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단독주택에 관심이 생겨 검색하다가 제목에 이끌린 책.
해운대 도서관에 대출중이라 대안으로 다른 도서관을 찾다가
내리새라도서관이라는 보석같은 곳을 알게되었다.
책 내용은 별로 새로울 것이 없다.
프라이버시, 고기, 음악, 자연과 더 가까이 그리고 끊임없이 일거리가 있다는 장점과
원치 않는 이웃, 집 안 밖의 관리라는 단점.
그럼에도 모든 것을 다 감당하더라도 프라이버시만은 갖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 큰 요즘이다.
매너가 없는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지 모르겠다.
요사이 욕실 환풍기로 새어 나오는 담배연기에 괴롭다.
그래서 뜬금 단독이 떠 올랐다.
어디든 문제는 있을것이니 취사선택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