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1일 월요일

#265 The Fourth Man (Lee Child)

Jack Reacher Short Story #23.5 The Fourth Man by Lee Child (Jim Grant), 2019

동생을 죽인 4인을 차례로 찾아서 살해하는 유고출신의 여자 갱스터.
네번째가 리처.
적진인 시드니로 찾아가 깔끔하게 정리하는 리처.

여자 갱스터의 동생은 어린 여아와 엄마를 강간하여 죽였고, 리처와 부대원들이 소탕했던거 같음.

2021년 6월 20일 일요일

#264 Past Tense (Jack Reacher #23) (Lee Child)

 Jack Reacher #23 Past Tense by Lee Child (Jim Grant), 2018

Loconia ; (할)아버지 고향
Ryantown ; (할)아버지가 살던 작은 동네

문득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리처.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곤경에 처한 커플을 돕는다.

아버지의 실제 이름은 Bill Reacher.
Stan Reacher는 어릴때 어울리던 사촌.

지금의 리처와 똑같은 캐릭터인지라 어릴적 불의를 참지 못하고 사고 친 뒤 사촌의 출생증명서를 가지고 해병에 입대.

leaf-peeper ; 가을에 단풍잎이 많은 곳을 찾아 다니는 사람
mi casa su casa ; what is mine is yours.

2021년 6월 15일 화요일

2021-04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5 (송정림)

선물해 주려고 찾아보다가 5권이 출시된 걸 알게 되었다.

감정선을 묘하게 건드리는 이야기들....

읽을땐 감동으로 가득하지만 

다 읽고 나면 난 그런 사람이 될 수 없음을 깨닫고 더욱 외롭게 만드는 책이다.

(보통 사람들은 안 그럴꺼라 생각해)


발췌;;

기다림은 사랑입니다.


존중은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입니다. 그 사람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이해하지 못하고 용납도 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어떤 관계로도 발전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어떤 꿈을 품고 있다면,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 짓지 말고 그의 손을 잡아주세요. 그를 향한 믿음이 그에게는 꿈으로 가는 든든한 동아줄이고 벽을 문으로 바꾸는 마스터키가 되어줄 테니까요.


땅속에 묻힌 상태로 완전히 썩고 나서야 아름답게 승화되는 잘츠부르크의 암염…. 소금이 되려면 천둥과 번개, 거친 폭풍우를 견뎌야 한다는데, 우리는 아주 작은 충격에도 너무 쉽게 포기해버리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랜 인내를 거쳐 아름다운 결정체로 태어나는 잘츠부르크의 암염은 사랑의 과외 선생입니다.


《그 섬에 내가 있었네》에서 한 구절을 더 기억하며 옮겨봅니다.   살고 싶다고 해서 살아지는 것도 아니요, 죽고 싶다고 해서 쉽사리 죽어지는 것도 아니다. 기적은 내 안에서 일어난다. 내 안에 있는 생명의 기운을, 희망의 끈을 나는 놓지 않는다. 사람의 능력 밖의 세계를 나는 믿는다.


‘한때 울었던 사람’이 지금 우는 사람을 이해하고 ‘한때 어려웠던 사람’이 지금 어려운 사람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한 번도 깊이 울어보지 않은 사람이 과연 이 세상의 슬픈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인디언들은 눈에 눈물이 없으면 그 영혼에는 무지개가 없다고 말합니다.


말 한마디가 타인의 기분에 미치는 영향은 참 대단합니다. 말을 하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하고 노력이 필요하지요. 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과 그의 상황을 배려하는 마음, 그것이 ‘말 잘하기’의 기술이자 필수 요소입니다.


“무지개를 보라고 전화할 대상이 있다는 것 자체가 참 행복한 거야.”

하늘 좀 보라고 전해줄 사람, 꽃이 핀다고 전해줄 사람, 오늘 바람이 유난히 부드럽다고 전해줄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2021년 6월 13일 일요일

#263 The Christmas Scorpion (Lee Child)

#22.5 The Christmas Scorpion ; Jack Reacher Short Story


크리스마스 이브에

극비에 부대를 방문하는 미국방장관과 영국국방장관

하지만 폭설에 전기도 차단되고 도로도 차단되어

영국국방장관을 따르던 요원2인이 낙오되어

우연히 호텔에서 만난 리처에게 도움을 구하고

리처는 위급시 사용하는 코드를 이용해 블랙호크를 호출하고

마침 도움이 필요하던 노부부와 영국요원2인과 블랙호크를 타고

무사히 영국국방장관을 눈덮힌 도로에서 구해낸다.

하지만 노부부가 급변하여 총으로 위협하는데

알고보니 영국요원 중 1인이 바로 스콜피온으로 불리는 테러범.

노부부는 잠입수사중인 FBI.

해피엔딩.

#262 Too Much Time (Lee Child)

 #22.3 Too Much Time ; Jack Reacher Short Story


소매치기범을 잡아주고

감옥신세를 지고

인생 종칠뻔하다가

부패한 DEA 요원의 정체를 밝혀내고

리처의 스마트함과 선하고 역시 스마트한 경찰의 도움으로

다시 자유의 몸으로 길을 떠난다는 이야기.


딱 리처의 반만 스마트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