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ncing Girls: An absolutely gripping crime thriller with nail-biting suspense (A Detective Jo Fournier Novel Book 1) by [Chouinard, M.M.]](https://images-na.ssl-images-amazon.com/images/I/51ac1jZrhML.jpg)
아마도 2019년 스릴러 부문 추천작일텐데,,,,기대 만큼은 아니다.
마이클 로보텀의 수준에 익숙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여자 형사 Jo Fournier(1편에서는 반장으로 나오지만) 시리즈물로 보인다.
초반부터 살인자를 밝히고 시작하고 살인자의 우울한 어린시절도 초반에 서술된다.
그래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까 궁금했는데 뭔가 스릴러 느낌이 전혀 나지 않고 긴장감도 떨어지는 흐름의 연속이었다.
덱스터 마냥 주기적으로 살인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범인.
제법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온라인 게임의 채팅을 이용하고, 유부녀를 타겟으로 하고, 결혼생활에 불만이 있는 일탈을 바라는 상대를 대상으로 타 지역으로 유인하여 범행을 저지른다.
하지만 경찰은 그 범인이 또다른 살인자(이 친구도 예사롭지 않은 어린시절을 보냇듯 함)에게 살해되고 난 후에야 누가 범인이었는지를 알게된다. 하지만 새로 나타난 살인자에 대해서는 전혀 감을 잡지 못한 채 이야기가 끝이 난다.
아마도 시리즈물이라 이야기가 이어질 듯 하다.
게임 WOW를 알면 더욱 재밌을것 같았다. 아마 작가가 와우 매니아 인 듯....
올해 목표 달성하고 나면 2권 3권도 읽어볼까 싶다.
It helped stave off bad feelings.
Pot calling the kettle black.
Emily did a mental facepalm.
ad nauseam.
handsy.
Was she feigning laissez-faire?
He was 'anal' about keeping Carson's whine fil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