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2020-16 도망치고 싶을때 읽는 책 (이시하라 가즈코)

버티다 돌이킬수 없는 지경이 되기전에 도망가고 싶으면 도망가라는 이야기.

결코 버티는 것이 옳은 선택은 아니며 행복할 수 없다는 이야기.


하지만 개인적으로

지금 정말로 최선을 다 했음에도 그런 상황인가?

같은 상황이 계속해서 반복되지는 않는가?

도망쳐서 상황이 나아졌는가?


라는 의문이 든다.


이지영 강사님의 말씀처럼,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천국은 없다는 말이 내게는 더 와 닿는다.


하지만 도망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다시 고민해보면 역시 버티지 못했을것 같다.

결국 맘 가는대로 하고 불평만 하지 마라!!! - 내 결론!

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2020-15 사람아 아, 사람아! (다이호우잉)


오래전에 사두고 이사하기 전날 짐을 덜고자 급히 읽었다.


문화혁명 전후의 중국이고 나름 지식인들이며 

당의 직책을 가진 이들과 그렇지 못한 이들의 이념과 사랑, 갈등, 처세 등이 주요 줄거리다.

물론 여러 광고 문구들처럼 작가가 생각하는 휴머니즘(인간다움)을 각 캐릭터의 입을 빌어 전하고 있다.


조반파니 보해파니 4인방이니 다소 생소한 중국의 근대사라 전부 소화하지는 못했다.


자오젼후안 ; 쑨위에와 결혼했다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혼하고 핑란씨왕과 재혼한다. 하지만 란씨왕과도 결국 이혼에 이르고 쑨위에게 용서를 구하지만 다시 결합하지는 못하고 처음처럼 친구로 돌아간다. 

쑨위에 ; 자오젼후안과 어릴적부터 친하게 지내 결혼까지 갔지만 별거 아닌 별거로 마음이 멀어지면서 이혼하게 된다. 나중에 고백하길 처음부터 사랑은 없었던 것 같다며 허징후와 이어진다. 당 간부로서 당의 정책과 이념이 자신의 소신과 많이 대치되어 늘 고뇌하는 캐릭터.

허징후 ; 한결같이 쑨위에를 연모한 순정파. 매력적인 캐릭터. 쑨위에의 딸인 한한과 대화하는 걸 보면 참으로 부러울정도로 아이와 잘 통한다. 대학의 공산당 고위급인 씨리우와 이념적으로 갈등을 빚어 대학게 복귀하기 전까지 무척 고생을 하여 내면의 아픔이 있는 캐릭터이다.

씨리우 ; 아들 씨왕의 발끝의 때만도 못한 놈. 당과 인민을 위한것이라 늘 이야기 하지만 실상 당을 보호하거나 자신에 반하는 이들을 탄압하는 캐릭터.


그외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모두 자신만의 철학과 소신을 가지고 발언하고 토론하고 비판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특히 조국에 실망하고 희망이 없다고 하면서도 인민을 위해 변화를 위한 초석이 되려하는 주인공들을 보며 작가 다이호우잉의 자신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허징후의 말 ; 인생이란 얻는 것과 잃는 것 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얻는 것을 좋아하고 잃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잃는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때로는 잃지 않으면 얻을 수도 없는 법이다.


다이호우잉의 말 ; 내가 마지막까지 지켜본 것은 운명이다. 조국의 운명, 인민의 운명, 육친과 나 자신의 운명, 피와 땀으로 가득 찬, 가슴이 찢어질 듯한 운명이다. 


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243 The Hard Way (Jack Reacher #10) (Lee Child)


#9는 영화로 대체.


Jack Reacher #10 -  The Hard Way by Lee Child (Jim Grant), 2006


에스프레소 맛이 좋아서 이틀밤 연이어 찾은 맨하탄의 카페에서 납치에 사용된 차와 운전자를 우연히 목격하여 그들을 돕게 된 잭 리처...

Edward Lane ; 전직 델타포스, 현 보안회사 사장, 하지만 큰돈을 버는 다른 이유가 있는것 같음(사설군대?), Dakota 아파트에 살고 있음.
Anne ; 전 부인, 납치 후 살해됨
Kate ; 재혼한 부인, 미인. 납치된 상태
Jade ; 케이트의 딸, 8살, 함께 납치됌

Private Military Corporation (PMC, 민간군사기업)
Taylor ; 운전기사, SAS 출신, 함께 납치됌
John Gregory ; 영국 SAS 출신, Lane을 위해 일하는 부사장
Carter Groom ; The Recon Marine 해병정찰대
Addison ; 얼굴에 칼자국
Perez ; 라티노. 작은체구
Kowalski ; 체구가 크지만 리처보다는 작음
Burke ; 델타포스 출신, 레인과 오랫동안 일했음, 리처에게 일련의 사태가 돈이 아닌 복수의 일환일수도 있다고 이야기 해 줌. 레인이 델타포스 시절 호바트와 나이트를 전장에 버려두고 왔다고 함. 델타포스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함.

