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4일 일요일

2023-06 과자, 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안병수)

줄거리/발췌;
  • 성인병 = 생활습관병
  • 식원성증후군 (오사와 히로시 교수) ; 음식이 행동(정신)에 영향을 끼친다?
  • 1) 설탕을 비롯한 정제당 2) 쇼트닝과 같은 나쁜 지방 3) 수백종에 달하는 식품첨가물
  • 주부 경제 기여론 ; 오늘날 주부들은 두 가지 점에서 경제성장에 크나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무분별하게 가공식품을 소비함으로써 식품산업을 번창시킨다는 점이요, 또 하나는 가족을 빌병에 걸리게 함으로써 의료산업을 발전시킨다는 점입니다.
  • 당지수 glycemic index
  • 정크푸드 ; 영양가는 없으면서 적은 양으로도 혈당치를 급상승시키고 공복감을 해소시키는 음식
  • 피할음식 ; 라면, 스낵류, 초코파이, 사탕, 껌, 아이스크림, 가공치즈 & 가공버터, 햄-소시지-베이컨 등 육가공품(아질산나트륨,발암물질이자 독극물), 가공유(바나나우유), 초코우유(카라기난, 침전방지제, 발암물질), 청량음료(콜라, 사이다), 드링크류(박카스류-안식향산나트륨, 방부제),
  • 대체음식 ; 물, 우유,
  • 아질산나트륨 ; 1) 선홍색을 발신시켜 먹음직스럽게 하고 2) , 이미(다를 이, 맛 미)를 덮어줌으로써 맛을 부드럽게 하고 3) 식중독균 등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여 보관성을 좋게 한다.
  • 아질산나트륨 + 아민(육류성분) -> 니트로사민(발암물질)
  • 한국의 제약사는 음료회사다 (베링거인겔하임의 부회장 안드레아스 바너)
  •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가 적어서 고혈당 상태가 되는 병(인슐린 주사). 반대로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어 저혈당 상태가 되는 병도 있다고 함(저혈당증-현대인의 거의 모든 병의 원인).
  • 인슐린은 치료제가 아니고 혈당조절 완화제. 췌장에서 분비.
  • 저혈당(에너지 쇼크)을 거쳐 고혈당 즉, 당뇨병으로 발전.
  • 저혈당 ; 당 식품의 무분별한 섭취가 원인
  • 당탐닉증, 당과 인슐린의 악순환. (설탕식품-급격한 고혈당 유발-인슐린 과분비-저혈당-설탕식품 탐닉) -> 혈당관리시스템 혼선(인슐린 분비의 문제) + 세포 이상(인슐린 수용체 고장으로 당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 인슐린저항 발생 ; 갈 곳 잃은 당이 지방세포에 쌓이고 필요한 에너지원 고갈 상태가 됌.
  • 설탕 ; 자당(sucrose, 99.7%. 그래서 정제당이라 부름)에는 섬유질이 없음. 제조 시 모두 제거. 만약 설탕에 섬유질이 있다면 고혈당/저혈당 문제는 없을 것! (영양분과 섬유질을 제거한 물질)
  • 사과를 그대로 먹는 것 < 갈아 먹는 것 < 즙을 내어 먹는 것 ; 혈당차이는 섬유질 때문 (섬유질의 소화 속도, 흡수속도 조절 효과)
  • 설탕 대사 ; 비타민을 필요(부족시 젖산 생성(산성) 포도당이 이미 산성으로 신체 산성화 유발)로 하고 미네랄을 소모(칼슘 결핍 야기)
  • 정제과당, 정제포도당, 물엿, 갈색설탕, 흑설탕, 당밀, 슈거시럽, 캬라멜시럽
  • 아스파탐 등의 고감미 감미료, 인공감미료
  • 설탕 = 독극물
  • 뇌세포 ; 오직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 과분비된 인슐(혈액)이 포도당을 뇌로 보내지 않아 정신건강에 영향을 줌. (뇌와 신체세포 사이의 에너지 경합)
  • 정리하면 정제당이 우리 몸의 혈당관리시스템을 교란시키고 저혈당증을 유발하여 뇌기능에도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한다는 것.
  • 저혈당 - 인슐린저항 - 혈액내 인슐린 농도 높아짐 - 고인슐린 현상 - 췌장의과로 - 췌장의 인슐린 분비기능 마비 -> 당뇨병(제2형 당노병)
  • 인슐린은 종양세포의 비료다. (암세포의 생장 촉진)
  • 인슐린은 지방을 생성한다. (고지혈증 - 심장병, 뇌졸중 등의 심혈관 질환 야기)
  • 인슐린은 혈관벽을 두껍게 하여 고혈압을 유발한다는 견해도 있다.
  • 크롬(미네랄 성분)은 인슐린 기능을 활성화시켜 당 대사를 돕는다. 부족시 혈당치의 항상성 유지 불가. 또한 치매환자의 머리카락이 정상인보다 크롬성분이 낮다는 연구.
