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2018년 10월 28일 일요일
2018-37 달팽이 안에 달 (김은주)
#2018-37
왜 진즉 도서관에서 빌려 볼 생각을 못 했을까? ㅎ
산책도 하고 책도 보고 ~ 앞으로 자주자주 애용 예정;;
역시 예상대로 맘에 담을 글귀가 가득이다.
한가지 애석하다면 나이탓인지 이제는 사랑에 대한 글들이 예전만큼 설레지가 않는다.
심신 수양이 절실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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