(Carl Morton)에게 북투어나 컨퍼런스에서 자신이 프로파일링 한 특징을 가진 환자를 가진 다른 상담의를 만나면 알려달라고 부탁을 해 두었는데 펜실베니아 폭발사건 직후 연락을 하나 받고 길을 나선다.

Dr. Carl Morton이 소개한 Dr. Joel Lieberman으로부터 Dan Bell의 연락처를 받고 만나게 되는데, Dan은 아주 오래전부터 Ondowsky에 대해 의심을 갖고 자료를 모아 왔음. 아마도 아웃사이더의 소재가 이런건가 봄. Shape Shifter가 실재로 존재하고 Ondowsky도 얼굴을 바꾸어 리포터 역할도 하면서 폭발물을 배달한것이었음.(알고보니 The Outsider의 시퀄이라고 함) 경찰을 도와 몽타주를 그렸던 댄과 음향 관련일을 하는 그의 손자의 도움으로 아웃사이더인 Ondowsky의 실체를 알게된 홀리는 그와 대면하여 결국 해 치움. 6층 높이의 엘리베이터 아래로 떨어졌지만 옷가지만 남긴채 그는 사라지고 없음. 아마도 후속 이야기가 나올거 같음. The Outsider도 언젠가 읽어보고 싶었는데 시퀄을 봤으니 그냥 퉁치는 걸로.ㅋ

"Rat"

몇 편의 단편소설 밖에 쓰지 못한 Drew는 장편소설을 써 보는게 소원인데, 우연히 아이디어가 떠올라 와이프와 아이들을 떠나 산 속의 아버지가 물려주신 통나무 집에서 집필을 하러 떠난다. 하지만 도착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 폭풍우가 지나고 마침 감기마져 걸려서 쓰다 만 소설은 지지부진한데 우연히 불쌍해 보이는 쥐를 집 안에 들이고 뜬금없이 쥐가 소원을 들어준다하여 소설을 제대로 끝낼수 있길 원하고 그 조건으로 췌장암에 걸린 직장 상사(어차피 죽을병이므로)를 데려가는데 동의한다. 하지만 그것은 비몽사몽 상태의 꿈 같기도 하고 장난감 상자 안의 쥐 인형같기도 하다. 그런데 우연히도 다음날부터 소설은 막힘없이 진도가 나간다. 그리고 하산하여 귀가하고 소설을 마무리 한다. 와이프를 비롯하여 직장 상사도 소설의 완성도에 극착을 한다. 하지만 실제로 췌장암이 아닌 교통사고로 그 직장 상사 부부는 사망한다. 드루는 다시 통나무 집을 찾아가 쥐를 불러 왜 교통사고이며 왜 와이프까지 데려갔는지 하소연 하지만 쥐는 그렇게 구체적인 내용으로 딜을 한적이 없다고만 하고 이내 사라져 버린다. 드루는 애써 직장 상사 부부의 죽음에 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되뇌이며 끝;

내게 같은 일이 생기면 죽일 사람 참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