  • 정제당이 크롬을 무의미하게 소모시키므로 결국 치매 유발.
  • 치매환자들은 어릴 때부터 단것(과자)을 좋아한 사람들.
  • 치매환자들은 주로 인슐린 분비가 많아 혈당치가 낮은 경향을 보임.
  • 단것이 우울증에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뇌건강을 악화시키는 건 분명.
  • 정제당은 산성식품이고 과섭취 시 몸이 산성화 되고 시세포에 산성물질 유입이 늘어나 안막이 얇아지고 약해져 안구 앞뒤 길이가 길어져 결국 근시 촉진.
  • 다른 견해, 정당의 과잉섭취는 체내 칼슘 결핍을 유발하여 안구 뒷부분의 섬유막인 공막이 쇠약해져 안구의 길이가 늘어나고 근시 유발.
  • 정신건강 악화-범죄-청소년 비행 ; 영양분 결핍 이론(정제당 대사로 비타민과 미네랄 결핍되면 뇌기능에 이상)과 호르몬 이론(저혈당 상태에 빠지면 체내에서 아드레날린 분비, 이것이 감정관리에 지장 초래하여 공격적인 성격 조장//아드레날린은 혈당을 올리는 역할도 하지만 체내에서 분해되면 아드레노크롬 물질 생성. 이는 정신분열증 원인물질로 의심되고, 마약으로 분류되는 메스칼린(mescaline)의 유효성분과 동일)
  • 설탕 1분자 = 포도당 1분자 + 과당 1분자
  • 과당도 정제당이고 설탕이 가진 동일 문제를 가지고 있음. 대사 경로가 다른 점이 오히려 더 큰 문제 야기.
  • 과당은 흡수되면 간장으로 바로 이송되고 지방 생성의 원인물질로 작용. 간 - 지방산 - 혈액 방출 - 근육세포 공격(결국 인술린저항을 유발하는 또다른 메커니즘(대사))
  • 과당은 저혈당 단계를 굳이 거치지 않고 인슐린저항을 부른다는 이야기(고인슐린증)
  • 과당이 지방산 연소 억제(지방 축적)하여 비만 유발
  • 과당이 설탕보다 더 나빠!
  • 정제당이 담석증, 골다공증, 류머티즘 등과의 관련성도 보고되고 있다...
  • 정리하면 정제당은 섬유질과 영양분이 제거된 '칼로리 덩어리'.
  • 포화지방이 인슐린저항 촉진,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올리고 고혈압을 유발하고, 혈전의 위험성을 높일수 있다. (아트미스 시모포로스 박사)
  • 포화지방산(카프린산), 불포화지방산(리놀산-오메가3, 알파 니놀렌산-오메가6)
  • 시판중인 팝콘을 절대 먹지 말라
  • 포화지방 문제의 핵심은 트랜스지방산이다. 
  • 트랜스지방산 ; 1)필수지방산의 활동 저해 2)오메가-3 지방산 파괴 3)세포막 왜곡(면역기능 저하) 4)뇌세포 교란(만성피로증후군) 5)생리활성물질 교란 6)심장병 유발 7)당뇨병의 원인 8)암과의 관련성(필수자빙산과 산소쟁탈전 -> 산소결핍)
  • 식품첨가물의 복잡성과 모호성
  • 향료(첨가물) 속의 수백가지 성분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다고...기술적으로 관리감독이 불가능한 상태.
  • 식품을 파는 회사는 향료(첨가물)를 만드는 회사로부터 맛을 사서 식품에 포장하여 판매하고 있다고....
  • 캐리오버 carry-over ; 어느 특정 성분을 함유한 식품이 반제품의 형태로 다른 식품의 원료로 사용될 경우 그 특정 성분이 최종 완제품으로 이행되는 현상
  • 비스킷의 주성분 가공치즈, 가공버터 ; 가공치즈의 성분은? 가공버터의 성분은?
  • 천연 vs 합성 - 1)잘 흡수되어 2)세포까지 무난히 도달 ; 이 과정에서 반드시 또다른 영양분을 필요로 한다. 복합체의 형태. 합성 영양물질은 이런 부분이 간과되어 있다. 천연 영양분과 비교할 수 없는 이유다. (성분이 같다고 해도 생리활성면에서는 천연 영양분과 합성 영양분이 완전히 다른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ex) 천연비타민 vs 합성비타민
  • 캐나다 오메가뉴트리션사의 아마인유 ; 오메가-3 지방산 60%, 오메가-6 지방산 20%, 트랜스지방산 0%

내생각;
  • 영양제 등을 거의 기피해 온 건 귀차니즘이 크지만 결과적으로 내 몸이 원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 그동안 지켜온 나름의 가치 - 음식으로 몸이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것이 옳았다.
  • 단지 나 스스로는 어떤 음식도 제대로 만들 능력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 과연 가공식품 없이 살 수 있을까? 나는?