1차 1백만불 랜섬
2차 5백만불 랜섬 - 리처가 한 눈 파는 사이에 사라져 버림
3차 450만불 랜섬 요구(리처는 1천만불을 예상했지만...)
전체 10.5백만불 ; 레인이 아프리카(Burkina Faso)에서 작전 수행 후 벌어들인 금액(21백만불)의 절반임

a woman ; 레인의 건물을 감시하는 여자. 
Patricia Joseph (Patti) ; a woman, 레인의 다코다 아파트를 감시하며 브루어 형사를 돕고 있음. 레인의 와이프와 딸이 납치된 상황을 모르고 있음. 나중에 버크와 리처가 3차 랜섬머니를 털린 후 센트럴파크를 배회하다 만나게 되는데 알고보니 레인의 첫번째 부인의 동생으로 쌍둥이같이 닮았음. 그녀는 리처에게 언니 앤이 납치당해 살해된 것이 아니라 레인이 살해했다고 이야기 함.
Brewer : NYPD 형사, 패티가 전해주는 레인의 감시상황을 브루어는 로렌에게 전해주고 있다고 함.

Clay James Hobart ; 앤 납치 당시 레인의 수족, 아프리카에 작전 중 버려졌다 구사일생으로 돌아옴. 
Knight ; 앤 납치 당시 앤을 수행하던 레인의 수족, 아프리카에서 작전 중 버려졌다가 돌아오지 못함. 레인이 거짓정보로 호바트와 나이트가 반군에 잡히고 손발이 잘리게 됌. 나이트는 끝내 죽음을 택하고, 호바트는 끝까지 버텨 살아서 돌아왔지만 손발이 없이 여동생의 도움으로 삶을 지탱하고 있음. 레인은 첫번째 부인 앤이 헤어지자고 하여 나이트로 하여금 그녀를 죽이고,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나이트를 작전수행 중 죽이려 한것이었음. 호바트는 나이트와 함께 있다가 변을 당한 것.
Dee Marie Graziano ; 호바트의 여동생, 남편도 해병대이고 전사. 손발이 없는 호바트를 돌보고 있음.

Lauren Pauling ; 전직 FBI요원이자 현 사설탐정, 앤 납치사건 담당이었고 앤의 죽음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음. 리처와 얼레리 꼴레리.
Pentagon Army Officer ; UN연락관, 잭은 소심해 보인다고 했지만 알고보니 준장(Brigadier General, 그만큼 국방부에서 용병 문제를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함)ㅋㅋ 로렌이 어레인지하여 리처와 함께 미팅. 펜타곤과 민간군사업체가 함께 아프리카에 작업하다 철수하면서 둘을 놔두고 나왔고, 그중 하나만 살아 돌아왔지만 지옥을 경험한 듯. 그 둘이 호바트와 나이트 인가? 

10-62 ; Army MP code ; fellow officer in trouble, requests urgent assistance
pony up ; 돈을 지불하다

늘 그렇듯이 리처의 스마트한 추론으로 정리가 되고 과격한 액션으로 마무리가 된다.
케이트와 테일러가 사랑에 빠졌고 케이트는 레인이 두렵고 그래서 납치를 가장하여 도망을 친 것이었음. 리처는 로렌과 함께 테일러의 동생 가족이 있는 영국의 농장에 숨어 지내는 테일러를 찾아내고 레인에게 테일러의 위치를 거의 노출하려는 순간에 모든 상황을 꿰어맞추고 테일러와 케이트의 편에 서서 레인 일당을 무너뜨린다. 

I am what I am. 의 마인드를 가진 테일러, 치아 못 생겼음에도 한번도 고민해 본적이 없다는 얘기에 전직 모델 유부녀가 사랑에 빠짐. 물론 테일러는 첫 눈에 모델 유부녀와 사랑에 빠지지만.....

부질없다!!

