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무료대여;;;
나쁜책은 없다라는 말에 공감하는 편인데 이 책은 정말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내내 들었다.
설사 가족이 해체되고 전통적인 섹스와 연애 그리고 육아의 개념이 변한들 그게 뭐 대수라고ㅡ 어차피 지금의 우리도 천년 전의 인류에겐 천지가 개벽할 모습일텐데ㅡ모든건 진화든 퇴화든 변하기 마련이고 어떻게든 적응하고 역사는 이어져 가겠지ㅡ 혹 소멸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소멸세계인가? ㅋ)
무료라고 무턱대고 읽지는 말아야겠다는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