2023년 5월 11일 목요일

#302 Animal Farm by George Orwell

Animal Farm by George Orwell

등장인물 & 지명;
  • Mr. Jones ; Manor Farm 주인
  • Willingdon Beauty ; Major라 불리는 돼지
  • Bluebell, Jessie, Pincher ; 개
  • Boxer, Clover ; 말
  • Muriel ; 흰 염소
  • Benjamin ; 당나귀
  • Millie ; 흰 암말
  • Morse ; 까마귀
  • Snowball, Napoleon ; 젊은 돼지
  • Squealer ; 돼지
  • Foxwood ; Mr. Pilkington 소유의 이웃 농장
  • Pinchfield ; Mr. Federick 소유의 이웃 농장
  • Mr. Whymper ; 변호사, 판촉원

줄거리;
  • 소령으로 불리는 한 늙은 돼지의 선동으로 농장의 동물들은 모두 반란에 대해 꿈꾸고
  • 소령이 죽은 뒤 젊은 돼지들이 주축이 되어 드디어 농장주 존스를 쫓아내고 농장을 차지
  • 7계명을 세우고 모두가 평등한 삶을 시작하지만
  • 지능의 차이로 7계명의 학습이 어려운 동물들을 고려해 1계명으로 변경 (Four legs good, two legs bad)
  • 돼지들이 자신들을 위해 낙과를 줍게하고 여분의 우유를 보관하는 것에 대해 불만이 제기되지만 잘 설득(머리를 쓰는 자기들의 안위가 곧 동물농장 전체의 안위이며, 자칫하면 존스가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며 겁박)
  • 존스가 이웃 농장주들과 함께 농장을 되찾기 위해 찾아왔다가 본전도 못 찾고 다시 도망. 그 와중에 존스의 총에 양이 죽고, 팍스우드 농장의 누군가가 박스(말)에 머리를 차여 사망. 승리를 대대적으로 기리고 일년에 두 번 기념일로 지정(독립일과 승리일).
  • 한편 농장에서는 스노우볼과 나폴레옹이 편이 갈려서 사사건건 대립하다가 풍차 건설을 두고 극에 달하는데
  • 나폴레옹이 몰래 길러온 강아지들이 어느새 맹견이 되어 나폴레옹에 대립하는 이들에 이빨을 드리밀고, 스노우볼은 축출
  • 나폴레옹이 주도권을 쥔 후 일의 능률이 떨어지고 스노우볼이 진행하던 풍차를 원래 자기의 아이디어였다며 재추진
  • 이 과정에서 박스(말)가 정말 고생하고, 밀리(암말)는 농땡이만 피다가 결국 이웃 농장으로 달아남
  • 풍차 건설에 필요한 물자를 자족하기 힘들어 물물교환이 필요해져 나폴레옹은 타운의 변호사(판촉원) 도움을 받기로 함
  • 점점 돼지들이 누리는 특권들이 많아지기 시작 ; 농장집에서 지내고, 침대에서 자고, 한 시간 늦게 일어나고,,,,
  • 강풍이 몰아친 어느날 아침, 건설중이던 풍차가 거의 망가지고 모두 망연자실. 나폴레옹은 도망친 스노우볼이 복수하려고 벌인 짓이라며 응징하는 자에게 보상을 약속하고 풍차 건설을 다시 독려.
  • 그뒤로도 농장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때마다 스노우볼이 모든 것을 꾸몄다고 함
  • 풍차에 필요한 장비를 구매하기 위해 농장의 나무들을 팔 계획을 세우는 나폴레옹. 핀치필드가 스노우볼과 계략을 꾸며 농장으로 쳐들어 올거라는 소문을 흘려 모두가 핀치필드에 분노하게 만든 다음 핀치필드에 나무를 팔아버림.
  • 스노우볼이 간계를 부려서 핀치필드와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려했다고 둘러대지만 지불받은 돈이 위조지폐로 드러나 페레드릭에 분노하여 반드시 잡아 죽여야 한다고 하고 전쟁에 대비하자고 함.
  • 다음날 페레드릭과 동료들이 농장에 쳐들어와 많은 사상자를 남기고 결정적으로 풍차를 폭발시켜 버는 바람에 동물들이 분노하여 인간들을 몰아냄
  • 모두 허탈해 하지만 돼지들은 풍차는 다시 만들면 된다고 독려. 갑자기 나폴레옹이 죽어간다고 선전하더니 음주를 하면 사형에 처한다고 선언하고 나폴레옹은 회복함.
  • 그리고 7개 계명 중 하나를 몰래 고치던 스퀼이 사다리가 부서지는 바람에 발각됌. (동물은 술을 마시면 안된다 -> 동물은 술을 과하게 마시면 안된다)
  • 박스가 드디어 한계에 이르러 쓰러지고 수의사에게 마지막까지 치료를 받다가 죽었다고 하지만 그를 싣고 간 마차 옆면에는 도살장이라고 적혀 있었음. 스퀼러가 교묘하게 거짓말로 넘김.
  • 새로 짓기 시작한 풍차가 완성되고 농장은 점점 풍요로워 지는데 돼지와 개를 제외한 나머지 동물들은 늘 굶주리고 추위와 파리에 시달림.
  • 농장은 공화국이 되고 나폴레온 단독 출마로 대통령이 됨. 어느순간 돼지들이 뒷다리 두발로만 걷게 되고 몰래 훈련시킨 양들이 Four legs good, Two legs better! 라는 슬로건을 외침. 7계명이 있던 벽에는 All Animals Are Equal but Some Animals Are More Equal Than Others. 만 남아 있음.
  • 팍스우드 농장의 필킹턴과 몇몇이 농장을 시찰하러 오고 밤에 술판이 벌어짐. 호기심에 동물들이 창 너머로 몰래 훔쳐 보는데, 필킹턴도 나폴레옹도 모두 얼마나 그동안 잘 속여가며 농장을 풍요롭게 해왔는지에 대한 칭찬 일색. 그리고 살이 디룩디룩 찐 돼지들과 인간들을 구분하기가 힘듦. 끝.

