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2018-30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2018-30

카페에서 알게되어 무료 리디셀렉트 만료 3시간을 남기고 완독;;

굉장히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그런데 스릴러는 마이클 로보텀 시리즈를 읽고 난 뒤로 왠만해서는 썩 재밌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있다. 큰일이네.ㅋ

풋볼 경기중 심한 머리 부상으로 모든것을 기억(과잉기억증후군)하게 된 주인공(데커)이 경찰 생활 중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잃고 폐인이 되었다가 스스로 범인이라는 레오폴드가 나타나면서, 또 고교 총격사건과 연결되면서 범인을 찾아나선다. 당연히 다시 경찰과 공조하게 되고 그의 기억력을 통해 대부분의 단서를 그혼자서 찾아내고 실마리를 제공한다.

중간에 와이트에 대한 힌트를 얻기 전까지는 혹시 풋볼경기에서 부딪힌 상대가 범인이 아닐까 짐작했는데 아니었다.ㅋ

데커와 비슷한 기억력을 가진, 신체적으로 양성을 가진 상처를 가진 와이트와 그를 꼬득여 복수를 빙자한 살인극을 벌이게 한 레오폴드의 짓으로 드러난다.

개인적으로는 데커의 파트너 랭커스트와 어설픈 기사로 데커를 곤란하게 했던 저널리스트 재미슨 그리고 특수요원 보거트의 존재감이 많이 약해서 전반적으로 느슨한 느낌이다. 중간에 데커도 심리랄지 성향이 급격하게 폐쇄에서 오픈마인드로 열리는 느낌인데 조금 부자연스럽다. 마 개인적인 느낌이 그렇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