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4일 월요일

2019-16 다섯 번째 증인 (마이클 코넬리)

작가 이름이 익숙해서 대출 버튼을 눌렀는데,,,,완전 대박이다.

-읽다보니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었고
-보슈 형사 시리즈의 작가였고
-이 책의 주인공 미키 할러 시리즈도 무척 유명한 이야기였고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의 작가였다.

그런데 해리 보슈가 이복형이라고 소개가 나온다. 서로 다른 시리즈의 주인공인데 연결점이 있나 보다. 오역이 아니라면~

아무튼, 똑똑한 사람이 내게는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다.
그래서 법정 스릴러 혹은 추리물을 좋아하는 거 아닌가 싶다.
물론 똑똑한 여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