2020년 10월 11일 일요일

#242 The Enemy (Jack Reacher #8) (Lee Child)

 


Jack Reacher #8 - The Enemy by Lee Child (Jim Grant), 2004


리처가 아직 6년차 복무중인 시점;; 

Kenneth Robert Kramer ; 독일파견 Armored Branch(기갑병과)에서 복무중인 2스타 장군. 미국 워싱턴 변두리 모텔에서 콘돔을 낀채 사망, 심장마비. 당직중이던 리처가 현장을 수습하지만, 서류가방, 지갑 등이 분실상태. 
Vassell ; 1스타 장군, 케네스와 동행 중 연락두절 후 리처 앞에 나타남
Coomer ; 대령, 케네스와 동행 중 연락두절 후 리처 앞에 나타남
Marshal ; 소령, 크래머의 수행비서. 

Leon Garber ; 리처의 멘토, 대령
Rick Stockton ; 지역경찰 deputy chief
Walter Reed Army Medical Center ; 케네스 검시를 이곳에서 진행함
Sam McGowan ; 군 병원의 검시관
Summer ; 리처와 동행 중인 흑인 여자 병장

epaulet 견장
love handles 허리의 군살
Dopp kit 여행용 키트(칫솔,치약,면도기 등등)
He knows the score. 잘 인지하고 있다.
XII Corps 독일에 배치된 부대(같음)
Brownie points 윗사람의 신임(점수)

Post, Camp, Station (PCS) 부대주둔지
VOQ (Visiting Officers Quarters) 방문장교숙소
Semper Fi. (semper fidelis, SF) 미 해병대 모토 ; 언제나 충성
Provost Marshal (육군) 헌병사령관

가버의 명령으로 장군의 부고를 전하러 부인을 만나러 간 잭과 섬머는 살해된 부인을 발견하여 신고하고, 계속해서 장군과 함께 있었던 매춘부와 그가 가지고 있었던 서류가방을 찾으려 애쓴다. 하지만 성과가 없고 섬머가 호텔 직원으로부터 사건 직후 급히 떠난 차량이 군용(험비)이었다는 얘길 듣는다.

Clark ; 크래머 부인 시신 발견 후 신고 받고 출동한 그린벨리 지역 형사

skin trade (=sex trade) 매춘업, 포르노업
out of courtesy/politeness 예의상
It's germane to an ongoing inquiry. 밀접한 관련이 있다. (relevant)

현재까지 정리하면 독일 기갑병과 소속의 크래머 2스타 장군이 캘리포니아 Fort Irwin에서 열리는 어떤 컨퍼런스에 참여하려 왔다가 싸구려 모텔에서 콘돔을 낀채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그의 서류가방이 사라진다. 그의 부인은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된다. 리처와 섬머는 매춘부와 서류가방을 찾으려 하지만 매춘부가 아닌 험비를 몰던 여자 장교로 추정되고, 크래머를 호위하던 1스타와 대령도 수상히 보이며, 그들 역시 서류가방을 찾는듯 보인다. 리처는 그 서류가방 안의 컨퍼런스 아젠다가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형 조로부터 엄마가 죽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서류가방은 나중에 고속도로 순찰대에 발견되어 잭이 찾아오지만 아젠다는 보이지 않음.

Noriega ; 노리에가, 파나마의 장군, 리처가 버드(Bird)로 전출 전 파나마에서 수행하던 작전의 대상, 조는 리처와 함께 엄마를 보러 가면서 왜 갑자기 파나마에서 버드로 전출되었는지 확인해 보라고 조언한다. 리처의 엄마는 암에 걸렸고 죽음을 앞두고 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파나마에서 전출시킨 사람은 리처가 가장 신뢰하는 가버 대령이라고 함. 하지만 가버는 리처가 버드에 전출온 줄 모르고 있었음. 전출명령서의 서명이 위조된 것으로 보임. 왜 리처는 파나마에서 버드로, 가버는 락크릭(110th유닛)에서 한국으로 전출보냈을까? 누가?

CW2(basic), CW3(advanced), CW4(senior), CW4(master) ; Chief Warrant Officer 준위 (육군)

Willad ;  전직 정보국 소령(desk guy)에서 110th에 대령으로 옮겨옴, 프랑스에서 돌아오자 말자 리처는 체포당하여 가버 대령 자리에 새로온 윌라드와 대면하고, 크래머 장군의 일에서 손을 뗄것과 승인없이 휴가를 간것 그리고 스트립바에서 싸움질 한 것에 대해 경고를 받는다. 가버는 한국으로 급히 파견되었다고 함. 뿐만 아니라 다수의 부대의 리처 레벨의 장교들이 리처와 동일한 새해 이브에 보직 이동이 있었음을 확인.
Andrea Norton ; lieutenant colonel 중령, 심리전 강사, 섬머가 체크한 험비를 자유롭게 운전가능하면서 새해 벽두에 출입을 한 유일한 여자 군인. 하지만 알리바이 있음.

