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2일 화요일

#240 Without Fail (Jack Reacher #6) (Lee Child)


 

Jack Reacher #6 - Without Fail by Lee Child (Jim Grant), 2002

이야기는 누군가의 저격 실패로 시작, 그리고 더욱 철저하게 재시도 하겠다는 다짐...

M.E. Froelich ; Secret Service(이하 SS) 부통령 담당요원, 잭의 형 조와 사귄적 있음. 어렵게 잭을 찾아와 부통령을 암살해 달라고 부탁함(security audit 차원에서 가능한 방법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듯), 잭은 흔쾌히 허락.
Stuyvesant ; Froelich's boss
Brook Armstrong ; 부통령 당선자, 후보시절 경호팀이 계속해서 경호를 함

You're on the ball today ; 오늘 빈틈이 없군. 똑 부러지는군.
canine unit ; K-9 ; K-9 dog 
Liars always embellish. (윤색하다. 꾸미다)

Frances Neagley ; 잭의 군 동료로 현재 시카고에서 보안업체 운영. 잭과 함께 부통령의 암살 위험도를 테스트 함. 3번 이상의 살해 위험에 노출된다고 프롤리에게 알려줌.
Elizabeth Wright ; 부통령 주재 만찬에 참석예정이던 지지자, 잭이 설득하여 엘리 대신 네글레이가 참석하여 부통령에게 접근함. 아무런 제재 받지 않음.

a lick and promise ; (설거지, 청소 등을) 대충대충 해치우기

프롤리는 3번의 확실한 노출이 있었다는 잭의 설명에 놀라고, 아직 잭에게 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한다. 부통령의 살해 협박 편지가 두번 왔고, 두번째는 프롤리의 상사인 스튜이브선트의 책상에 놓여있었다고...
노련한 스튜이브선트의 승인 하에 잭과 네글레이는 내부의 위협을 체크하기 위해 다시 협력한다.

Nendick ; SS 영상전문가, 알고보니 청소노동자들이 아니라, 이 친구가 내부 조력자였고, 와이프가 납치당해 손가락이 잘려 배달되는 등 심각한 상태. 결국 본인이 정신적 코마 상태에 빠짐.
Julio-부부-Anita-자매-Maria ; SS 청소노동자, 엄선된 사람들이자 가족들로 고용된다고 함, 이들 외에는 스튜이브선트의 책상에 살해협박 편지를 둘 수 있는 정황이 CCTV로 확인불가. 

하지만 이들이 격리된 상태에서 세번째 협박편지가 왔다고 함. 주차장 경비가 화장실에 간 사이 누군가 두고 감. 카메라로 식별 불가. 그리고 네번째 협박 이메일.
FBI감식 결과 편지의 지문 분석에서 스쿠알렌이 검출되었고, 용의자 범위가 상어잡이, 수산물 취급자로 좁혀짐.

Karl Marx had this trick of explaining everything with one single question, which was who benefits?
He always waked the walk. (자신이 잘 한다는 것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다.
I did a double take. 뒤늦게 깨닫고 아차 했다. ;; A lone pedestrian did a perfect double take from ten yards away. 깜짝 놀라서 잠시 멍해 있다가 반응을 보였다.

암스트롱 부통령 당선자의 돌발행동으로 당황했지만, 협박편지에 예고했던 날이 무사히 지나가는 듯 하는데...

저격 장면이 나오는데 희생자가 모두 암스트롱으로 나온다. 첫번째는 100미터 밖에서 저격, 두번째는 골목길에서 근접 사격. 
그리고 행사장에서 암스트롱이 도착하기 전 스튜이브선트의 호출로 본부로 복귀한다. 알고 보니 첫번째 희생자는 Bruce Armstrong 농부,  두번째 희생자는 Brian Armstrong 회계사라고 한다. Br로 시작하는 이름과 동일한 성을 가진 희생자들. 아마도 경고이자 시위?

