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3일 화요일

책을 처방해드립니다 (카를로 프라베티)

이건 약간 컬트적인 소설인가?

솔직히 재미도 없고 중간중간 졸리고 말장난 같은 언어유희가 거슬리기만 하다.
난 역시 유럽쪽이랑은 코드가 안 맞는지도 모르겠다.

이책을 고른 이한테 한번 물어봐야지.

이 작가와 이 소설의 묘미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