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ery Deaver - Lincoln Rhyme Series #2 The Coffin Dancer (1999)
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278 The Coffin Dancer (1998) (Lincoln Rhyme #2) by Jeffery Deaver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2021-07 우리 역사는 깊다1 (전우용)
항상 본받고 싶은 참 지식인. 전우용 선생님.
목차
경복궁 잔디밭과 일제의 공간정치
1월 14일_광장주식회사 주주총회 개최
대통령의 재래시장 방문, ‘서민 코스프레’ 아닌 ‘임금 코스프레’
1월 21일_경찰, 방탕한 방아타령과 음란한 춘향가 공연 금지
대중문화 길들이기, 권력의 헛된 욕망일 뿐
1월 27일_화신백화점 화재
화신백화점에서 종로타워로, 역사는 땅에도 새겨진다
2월 5일_미국인, 돌싸움 구경하다 살인
공공연한 폭력은 줄었으나 비물리적 폭력은?
2월 10일_종로경찰서, 어린이 행상 단속
어린이를 거리로 내몬 ‘불량한 가족’
2월 19일_에케르트, 대한제국 군악대장으로 부임
한국 근대 문화사에서 실종된 퍼즐조각
2월 24일_조선총독부, 한센병 환자 격리 위해 소록도 자혜의원 설립
한센병보다 무서운 병, ‘장애인 혐오증’
3월 3일_고종황제 국장
‘죽은 권력’을 둘러싼 기억의 싸움
3월 10일_만민공동회 개최
민주주의, 가장 낮은 곳에서 나는 소리를 먼저 듣는 것
3월 18일_조선총독부, 조선태형령 제정·공포
형벌의 목적, ‘교화’인가 ‘복수’인가
3월 26일_우리나라에서 교육받은 최초의 여의사 탄생
여성을 가정에 묶어 두려는 태도, 이미 시대착오
4월 1일_소학교를 국민학교로 변경
국민을 찍어내는 기계였던 ‘국민학교’, 이름은 바뀌었으나 …
4월 7일_값싼 알코올, 대량생산 본격화
연료용 알코올이 서민용 음료가 되면서 술의 신성성도 옅어지다
4월 15일_광희정 수건 공장 총파업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역사와 문화의 흔적을 지워버린 개발
4월 22일_서울에 시내버스 등장
‘나만의 시간’, ‘혼자만의 공간’에 대한 본능적 욕구, 대중교통수단 기피로 표출되다
4월 30일_의생醫生으로 격하된 한의사들, 서양의학 수강
양방과 한방이 공존하는 현실, 의료일원화의 해법 찾아야
5월 4일_첫선을 보인 전차
근대 문명의 이기利器 전차와 ‘근대병’ 그리고 ‘주의사항’
5월 14일_이 땅에서 교육받은 최초의 양의 탄생
근대화의 역사, 배움에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5월 19일_도둑질 겸하던 깍쟁이패 체포
놀고먹으려는 욕망이 죄의 사슬에서 풀려난 시대, 깍쟁이란 말도 원뜻에서 풀려나
5월 27일_여자 경찰 채용 시험 시행
경찰에 대한 불신, ‘이미지 쇄신’만으로는 해소되지 않을 것
6월 3일_물장수들, 상수도 준공에 따른 손해배상 요구
자연과 인류 최대의 적은 인간의 탐욕이다
6월 10일_총독부, ‘시의 기념일’ 선포
권력의 여론 조작, 역사의 시계바늘을 엉뚱한 곳으로
6월 16일_대조선은행 창립 준비모임 개최
‘공공’을 돌보지 않는 은행, 천한 고리대금업체와 다를 바 없다
6월 25일_한국전쟁 발발
인류의 ‘주적’은 전쟁이다
6월 30일_한양상회, 기업 이미지 광고 게재
물질과 욕망이 지배하는 시대, ‘지름신’의 거소 백화점
7월 6일_일제 경찰, 무당 체포
세계 희유의 ‘다종교 단일민족국가’ 한국, 통합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
7월 8일_신생활복 착용안 통과
‘의복 통일’, 전체주의적 저질 생체 권력의 상징
7월 13일_조선체육회 창립
‘수신’ 버리고 ‘체육’만으로 얻는 몸은 사람의 몸이 아니다
7월 15일_조선중앙위생회 설치
‘위생’의 이름으로 사생활에 개입하는 국가, 생체 정보 유출의 위험성
2021년 11월 22일 월요일
#277 The Bone Collector (1997) (Lincoln Rhyme #1) by Jeffery Deaver
Jeffery Deaver - Lincoln Rhyme Series #1 The Bone Collector (1997)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2021-06 미움받을 용기2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울산전자도서관 대출;;
-종교와 철학의 차이 ; 종교는 이야기를 통해 세계를 설명하고 철학은 추상의 개념을 통해 세계를 설명(인생을 사는 태도)
-철학 ; 지혜를 사랑하는 학문
-철학자 ; 지혜를 사랑하는 자
-지혜로운 자가 되면 이미 철학자가 아니다
-칸트 ; 우리는 철학을 배울수 없다. 철학하는 것을 배울 뿐이다
-우리는 그 대상에 대해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더이상 추구하려고 하지 않는다
-존경 ;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을 인정 (respect 어원 ; 본다)
-공동체 감각 social interest ; 타인의 관심사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타인의 눈으로 보고, 타인의 귀로 듣고, 타인의 마음으로 느끼는 것 -공감 <-- 모든 인간 관계에 필요한 존경의 구체적인 첫걸음
-아들러의 상담 삼각형 ; 고민을 가진 모든이가 하는 이야기는 '나쁜 그사람' 이야기거나 '불쌍한 나'의 이야기 뿐이라고, 하지만 여기에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함
-문제행동 ; 소속감, 즉 공동체 안에서 특별한 위치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
->칭찬요구, 주목끌기, 권력투쟁 ; 교육자가 케어해야 할 영역
->복수(증오유발), 무능의 증명 ; 전문가(상담사)의 영역
-칸트 ; 인간이 미성년 상태에 있는 이유는 이성이 결여되어서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지시 없이는 자신의 이성을 사용할 결단도 용기도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인간은 자기 책임하에 미성년 상태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이성을 발휘할 용기를 가져라. (계몽주의)
-모든 인간에게는 공동체 감각이 내재되어 있고, 그것은 인간의 정체성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
-공동체 감각은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서 발굴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감각으로 공유할 수 있다.
