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5일 월요일

끌림 (이병률)

이 책의 후속편을 먼저 알게되서 같이 구매해 읽은책.(리디북스)
인생을 달관한 그리고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바와 조금은 유사한 그래서 무척 공감이 가는 이야기로 가득한 예쁜 책이다.
책 중간에 나오지만 여행은 곧 사람이고 사람이 곧 인생이라는 그 말.

마치 난 그래서 인생을 제대로 알지 못한채 마감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들기도 하지만
난, 인생을 제대로 알지 못한채 이 삶을 마감한 들 그 또한 어떠리~라는 마음까지도 든다.

어차피 내 인생은 나만의 것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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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는 덧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