어휘;
  • cart-horse ; 일 말, 짐마차 말
  • dissentient ; 형,명. 다수의견에 반대하는 (사람)
  • hearken ; 귀를 기울이다
  • vivacious ; 명량한, 쾌활한
  • disciple ; (예수의) 제자
  • commandment ; 계정
  • wean ; 젖을 떼다, 이유를 시작하다
  • seculusion ; 격리, 은퇴
  • windfall ; 낙과, 뜻밖의 횡재
  • (It) Servers you right! ; 인과응보
  • inebriate /iní:brièit / ; 취하게 하다

2023년 5월 8일 월요일

#301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by Stephen Chbosky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by Stephen Chbosky

등장인물 & 지명;
  • Charlie ; 주인공. 가족-부모님, 형, 누나.
  • Mr. Vaughn ; 교직원?
  • Michael Dobson ; 자살한 친구
  • Dave ; 친구
  • Bridget ; 친구
  • Carl ; 친구
  • Aunt Helen ; 이모
  • Susan ; 친구
  • Frank ; 수잔의 오빠
  • Sean ; 찰리를 swirlie라고 놀려서 싸운 친구
  • Mr. Bill ; 문학수업 쌤
  • Mr. Callahan ; 기술 쌤
  • Patrick ; Nothing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
  • Sam ; 패트릭의 여동생. 찰리가 사랑하는 친구
  • Bob ; 패트릭의 친구
  • Mary Elizabeth ; 불교와 선에 심취한 친구
  • Brad ; 풋볼 선수. 패트릭과 사귀는 사이
  • Craig ; 샘이 만나는 남자, 연상
  • Peter ; 크랙의 친구이자 찰리와 헤어진 후 메리와 사귀게 된 친구.