그리고 영내 살인사건 발생; 리처는 누군가 희생자를 이용해 메세지(구타, 자상, 성기/고환 절단)를 보내는 것이라 여기고, 이 상황을 이용해 노턴 중령을 떠 본다. 그리고 검시실에서 씻겨진 희생자의 얼굴을 보니 지난번 스트립 바에서 대화를 나눴던 특수부대 병장(Christopher Carbone). 윌라드 대령은 리처의 민간인 구타 리포트를 낸 사람이 바로 카본이라며 이 살인사건을 훈련중 사고로 처리하지 않으면 리처를 곤란하게 만들겠다고 엄포를 놓고 리처는 겉으로는 받아주는 척 속으로는 전쟁선포를 함.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The Enemy 일지도....리처의 적.....만고 내생각.

K-bar (=Ka-bar) ; 미군 전투용 나이프
crowbar -> バール(bar、バー)빠루 ; 우리말로는 배척이고 쇠지레, 노루발못뽑이라고도 불림
contributory negligence 조성과실 (사고를 돌발케 한 과실)
quartermaster 병참(군수)장교

요거트 곽을 찾으려다 크로우바를 발견한 리처. 검시관은 은근슬쩍 리처를 도와줌. 리처는 그린벨리 형사인 Clark에게 크로우바 정보를 흘려 인근의 매장을 조사하게 만들고, 클락은 기대에 부응해 크로우바를 도난당한 작은 매장을 찾아낸다. 그리고 타 부대 동료에게서 걸려온 전화. 카본이 속해 있던 특수배대 대장(David C. Brubaker 대령)이 살해되었다고 함. 머리에 총알 2발. 나중에 추가로 헤로인과 돈가방이 발견되어 마약거래가 잘 못 된것으로 경찰이 방향을 잡았다고 전해 줌. 그리고 카본과 대장의 살해 시간 차이로 차량의 부대 출입시간을 유추하여 불가리아에서 망명한 특수부대 교관 Slavi Trifonov 병장을 지목해 낸다. 하지만 그는 범인이 아님.

The holy trinity of detectives everywhere : means, motive, opportunity
While coolness in disaster is the supreme proof of a commander's courage, energy in pursuit is the surest test of his strength of will. (Wavell)

쉼없이 읽었더니 중간에 메모를 못했네. 젠장.
할 수 없이 그냥 마무리하는 걸로.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군의 조직 축소는 명확관화, 기갑부대를 포함한 자신의 자리와 영예를 지키려는 일부 무리들이 자신들이 취득한 여러 정보들로 타 부대를 혼란으로 몰려고 했으나 주동자 크래머 장군이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바람에 이 모든 사단이 나버림. 

크래머, 바셀, 쿠머, 마샬, 윌라드 그리고 법무부 장관 vs 리처를 비롯한 젊은 소령들, 섬머, 가버 그리고 참모총장의 장기 한판 둔 것 같은 느낌?
그 와중에 크래머와 마샬, 크래머와 카본의 게이 thing.....

역시 중반을 넘어가니 리처가 정리를 하기 시작한다. 그동안 전작에서도 비슷하게 흘러왔음. 도무지 종잡을 수 없을것 같은 단서들의 나열에서 어느 순간 리처가 정리하기 시작함.ㅋ 스마트하다. 쿨하다. 그리고 냉정하다. 마지막에 윌라드를 망설임 없이 죽여버림. 
다른 건 다 용서가 되는데, 민간인 폭행은 용서가 안되어 소령에서 대위로 강등되어 다시 파나마로 전출되면서 마무리~

아....등장인물만 정리하고 스토리는 정리 안하고 싶은데.....ㅠ

child : 아이, 어린이, 자식, 아동, 유아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241 Persuader (Jack Reacher #7) (Lee Child)

 

Jack Reacher #7 - Persuader by Lee Child (Jim Grant), 2003

Richard Beck ; 보디가드가 있음에도 납치되는 상황에서 나(?)가 구해 줌. 아버지는 융단을 수입하는 부자. 하지만 리차드를 구하면서 나는 실수로 경찰을 죽임. 나는 잭 리처...(이해 불가, 잭이 이런 실수를 할 리가??)
Elizabeth Beck ; 리차드의 엄마
Zachary Beck ; 융단 수입업자, 마약 밀수로 DEA의 수배 중, Bizarre Bazaar 회사 운영

rent-a-cop ; 청원 경찰 (속어)
You going to rat me out? 날 내칠거니? (손을 떼다, 내버리고 돌보지 않다)
I was facing due east. 정 동쪽

