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9
리디북스 무료대여;;
마지막 반전이 살린 소설.
스릴러 소설 장르의 당연함이겠지만 왜 이다지도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이 많은지.
특히 아기들에 대한 집착이 소재로 많이 나온다.
책 서문에 여러 매체들의 호평이 나와서 기대를 가지고 읽었는데 중반까지는 여느 스릴러 소설과 판박이라(특히 최근에 읽었던 마이클 로보텀의 The Secrets She Keeps와 많이 유사해서 깜놀) 지루했는데 조의 정체가 살짝 드러나면서부터 완전 몰입해서 엔딩까지~~
늘 의문이 드는 점;;;
부모 자격이 없는이들은 자식을 낳지 않는게 옳은게 아닐까?
아예 나처럼 혼자 사는게 이 세상을 위해 옳은게 아닐까?
혹은 세상에서 일찍 사라지는게 옳은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