줄거리;
  • 찰리가 누군가에게 편지를 쓴다. 한 친구가 이 누군가가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고 해서.
  • 마이클이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찰리는 끊임없이 울기만 한다.
  • 미들스쿨 졸업 - 하이스쿨 입학
  • 찰리는 기술 수업에서 패트릭을 알게되고 그의 여동생 샘을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이들로 인해서 찰리의 인생은 스펙타클 해 진다.
  • 패트릭은 풋볼 선수인 브래드와 사귀지만 뭔가 아슬아슬하다.
  • 패트릭과 샘의 파티에서 보통의 브라우니가 아닌 걸 먹고 업되어 우는 찰리에게 패트릭이 월플라워라고 이야기 하고 주변의 모두가 끄덕인다.
  • 사물을 보고 그것들에 대해 침묵하고 이해한다고.....(이거 좀 감동)
  • 찰리는 돌아가신 이모 헬렌을 자주 떠올린다. 자기에게 항상 잘 해주셨던 이모. 크리스마스에 항상 선물을 두 개 주시던 이모. 두 번째 선물을 사러 나갔다가 사고로 돌아가신 이모. 그 후로 찰리는 맘에 병이 생긴듯 함.
  • 패트릭과 샘과 그의 친구들로 인해 여러가지 평범하지 않은 경험들을 하는찰리. LSD와 담배를 포함해서.
  • 메리 엘리자베스와 함께 댄스파티에서 데이트도 하는 찰리. 하지만 여전히 샘과 크랙을 보면 슬퍼지는 찰리.
  • 댄스파티에서 누나가 남친과 싸우고 찰리는 누나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되고 주말에 낙태를 위해 클리닉에 갈때 동행해 준다.
  • 모임에서 패트릭이 진실게임(?) 비슷한 것으로 찰리에게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키스하라고 하자 찰리는 주저하지 않고 샘에게 키스한다. 그뒤로 메리와는 헤어지고 패트릭의 조언대로 모두와 잠시 거리를 둔다.
  • 패트릭도 결국 브래드와 헤어지고 힘든 시기에 찰리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 샘은 남친 크랙이 여러 사람과 바람을 피우는 걸 자수하여(피터가 옆에서 솔직하게 얘기하라고 하여) 헤어진다. 나중에 친구로서 다시 어울리긴 한다.
  • 찰리의 누나는 자신을 (딱 한번이지만) 때렸던 그리고 임신시켰던 남친(false 임신이라고 거짓말 함)과 헤어지고 한참 후에 다른 남자를 만난다.
  • 졸업시즌이 되고 모두 대학을 위해 떠나기 직전 날 파티/모임. 샘은 찰리에게 이전에 기회가 있었을 때 왜 자신에게 키스하지 않았냐고 묻고 찰리는 샘이 원하지 않을거 같아서라고 대답한다. 샘은 찰리에게 다시는 남의 생각에 대한 걱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걸 참지 말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둘은 키스하고 알몸이 되지만 찰리는 마지막에 거부한다. 그런 찰리를 샘은 이해해 준다.
  • 모두가 떠나가고, 샘은 두 달간 병원에 있다 퇴원한다. 샘이 떠나고 난 후 알몸으로 꺼진 티비를 보고 있었다고 한다. 
  • 병원에 있는 동안 그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녀간다.
  • 2년 후, 찰리의 편지는 누군가에 의해 일부가 회람되고 그로 인해 세상의 수많은 찰리같은 상처입은 아이들이 격려를 받았고 찰리는 그 편지들로 인해 자신은 이겨낸 것 같다며(He Made it), 이 편지를 보는 당신도 해낼 수 있다며(So will you) 마지막으로 감사 편지를 보낸다.
  • (할머니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중딩 친구의 자살, 이 두 사건이 찰리에게 매우 큰 고통을 준 것 같음. 다행이 패트릭과 샘 그리고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들을 통해 아픔을 치유)

어휘;
  • wallflower ; 꽃무라는 풀이름보다 내성적인 앗싸의 의미로 더 많이 사용된다고...
  • He's a wallflower.
  • You see things. You keep quiet about them. And you understand.
  • bourgeoisie /부르과'지/ ;  중산층, 지배계급

2023년 5월 2일 화요일

#300 By the Book (A Meant to be #2) by Jasmine Guillory

By the Book (A Meant to be #2) by Jasmine Guillory

등장인물 & 지명;
  • Izzy ; Isabelle Marlowe, 책을 사랑하는 주인공, 뉴저지에서 맨하탄으로 통근.
  • Tale as Old as Time ; 이지가 편집자 보조로 일하게 된 대형출판사
  • Marta Wallace ; TAOAT 편집자. 이지의 보스
  • Josephine Henry ; Maurice 출판사 편집자. 흑인. 이지에게 TAOAT 소개
  • Rachel ; TAOAT 직원. 이지에게 이것저것 안내 해줌
  • Gavin Ridley ; TAOAT 보조 편집자. 이전 마르타의 보조였음. 
  • Priya Gupta ; 동료
  • Holly Moore ; 프리야의 보스, 편집자.
  • Beau Towers ; James Thomas. 아역스타, 이혼한 셀럽 부모, 방탕한 생활.
  • Nina Russell ; 뷰의 엄마, 모델.
  • Jim Towers ; 뷰의 아버지, 감독, 스크린작가. 오스 카 상 수상.
  • Michaela ; 뷰의 비서.

