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3일 금요일

어머니 (강상중)

전후 식민지 시절 흔하디 흔한 우리 어머니들의 삶.

그 중에서도 이국 땅 일본에서 생을 일궈온 어머니의 이야기.

도서관에서 눈물 콧물이 나 시껍했네.ㅠ

엄마한테 전화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