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라는 작가의 다른책을 절대 읽어보고 싶지 않게 되었다.
자기 부인 에스테르에 대한 주인공의 사랑, 갈망(자히르)이 하나도 공감되지 않는다.
남의 아기를 가진 여자가 어떻게 사랑스러울 수 있냐고~ㅋ
소설 문체나 흐름 또한 나와는 코드가 맞지 않는다.
지루하고 따분하다.
일부러 미려하게 표현하려고 애쓴 듯한 억지스러움만 가득하다.
'사랑'이 주제라는 지인의 소개로 보게 되었지만
새삼 '사랑'이라는 것이 이제는 보편적으로 누구에게나 공감되는 '얘기'가 아닌듯 느껴진다.
이 책이 만약에 많이 팔렸다면.....
2011년 7월 6일 수요일
2011년 4월 14일 목요일
책만 보는 바보, 이덕무 (안소영)
이덕무가 실존인물임을 알게해 준 책.
알고보니 가입되어 있는 한시카페에도 이덕무의 시가 있다.
어려운 형편에 오로지 글과 친구들을 벗삼아 한평생 살다
막바지에 관직에 올랐던 인물.
글에 대한 열정도
모든것을 내어줄 친구도
나는 없는 것 같다.
친구없음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지는 않는지 그것을 걱정하자!
알고보니 가입되어 있는 한시카페에도 이덕무의 시가 있다.
어려운 형편에 오로지 글과 친구들을 벗삼아 한평생 살다
막바지에 관직에 올랐던 인물.
글에 대한 열정도
모든것을 내어줄 친구도
나는 없는 것 같다.
친구없음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지는 않는지 그것을 걱정하자!
2011년 4월 5일 화요일
인간의 증명 (모리무라 세이치)
로열패밀리란 드라마의 원작이라는데
드라마도 본 적이 없고
책 내용도 그다지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감정이입할 대상을 찾지 못했기 때문인 듯 하다.
언젠가부터 책을 봐도 집중이, 몰입이 되질 않아 걱정이다.
드라마도 본 적이 없고
책 내용도 그다지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감정이입할 대상을 찾지 못했기 때문인 듯 하다.
언젠가부터 책을 봐도 집중이, 몰입이 되질 않아 걱정이다.
2011년 3월 28일 월요일
4001(신정아 자서전) (신정아)
단순히 정운찬 진성호 두사람 때문에 구매를 해서 본책.
대부분은 억울한 사연들 풀어놓은 이야기에 불과하다.
하지만 72년생, 불과 나와는 4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그것도 여성의 인생으로서는 참 대단해 보인다.
삼성을 욕하고 있는 나 자신도
정말 그럴 자격이 있나 싶을 때가 많다.
작은 도둑이나 큰 도둑이나 도둑은 도둑이다.
신정아가 겪은 것들, 나와 무관하지 않다.
고민거리를 던져 주었다.
그리고 진리 한가지.
쓰레기 언론들/검찰들-
대부분은 억울한 사연들 풀어놓은 이야기에 불과하다.
하지만 72년생, 불과 나와는 4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그것도 여성의 인생으로서는 참 대단해 보인다.
삼성을 욕하고 있는 나 자신도
정말 그럴 자격이 있나 싶을 때가 많다.
작은 도둑이나 큰 도둑이나 도둑은 도둑이다.
신정아가 겪은 것들, 나와 무관하지 않다.
고민거리를 던져 주었다.
그리고 진리 한가지.
쓰레기 언론들/검찰들-
2010년 9월 22일 수요일
김대중 자서전 (김대중)
1권만 700여 페이지에 이르는 분량이다.
태어나서 대통령이 되기까지를 다루고 있다.
이틀을 집중해서 읽었다.
중간중간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일제시대와 6.25를 겪었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과 투쟁해온 사람이다.
이 책을 보기전까지는 왜 전라도의 민심이 그렇게 김대중을 떠받들고 있는지 의아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확연히 알겠다.
호남인들은 인물을 볼줄 아는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정의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사람들이고 김대중 대통령이 늘 얘기했듯이 행동하는 양심들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의인 김대중을 그렇게 믿고 따랐던 것이다.
물론 호남인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올바른 신념을 가지기도 어렵지만
그 신념대로 살아가는 것은 더욱 어렵다.
김대중은 그러한 삶을 살아왔다.
그래서 수많은 적들로 하여금 목숨까지도 위협받는 고난의 여정을 살아온 것이다.
친일을 청산하지 못한 이승만이 물러나고
4.19 등을 거쳐 겨우 민주주의가 자생하려 할때 박정희가 짓밟았으며 전두환이 맥을 이었다.
노태우 김영삼에 이르기 까지 끊임없이 그들은 김대중을 말살하려 획책했다.
아마도 열등의식과 경쟁의식 그리고 위기의식을 동시에 느꼈으리라 짐작된다.
한가지 놀라운 것은 김대중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다.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유럽에 아우르는 저명한 인사들의 민주주의를 향한 김대중의 투쟁에 기꺼이 동참하고 지지를 해주었다.
실로 놀라운 세계사적 연대의식이 아닐수 없다.
그만큼 민주주의가 모든것의 근본이며 반드시 지켜지고 이룩되어야 할 것임을 세계적인 리더들이 인지하고 있음이다.
아울러 그의 신앙과 곁에서 항상 지지해준 이희호여사와의 사랑에 또한 경의를 표하고 싶다.
태어나서 대통령이 되기까지를 다루고 있다.
이틀을 집중해서 읽었다.
중간중간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일제시대와 6.25를 겪었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과 투쟁해온 사람이다.
이 책을 보기전까지는 왜 전라도의 민심이 그렇게 김대중을 떠받들고 있는지 의아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확연히 알겠다.
호남인들은 인물을 볼줄 아는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정의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사람들이고 김대중 대통령이 늘 얘기했듯이 행동하는 양심들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의인 김대중을 그렇게 믿고 따랐던 것이다.
물론 호남인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올바른 신념을 가지기도 어렵지만
그 신념대로 살아가는 것은 더욱 어렵다.
김대중은 그러한 삶을 살아왔다.
그래서 수많은 적들로 하여금 목숨까지도 위협받는 고난의 여정을 살아온 것이다.
친일을 청산하지 못한 이승만이 물러나고
4.19 등을 거쳐 겨우 민주주의가 자생하려 할때 박정희가 짓밟았으며 전두환이 맥을 이었다.
노태우 김영삼에 이르기 까지 끊임없이 그들은 김대중을 말살하려 획책했다.
아마도 열등의식과 경쟁의식 그리고 위기의식을 동시에 느꼈으리라 짐작된다.
한가지 놀라운 것은 김대중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다.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유럽에 아우르는 저명한 인사들의 민주주의를 향한 김대중의 투쟁에 기꺼이 동참하고 지지를 해주었다.
실로 놀라운 세계사적 연대의식이 아닐수 없다.
그만큼 민주주의가 모든것의 근본이며 반드시 지켜지고 이룩되어야 할 것임을 세계적인 리더들이 인지하고 있음이다.
아울러 그의 신앙과 곁에서 항상 지지해준 이희호여사와의 사랑에 또한 경의를 표하고 싶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