줄거리;
  • Tale as Old as Time 줄여서 TAOAT 출판사에서 편집자보조로 일하게 된 이지.
  • 2년후
  • 보조 편집자로 승진하길 고대하며 일에 지쳐가는 이지. 격주로 뷰 타워에게 회고록 집필 진행을 이메일로 체크하지만 묵묵부답.
  • 캘리포니아 컨퍼런스에 갔다가 상사가 뷰와 연락조차 되지 않아 갑갑해 하는 상황에서 자처하여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겠다고 함.
  • 우역곡절 끝에 산타바바라에 위치한 뷰의 집을 방문했다가 상주하면서 상대를 해 달라는 뷰의 요구를 받음. 
  • 하루가 5일이 되고 결국 3주 가량 머물면서 돕기로 함. 서로에게 솔직해지면서 좋은 방향으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함.
  • 주말에 서핑도 타고(배우고)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잔뜩 사와서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냄. 개빈이 마르타에게 이지가 제대로 일을 못할거라며 복귀시키라고 이간질한다는 얘길 프리야에게서 들었다며 뷰에게 토로하고 뷰는 이지 편이 되어주겠다고 함.
  • 일요일 마침내 뷰가 자신이 쓴 글을 봐달라며 이지에게 건네고, 이지는 기대보다 훨씬 글이 좋아서 자신이 뷰에 대해 잘 못 생각하고 있었음을 반성함.
  • (뷰가 살고 있는 집은 조부모님이 살던 집이며 어릴적 그들과 따듯한 추억이 가득한 집인데 자신이 헐리우드 스타가 되면서 조부모님과 멀어졌고 결국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마져 함께 시간을 많이 못 보낸채 떠나 보내서 약간의 죄책감도 있음. 그리고 아무도 아는채 하지 않는 이 동네와 이 집이 자신에게는 피난처와 같은 곳이라고 썼음)
  • 프리야 사촌이 산타바바라에서 결혼을 해서 이지는 프리야와 만남. (얼마나 할 얘기가 많을까?) 프리야가 졸라서 뷰의 허락을 받아 집 구경도 시켜주고 뷰와 미카엘라와도 인사. 프리야는 이지와 뷰의 사이를 간파함. ㅋ
  • 하지만 드디어 갈등 시작. 뷰는 자신이 힘들게 써내는 글에 이지는 추가하는 노트에 점점 불만이 쌓이다가 한번에 토해냄. 자신의 고통스러운 상황을 진심으로 이해할수 있냐? 너가 이러쿵 저러쿵 할 자격(실력)있냐? 라는 말로 이지에게 상처를 줌. 
  • (도피할 것인가? 맞서 싸울것인가?)
  • 바닷가에서 머리를 식히고 짐 싸서 돌아가려고 집에 돌아오니 이지를 기다리고 있는 뷰. 그리고 진심어린 사과를 함. 맘이 흔들린 이지는 뷰와 대화를 이어감. 그리고 쏟아내는 뷰의 마음속 이야기는 쇼킹.
  • 뷰의 아버지가 시나리오로 오스카상을 받은날 수상 소감에서 엄마를 언급하지 않아 둘은 대판 싸웠는데, 그 싸움이 처음이 아니라 그 전에도 후에도 늘 있었고 둘은 결국 이혼을 했음. 그런데 아버지는 항상 엄마가 자기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지 않는다고 매도하며 깎아내렸고 뷰는 아버지 편에서 그의 말을 모두 믿었음. 아버지 장례식장에 나타난 엄마에게 모진말을 쏟아냈음.
  • 하지만 아버지의 짐을 정리하던 중 수많은 시나리오 초안들을 발견했는데 그 대부분에 엄마의 메모가 붙어 있었고 심지어 오스카 상을 받은 시나리오는 온전히 엄마의 작품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엄마의 손길이 묻어 있었음. 아버지의 모든 것이 거짓이었음을 알게된 뷰는 그때부터 엄마에 대한 죄책감으로 살아오고 있었고 아직도 엄마에게 사실대로 용서를 구하지 못하고 있었음. 이런 이야기들을 회고록을 통해서 밝히고 싶었지만 매우 힘들어 하고 있었던 것.
  • 이지의 조언으로 뷰는 엄마에게 문자를 보내고 드디어 만남. 이지도 동행하여 인사. 마음의 짐을 던 뷰는 이지에게 스킨십으로 마음을 전하고 둘은 얼레리 꼴레리 사이가 됌.
  • (뷰의 글쓰기도 이지의 글쓰기도 순조롭고 두사람의 애정도 순조로운 가운데 이제 어떤 갈등이 남았으려나? 마르타로부터 폭탄이 하나 떨어질 타이밍인데...)
  • 갑자기 조세핀으로부터 모리스 출판사 보조편집자 자리 인터뷰 제안을 받은 이지. 꿈에 그리던 일이지만 인터뷰를 위해 뉴욕으로 간다는 건 뷰와 떨어져야 한다는 의미. 뷰와 이야기 해보지만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은 이지에게 뷰는 자기가 마르타에게 잘 얘기해서 일찍 돌아가는걸로 정리하겠다고 함. (이지는 그와 함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함)
  • 이지는 뷰가 티켓팅 해 준 퍼스트 클래스에서 울면서 뉴욕으로 돌아와 모리스 출판사의 조세핀과 면접. 조세핀도 회사 분위기도 굿굿!!! 하지만 뷰는 문자 한통 없음.
  • 회사에 출근하여 프리야로부터 기사 링크를 받아 보고는 화가 나는 이지. TAOAT가 뷰의 지지부진한 진도와 태도에 지쳐서 계약을 포기할 것이라는 기사.
  • 이지는 마르타가 출근하길 기다려 어찌된 영문인지 따지려 했지만 마르타는 출근길에 뷰의 원고를 읽어봤고 좋았다는 이야기와 이지의 수고와 노력에 칭찬까지 해줌. 그리고 이지를 찾아온 뷰.ㅋ
  • 알고보니 게빈이 기자에게 루머를 흘렸고 결국 게빈은 해고. 이지는 마르타로부터 게빈의 빈자리에 승진 제안을 받지만 같은 조건이면 조세핀과 함께 하고 싶어서 이직. 프리야가 게빈의 배신행위를 밝혀낸 공로로 승진.
  • 일년 후 뷰의 책이 출판되고 이지 덕분에 이지를 위해 책을 쓸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에....
  • 그리고 미카엘라의 고백. 이지가 뷰를 찾아왔던 날 미카엘라는 발목을 삔 척 해서 이지를 잡아 둔 것이라고...이지에 대해 감이 왔다고.....(사실 나도 의심 했었음)