Steven Eliot ; DEA 요원
Susan Duffy ; DEA 요원, 잭이 죽었다고 생각되는 MP시절 어떤 인물을 우연히 목격하고 그의 차량을 조회하다가 DEA의 감시망에 걸림. DEA는 자카리를 잡기 위해 잠입한 요원이 8주째 실종이라 그녀를 찾기위해 애쓰다가 잭이 자카리 회사 소유의 차량 번호를 조회하게 된 것임. 수잔이 잭에게 자카리의 아들 리차드에게 접근하도록 부탁함. 역시 리차드의 납치와 구조 그리고 우발적인 경찰 살해, 심지어 대학의 청원경찰까지 모두 리차드와 자카리의 의심을 피하기 위한 연극이었음. 일단 잠입성공.
Teresa Daniel ; 자카리의 회사에 잠입한 요원. 실종. 잭이 저택을 수색하다가 창고 지하 어딘가에서 마루바닥에 Justice라고 새겨진것을 발견하는데, 다니엘의 성이 Justice라고 함.
Francis Xavier Quinn ; 부패한 전직 군정보요원으로 탱크를 뚫는 철갑탄(long-rod penetrator, APFSDS : armor-piercing, fin-stabilized discarding sabot, 날개안정식 분리철갑탄) 기술을 이라크 정보기관에 팔아 넘기려다 머리와 가슴에 총을 맞고 바다에 버려졌지만 살아남은 듯. 아마도 나중에 잭과 다시 대결할 것 같은 느낌.

espionage ; 에'스피어나쥐 ; 간첩행위
I'm a shoo-in. 난 늘 이긴다. (비격식, 쉽게 우승할 사람/팀)

Duke ; 벡 저택의 보디가드, 잭이 처치 함.
Paulie ; 문지기 보디가드, 스테로이드 근육질. 나중에 잭과 사투를 벌이다 뒤짐.
Angel Doll ; 벡의 부하, 잭의 차에 위치 추적기를 달고 감시하던 친구. 잭이 처치 함.

The maid was all (fingers and) thumbs. 손재주가 없다(손이 무디다)
I was oh-for-two. (zero score in two contests) ; failed to something...

Dominique Kohl ; 잭의 군경시절 부하. 다니엘을 생각할 때마다 Kohl을 기억함. Quinn의 스파이 행위를 수사하던 친구이고 잭과 썸도 살짝 탔음. 하지만...알고보니 퀸에게 거꾸로 당해서 무자비하게 도륙됌. 그래서 잭이 빡쳐서 퀸을 죽였지만 기어이 생환한 것이었음.
Harley ; Xavier Exports 직원. 벡의 파트너. 정부첩자라며 시체를 가져옴. 잭이 다니엘인줄 알고 확인하니 벡의 메이드. 설마 그녀도 잠입요원?

No dice. 안돼. 천만에.
Walking-around money. 용돈, 유흥비

Revising objectives is smart because it stops you throwing good money after bad.
Never ever get distracted from the exact job in hand.
Too many cooks spoil the broth, many hands make light work, great minds think alike, fools never differ.
Sticks and stones may break my bones, but words will never hurt me.

결국 드러난 사실은, 메이드는 DEA가 아닌 ATF 요원이었고, 수잔 더피는 상황 파악도 못 한채 비공식 작전을 수행한 것이었음. 테레사도 ATF에게 맡기고 그만 철수하자는 수잔 더피의 의견에 리처가 끝까지 남겠다고 하고 요원 셋은 돕기로 한다. 폴리와 사투를 벌인 끝에 그를 해치우고, 세 요원과 만나서 테레사를 찾아 나선다.
사무실과 창고 세곳을 뒤져 테러를 일으킬만큼의 무기를 확인하고 할리와 마주쳐 처치한다. 그리고 벡의 저텍으로 다시 돌아와 무사히 테라사를 구하지만 퀸을 처리하려는 찰나 아버지를 구하려는 리차드로 인해 계획이 틀어져 바다로 뛰어들지만 다시 돌아와 퀸을 처리한다. 송곳으로 귀밑을 깊숙이....잭은 좀 무서움.

Mossberg M500 Persuader ; 책 제목이 샷건 이름이었음......참으로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