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6일 화요일

#146 Marvin Redpost #7 (Louis Sachar)


#7 Super Fast, Out of Control!

ch1-2
친구들과 뭐하고 놀지 고민하다 동생 린지에게 못돼게 군 마빈. 하지만 친구들이 새로 산 마빈의 자전거를 보여달라며 Suicide Hill에 타러 가자고 하고~ 마빈은 졸라서 겨우 얻는 새 자전거가 예전꺼보다 크고 낯설어 타기가 두려워 린지에게 더 심하게 굴어 엄마에게 일부러 외출금지를 당한다. 다행이면서도 동생에게 심한 말을 해 마음이 불편한 마빈; 
월요일 학교에 오니 마빈이 새 자전거로 Suicide Hill을 달릴거라는 소문이 퍼져 있고, 왠지 달리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가 되어 갑니다. 마빈은 마치 고장난 브레이크의 자전거로 그 언덕을 달려내려오는 것같아 비명을 지르고 싶습니다~

Nick griped. 닉이 투덜댔다.
She pranced around the yard. 린지는 마당을 껑충거리며 뛰어다녔다~
It's going to be the biggest wipe-out in history. 제대로 자빠지는 역사적인 날이 될거야~

ch3-4
린지와 유니콘 놀이를 해도 전혀 행복하지 않고, 경험이 있는 형 제이콥에게 조언을 구하려다 관두는 마빈; 닉과 스튜어트의 엄마처럼 마빈도 엄마의 반대를 기대하며 Suicide Hill 이야기를 꺼내지만 조심하라는 대답 뿐.ㅋ마침 천둥번개를 무서워하는 동생 린지에게 아빠가 격려하는데; 마치 닉에게 하는 이야기 같네요~ ("Remember, the fear isn't on the outside. The fear is inside your head. You need to stand up to that storm, And say, 'I'm not afraid of you!'") 그래서 닉은 할 수 있다고 스스로 다짐하는데~캐시와 케니가 Suicide Hill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혀끝이 짤린 오빠친구와 운동화 끈이 페달에 감겨 발가락 두개가 잘린 사촌의 아는 사람 이야기를 해줍니다. 마빈은 그럴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의아해하지만 아이들은 이내 발가락 이름과 길이에 대해 이야기하느라 야단법석입니다~

We frolic.뛰어놀다
Marvin said timidly.수줍게
Linzy shrieked.비명지르다
Casey did an impersonation of someone trying to talk without a tongue.
캐시는 혀 없이 말하는 사람의 흉내를 냈다.

ch5-6
마빈의 수업에 여경이 와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는데 특히 거짓말탐지기를 시연하는 바람에 마빈은 긴장합니다. 캐시가 시범을 보이는데 멜라니가 마빈을 좋아하는지 물어보라고 해서 분위기가 러블리해지네요ㅋ절대 약물을 가까이 해서 안된다며 여경이 예를 들어 질문하는데 마빈에게는 역시 친구가 겁쟁이라고 하면 어쩔거냐고 묻자 심하게 긴장합니다ㅡㅋ

어쩌면 아이들이 벌써 잊어버리지 않았을까도 생각해 보지만 형과 베프 네이트가 와 중학생들도 온통 마빈 이야기를 하며 다들 마빈이 코흘리개라고 했지만 자기는 마빈이 잘 할거라 큰소리쳤다며 잘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형과 네이트는 앞뒤 브레이크 위치와 기어 순서도 서로 반대로 알고 있네요ㅡㅋㅋ 아직 이틀이나 남았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마빈. 

She clasped one of the cuffs around Nick's wrist. 닉의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in the pit of the stomach 가슴, 명치
It takes a lot more courage, sometimes, to say no to your friends.
I stuck up for you. 나 니편이었어.(stick up for 보호,옹호하다)
Now my reputation is on the line. 이제 내 명성이 위태롭군.
You'll coast almost the whole way. 거의 대부분 저절로 내려올거야.(coast 관성으로 움직이다)

ch7-9
근데 벌써 토요일. 
금요일은 어디로 사라진건지. 제목 인용. 
결국 자전거를 가지고 스튜어트 집에 가지만 닉과 스튜어트는 영화에 빠져서 마빈의 자전거 일은 관심도 없습니다ㅡ다른 친구들과 중학생들이 기다리게 할수 없어 마빈은 혼자서 갑니다ㅡ 착한 마빈. 하지만. 언덕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게 어찌된 일 일까요ㅡ잠시 후 엄마가 나타나 가족들이 언덕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하기 싫으면 그만둬도 괜찮다고 합니다. 마빈은 남들이 아닌 자기 의지로 타기로 합니다. 그래서인지 기분이 훨씬 좋습니다. 온가족이 아래에서 반겨줍니다. 

아무도 여전히 마빈의 언덕주행에 관심이 없지만 마빈은 흐뭇합니다. 이기분 알거 같아요ㅡㅋㅋ

The week had sped by super fast, out of control. (제목이 다시 언급되길래....)
His shoes were double-knotted. So was his stomach. (이런 표현이 너무 좋네요.)
It felt good to make his own decision. Not for anyone else. For himself.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한 자신의 결정이라 기분이 참 좋은 마빈.
jagged boulders 뾰족 튀어나온 바위들
His heart was beating super fast, out of control. (제목이 또 인용되네요~ 다양하게 활용되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