-자신의 공동체 감각을 발굴해서 타인과 관계 맺는 것을 추구하라
-남의 칭찬 ; 나를 의존적으로 만든다
-자립 ; 나의 가치를 내가 결정하는 것
-인생의 과제 ; 일(신용), 교유(신뢰), 사랑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라 쌓아올리는 것.
-의지력을 발판 삼아 아무것도 없는 곳에 쌓아올려야 하기 때문에 사랑의 과제가 어렵고 힘든 것.
-빠지는 사랑 = 소유욕, 정복욕
-아들러는 이야기가 끝이 난 후, 두 사람이 맺어지고 나서의 관계에 주목
-우리는 혼자서 달성하는 과제, 혹은 스무명이 달성하는 과제에 대해서는 교육을 받는다. 하지만 두 사람이 달성하는과제(사랑->행복)에 대해서는 교육받지 않는다
-나의 행복을 추구함으로써 분업의 관계를 맺고
-너의 행복을 추구함으로써 교우의 관계를 맺고
-나눌수 없는 우리의 행복을 쌓아올림으로써 사랑의 관계를 맺는다
-자립이란 자기중심성으로부터의 탈피
-사랑은 나였던 인생의 주어를 우리로 바꿔주고, 우리는 사랑을 함으로써 나로부터 해방되어 자립을 이루고, 진정한 의미에서 세계를 받아들일 수 있다
-사랑->자립->공동체 감각
-사랑받기 위한 생활양식의 선택 <- 생존을 위해 (아기)
-운명의 상대 갈구 = 후보자 배제 행위 = 영원히 가능성 속에서만 사는 것
-결혼이란 대상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것
-사랑할 용기, 행복해질 용기를 내는 것
-우리는 타인을 사랑할 때만 자기중심성에서 해방될 수 있고
-타인을 사랑할 때만 자립할 수 있고
-타인을 사랑할 때만 공동체 감각에 도달할 수 있다
-사랑하고 자립하고 인생을 선택하라
-모든 만남과 인간관계에 있어 오직 최선의 이별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라
2021년 11월 9일 화요일
2021-05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울산전자도서관, 제목에 이끌려 대출;;
*개인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를 작가의 시각으로 대화체(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처럼)로 풀어쓴 글. 아들러는 프로이트의 원인론적 해석과 대비되는 목적론적 해석으로 유명하다 함.
*행동의 목표
-자립할 것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것
*위의 행동을 뒷받침하는 심리적 목표
-내게는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가질 것
-사람들은 내 친구라는 의식을 가질 것
*누구도 내 과제에 개입시키지 말고, 나도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지 않는다. (타인의 감정은 내가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님)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
*남이 나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든 마음에 두지 않고, 남이 나를 싫어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댓가를 치르지 않는 한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없어.
*'남에게 어떻게 보이느냐'에 집착하는 삶이야말로 '나' 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자기중심적인 생활양식
*관계가 깨질까 봐 전전긍긍하며 사는 것은 타인을 위해 사는 부자유스러운 삶
*자신의 주관에 따라 '나는 다른 사람에게 공헌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 - 공헌감/남의 평가와 무관
*행복이란 공헌감이다.
*당신부터 시작하세요. 다른 사람이 협력하든 안 하든 상관하지 말고.
*일반적으로 인생의 의미란 없다. 인생의 의미는 내가 나 자신에게 주는 것이다.
*키네시스 ;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적 운동. 정해진 목적을 향해 가는 운동. (결과)
*에네르게이아 ; 실현해가는 활동에 초점. 실행되고 있는 동시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그 자체로 완전한 가치를 가진다고 봄.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