어휘;
  • period drama ; 시대극. =historical drama/play
  • pig in a blanket ; 소세지를 베이컨으로 말아서 구운 요리 ?
  • anthropomorphize /모/ ; 의인화하다, 인격화하다




2023년 4월 22일 토요일

#299 Book Lovers by Emily Henry

Emily Henry - Book Lovers

등장인물 & 지명;
  • Libby ; 여동생
  • Brendan ; 여동생 남편
  • Nora Stephens ; 나
  • Nguyen Literary Agency ; 나의 직장
  • Charlie Lastra ; 출판사 편집장
  • Wharton House Books ; 찰리의 직장. 나중에 Loggia 로 이직함.
  • Dusty Fielding ; 작가. 나의 오랜 고객.
  • Freeman Books ; 어릴적 살던 아파트 1층의 동네서점
  • Goode's Lily Cottage ; 노라와 리비가 묵는 렌트하우스. 찰리의 모친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함.
  • Goode Books ; 찰리의 부모님 소유 서점. 
  • Sally & Clint ; 찰리의 부모님. 친부가 아니라고 함.
  • Shepherd ; 코넬 출신의 건설노동자, 목수. 찰리의 사촌.
  • Gertoe ; 바리스타
  • Amaya ; 바텐더, 찰리의 전여친
  • Jakob ; 노라의 전남친

