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0일 목요일

#16 One Click: Jeff Bezos and the Rise of Amazon.com by Richard L. Brandt




**책을 첫 아이템으로 선택한 deal flow list
-Familiar product
-Large market size
-Competition
-Acquiring inventory
-Creating a database of books for sale
-Discount opportunities
-Shipping costs
-Online potential

**Amazon's Six Core Values:
"customer obsession, ownership, bias for action, frugality, high hiring bar and innovation"

**원칙
-고객에게 집착(만족)
-제대로 될때까지 끈질기게 창조하고 또 창조하기
-멀리 내다보기
-늘 시작하는 첫날이라 여길것. 새로운 도전,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방향이 늘 존재하므로!

2012년 8월 19일 일요일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저자가 드라마 작가임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됐다.
드라마 작가로서 성공한 비록 시청률로 대박을 치진 못했지만....드라마작가에 대한 그녀의 가치관? 자세? 속마음?
그리고 그녀의 내면을 조금은 엿볼 수 있게 해주는 가족 이야기.
그녀의 다른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아마 기회가 없을것 같지만) 썩 모범적인 가족사는 아닌듯 하다.
어쩌면 그 당시 시대상에서는 전형적인 가족사(?)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군데군데 그녀의 사랑이야기로 보이는 짤막한 편린들.

지금 그녀는 그런 과거의 상처들에서 자유로워졌을까?

그리고 그 유명한 구절;

" 사랑하지 않는 자는 모두 유죄다. 자신에게 사랑받을 대상 하나를 유기했으니"

2012년 8월 16일 목요일

자기암시: 인생을 변화시키는 긍정적 상상 (에밀 쿠에)

의지로 대변되는 의식의 세계와
상상으로 대변되는 무의식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
그중에서도 의지와 상상이 맞설 경우 거의 대부분 상상하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저자의 여러 사례와 이론.

인간은 그저 다른 동물들보다 약간의 지능이 있을 뿐 초능력이나 초자연적 현상을 가진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엔 설명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난다. 기적이라 불리는 것들.
그래서 난 굳이 부정하진 않는다. 초자연적 현상, 귀신, 점쟁이...물론 신의 존재는 관심도 없다. 신을 이용한 비지니스라면 몰라도.

에밀 쿠에는 무의식, 즉 상상하는 바가 자연스레 내 의식의 일부가 되도록 평소에 자기암시를 하게되면 그 상상하는 바가 반드시 이루어 진다고 얘기한다.

난 에밀 쿠에의 이야기를 믿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그래서 자기암시를 한번 해보고 싶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다음을 20번씩 읽기.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2012년 8월 5일 일요일

꾸뻬씨의 행복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누군가의 카카오톡 스토리에서 읽은 글귀가 맴돌아 두권을 사서 한권은 선물해 주고 몇 주가 지나서야 읽었다.

행복의 의미를 찾아 떠난 여행에서 자기나름의 배움을 얻고 돌아온 정신과 의사 이야기.
23가지의 글귀는 흔하디 흔한 어디서 한번쯤은 들어본 그런 이야기다.
하지만 그 중 몇 가지는 다시금 가슴에 여운을 남긴다.

남과 비교해서는 안된다거나 행복이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 그리고 타인의 행복에 관심을 갖는 것 등등...

많은 것들이 현재 나의 삶에서 결여되어 있다.
늘 이건 내가 선택한 것이니까 받아들여야 해!! 라고 위안하고 만족하려 하지만 의지만으로 충족되진 않는다.

다시금 고민에 빠진다.

* 23가지 행복에 대한 이야기는 링크로 대신.
http://cafe.naver.com/ebook/12404

2012년 8월 3일 금요일

왜 사느냐고 묻거든 (신구비)

애타게 찾은 책이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다.
신구비님의 Love is... 란 시집은 정말 하나같이 주옥같은데 ^^

내 마음이 조금 맑아지면 다시금 읽어봐야겠다.
아마 그때는 지금 보이지 않던 깨달음을 얻을것 같다. 확신이 든다.

썰렁하니 시 하나만 인용.

**
타인의 사랑

그가 원하는 사랑이
순간적인 것이든
이해할 수 없는 것이든
그는 외로움의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살아 있음을 확인하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가 원하는 사랑이 문제점이 많을지라도
그에게는 가장 소중한 것이며
그 순간 생명처럼 원한 것이다.

나는 그에게 이러이러한 사랑을 하라고 말할 수 없다.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의 사랑이 선한 의지로 향하도록
잠깐의 쾌락보단 영원한 생명으로 향하도록
그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