Bannon ; FBI 요원, 연락책

낸딕의 와이프가 납치상태에 있고 내부 조력자로 확인되면서 FBI가 참여하고 2건의 암살사건도 수사를 시작한다. 잭의 추론 능력이 여기서 또한번 빛을 발휘한다. 처음엔 청소노동자들의 아이들이 인질인 줄 알았으나 스튜이브선트 사무실의 녹화영상에서 평소와 다른 시차를 발견하여 그 영상이 조작된 것임을 간파한 것.

그리고 부통령 당선자가 방문한 시카고의 교회 첨탑에 누군가 왔다간 흔적이 발견되고 모든 행사는 중지되고 철수한다. 총기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리처가 확인할 때는 보이지 않던 것.

그리고 용의자로부터 걸려온 잭을 찾는 전화, 최대한 길게 통화하라는 스튜이브선트를 무시하고 바로 전화를 끊어버리는 잭....역시 이 시리즈의 묘미는 예측 불가의 전개, 하지만 그 이유가 너무나도 논리적이라는 것...
주어진 8분으로는 철두철미한 용의자들로부터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라는 것, 그렇다면 돌발적 행동으로 계속 그들이 잭에게 집중하도록 하는것이 낫다는 순간적인 판단. 날씨를 체크한 것은 그들이 시카고에 발이 조금이라도 묶일수도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것. 그리고 잭이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의도적으로 망쳤다는 스튜이브선트에게 30분이나 시간이 있었으면서 아무것도 안한 니가 할 말은 아니라고 쏘아붙이는 잭. 멋져부러!!

We're clutching at straws here.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한다.

몇 차례의 위기를 잘 모면하지만, 결국 암스트롱은 저격을 당하고, 그를 보호하던 프롤리가 목에 총알을 맞고 사망한다.
 
Crosetti ; SS 스나피어, 추수감사절 홈리스들을 위한 행사에서 옥상에서 감시 중 살해당함, 옥상이 아니라 건물 복도에서 살해된 것으로 보아 같은 편으로 생각했을것이라 추측됨.

If in doubt, go formal. 확신이 안 서면 정장을 입어라. (old army way)
If in doubt, be flippant. 확신이 안 서면 경박하게 굴어라. (old army way; 심각한 상대에게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애매하면 농담을 하는것도 괜찮다~ 정도?)

Swain ; SS 분석가, 잭에게 인사이트를 준 친구.
Andretti ; 일반인, 납치당해 잘린 손가락의 지문이 협박편지에서 발견됨.

It'll be a purely accidental byproduct of me standing up for Nendick and his wife, and an old guy called Andretti, and two people called Armstrong, and Crosetti, and especially for Froelich, who was my brother's friend.
Reacher saw Armstrong the politician fade away, and Armstrong the man replace him.

배논은 끝까지 SS와 관련된 자들일 추론에 집착하고, 잭은 스웨인이 정리한 방대한 암스트롱의 자료에서도 별다른 것이 없다고 판단하면서 결국 정치인 암스트롱이 아닌 개인으로서의 암스트롱의 은원관계로 가능성을 좁힌다. 그리고 SS와 협력을 끝내면서 마지막으로 스튜이브선트에게 부탁하여 암스트롱과 대면하고, SS에서 걸러지지 못한 첫 번째 협박 편지와, 그의 아버지의 분노조절 문제로 인해 어릴적 있었던 두 형제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어렴풋이 그들의 아버지가 경찰이었다는 기억과 함께. 리처는 암스트롱과 서로 비밀을 지키기로 약속하고 리처의 방식대로 해결하려 마음 먹는다. 아마도 프롤리히의 장례식/추도식에서 이야기가 마무리 될 것 같다.

마무리 됌; ㅋㅋ
암스트롱의 아버지에게 심하게 모욕당했던 형제는 Richard Wilson, Peter Wilson 형제이고 경찰. 다행히 넨딕의 와이프는 살아 있는 것으로 보임. 잭과 니글리는 고비를 넘기고 둘을 해치운다. 둘의 뱃지와 지갑 등을 스튜이브선트에게 넘기고 암스트롱과 둘만의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누고는 돌아선다. 잭과 니글리도 쿨하게 공항에서 헤어진다. 다른 이야기에서 이 둘이 잔다에 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