줄거리;
  • 남친과 전화로 이별하고, 미팅중인 편집장 찰리는 내 고객 더스티의 새 이야기(Once in a Lifetime)를 맘에 들어하지 않음
  • 2년 후
  • 더스티의 Once 책은 히트작이 되었고 노라는 임신한 동생 리비의 등살에 밀려 Once(빅팬이기도 함)의 배경인 Sunshine Falls(North Carolina)로 여행을 떠남. 
  • 리비는 자신에게는 임신과 육아로부터의 휴식을, 언니 노라에게는 출판 에이전시의 쉴틈없는 일과 좀처럼 매끄럽지 못한 연애로부터의 환기를 위해 버킷리스트를 준비.
  • 리비가 휴식을 취하는 동안 노라는 먹거리를 사러 동네에 내려가고 잡화점에서 찰리를 발견하고 메세지(메일)을 주고 받는데, 뭔가 벌어질거 같은 느낌?
  • 다음날 리비와 함께 먹거리를 찾아 포파스퀏이란 다이닝을 방문하고 찰리와 다시 마주침. 리비는 자리를 피해줌. ㅋ
  • (내가 책 관련 소설/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 이들의 지적 유희가 너무 재밌다. 컴플렉스의 발현인가 싶기도 하고)
  • 찰리는 이곳 출신이라 더스티가 이곳을 배경으로 쓴 소설을 좋게 보지 않았고(사실과 괴리가 커서?), 노라와 첫 만남에서도 아버지의 심장마비 소식을 들어서 분위기가 평상시 같지는 않았음을 얘기해줌
  • 호감이 있는 두사람의 티격태격은 갈수록 므흣해지고 결국 갑자기 쏟아진 비와 노라의 숙소까지 데려다 준 찰리. 두사람은 분위기에 취해 키스까지 가지만 노라의 순간의 머뭇거림의 "Wait!" 에 허둥지둥 마무리.
  • 다시 동네에 내려간 노라. 와이파이를 찾아 로컬 서점에 들렀다가 카운터에 있는 찰리를 또 만남. 부모님 소유 서점이라 일을 돕는다고. 그리고 더스티의 새 책 편집을 자기에게 맡겨 달라고 함.
  • (더스티가 집필중인 신작. 가제 Frigid. 주인공 Nadine Winters는 노라와 판박이 캐릭터)
  • 리비의 주선으로 MOM 데이팅 앱을 이용해 즉선 만남에 응하는 노라. 하지만 상대남은 그닥이고 마침 또 찰리와 마주치고 결국 둘은 몰래 빠져나가 둘만의 식사와 극히 개인적인 대화를 나눔.
  • 술에 취해서인지 속마음인지 노라는 찰리와 돌아가는 길에 수영을 하며 다시 한번 피지컬하게 가까워지지만 더스티로부터의 전화에 정신을 차리고 다시 한번 밀어내기 시전. 노라가 만든 리스트를 완료하면 찰리의 뉴욕 아파트를 무한 임대해지구로 딜.
  • 찰리는 더스티의 새 작품에 편집자로 합류하고 노라와의 협업은 더스티에게 매우 만족감을 줌.
  • 리스트 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노라는 쉐퍼드와 투어겸 데이트를 함. 또 키스할 뻔하지만 다행히 위기 모면. (나중에 찰리의 사촌임을 알고 경악)
  • 더스티의 히트작을 소재로 한 (정말 아마추어틱한) 연극도 관람하고, 샐리의 초대로 하우스 파티에 참석. 리비가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자신에 대해 소개할 때 노라는 오랜 기억들이 떠오르며 숨이 막힐듯 답답함을 느끼고 자리를 피해 들어간 찰리의 방에서 무너지기 직전 찰리와 다시 만나고 찰리의 평탄하지 않은 과거와 그의 격려에 다시 둘은 뜨거워짐.
  • 노라는 리비가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걸 알아내고 몹시 좌절함. 리비를 보살펴야 한다는 신념으로 살아온 인생이고 경제적 이유로 원하던 편집 일도 거절했던 과거를 전해듣고 리비도 혼절. 알고보니 빈혈. 알고보니 채식주의자 아님.
  • 찰리는 도움이 필요한 부모님을 두고 뉴욕으로 갈 수 없다고 고백하고, 노라는 찰리를 가지고 싶다고 하고, 둘은 마침내 사랑을 나눔.
  • 리비가 서프라이즈가 있다며 노라의 눈을 가리고 데려간 곳은 바로 리비가 뉴욕 생활을 청산하고 이곳으로 이사를 하려고 준비한 집. 노라는 이 사실을 알고 다시 한번 자괴감에 빠져 찰리를 찾아감.
  • 찰리에게서 많은 위로를 받고 돌아온 노라는 리비와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리비의 결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함.
  • 마지막 밤 이벤트. 더스티도 온라인으로 참여하기로 하여 모두가 들떠 있음. 노라와 찰리는 마지막 댄스를 추고 헤어짐. 노라는 가는 길에 클린트를 우연히 만나 찰리가 머무는 것에 대해 맘이 편치 않음을 이야기 함.
  • 마침내 리비는 이사를 하고, 노라는 Loggia 출판사에서 꿈에 그리던 편집일을 시작함.
  • 엄마와 늘 함께 하던 12월 12일 12시에 Freeman Books를 방문한 노라는 리비의 전화와 함께 찰리를 만남.
  • 찰리에 의하면 리비가 클린트와 샐리를 설득하여 노라와 찰리가 재결합할 수 있도록 그녀가 서점을 운영하기로 했고 클린트와 샐리도 기꺼이 찰리가 행복해지길 원해서 동의했다고 함. 해피엔딩. 끝.

어휘;
  • You've got yourself a deal ; 약속한거다이~
  • RSVP (repondez s'il vous plait) /reipóundei-si:l-vu:-pléi/ ; 프. Please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