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정치권과의 스캔들;
도쿄제일은행과 산업중앙은행이 합병하여 만들어진 도쿄중앙은행;
그중에서도 도쿄제일은행 당시 이루어졌던 불법대출들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제일은행의 행장이자 합병은행의 부행장이 자살까지 하게 된다.
심사팀에서 담당하던 TK항공 재건과 지원에 대한 업무가 영업2팀으로 바뀌면서 기존 심사팀에서 감추려 했던 불법대출이 드러나고, 연관된 정치적인 영향으로 TK항공 재건에 막대한 채권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지만 해피엔딩!
도쿄중앙은행
심사부 ; 기모토 상무, 소네자키
영업2팀 ; 나오토 부장, 한자와 차장, 다지마 + 도미오카 부장
TK항공 ; 가미야 사장, 야마히사 상무
개발투자은행 ; 다니가와 사치요
국토교통성 ; 시라이 아키코 대신 + 노하라 쇼타 변호사, 미노베 의원
금융청 ; 구로사키, 시마다
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읽었다. 역시 영어책보다 한글책이 재밌는데......ㅠ
2020년 3월 29일 일요일
2020년 3월 28일 토요일
#228 The Old Man and the Sea (Ernest Hemingway)

영화나 원서에서 많이 언급되는 헤밍웨이 이야기를 하나도 접해보지 못한게 참 웃기다. 뭐 원래 책을 많이 읽은 건 아니니 이상한 건 아니지만. 페이지가 적어서 선택했는데~ 바다를 경험해 봐서인지, 어휘들도 정서들도 느낌들도 무척 익숙하다. 근데 내게는 서글픔만이 남는다..상어들에 다 뜯겨버린 청새치의 모습이 마치 노인을 보는 듯 하다. 그래서 노인이 청새치에게 계속해서 미안함을 전한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모든 저무는 것이 서글픈 요즘이다... 하지만 소년 마놀린의 존재가 이 이야기를 살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감동이다. 소년의 노인에 대한 무한 신뢰와 존경 그리고 걱정과 보살핌... 청새치와 사투를 벌이는 동안 계속해서 소년의 부재를 아쉬워하는 노인의 모습과 돌아와서 잠에 빠져든 노인의 상처입은 손을 보고 흐느끼는 소년의 모습이 찌릿했다. 뒷 이야기가 이어진다면 노인은 소년과 함께 바다로 나가 청새치를 잡겠지? --- Hemingway, Pulitzer Prize in 1953 Santiago ; old fisherman Manolin ; boy who respect the old man very much qué va ; come on, no way, of course not /indicates refusal or disbelief refusal or disbelief la mar ; very, a lot // 정관사 여성단수 - las 복수 el mar ; 정관사 남성단수 -los 복수 //lo 중성 노인이 짐작한 청새치의 무게는 약 1500파운드(680kg)이고 앙상하게 남은 뼈만 보고 사람들이 잰 청새치의 길이는 18피트(5.5M)
2020년 3월 22일 일요일
#227 Unspeakable Things (Jess Lourey)
![Unspeakable Things by [Lourey, Jess]](https://images-na.ssl-images-amazon.com/images/I/51wyGwajBsL.jpg)
남자 아이를 납치했다가 돌려보내던 범죄자가 있었는데,
주인공이 좋아하는 한 남학생이 납치됐다가 돌아오지 못하자 찾아 나서고,
결국 그 남학생은 살아서 돌아오지 못하는데,
그 와중에 주인공 아빠의 다중인격 같은 모습을 조금씩 이야기하며 떡밥을 던져서 종반에 가서야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
Jess Lourey
1980년대 미네소타 어린이 유괴범 실화 기반.
Cassie McDowell ; 주인공 (Casandra)
시작부터 막히고,,,,,
It had canning jars for teeth, a single string hanging off a light bulb its uvula.
It let us swing blindly for that uvula string.
Sephie ; 캐시 언니 (Persephone)
엄마 Peg는 영어 교사이자, 크로스컨트라 코치 등 몇가지 번외 일을 하고 있다.
금속조각가 아버지는 바람핀 이력이 있고, 술을 마시면 의외의 모습이 나오고, 아아이들에게 지하실에 절대 내려가지 말라고 한다. 이것은 어설픈 복선?
Gabriel ; 캐시가 좋아하는 아이?
Aunt Jin ; 작은이모, 캐시랑 매우 케미가 좋음
Betty ; 릴리데일 초중교 비서
Janowski ; 릴리데일 초중교 교장
Sergeant Bauer ; 경사
Connelly ; 밴드 교사
Kinchelhoe ; 영어 교사
등교길에 베티는 한 남학생이 강간당했다는 소식과 조심하라는 당부를 듣고, 학교 안전심포지움에서 경찰 바우어 경사가 9시 통금에 대해 통지한다. 모두가 뭔가 다가오는 듯함을 느낀 순간.
Lynn & Heidi ; 작년 가을까지 베프
Evie ; 아웃사이드
Mark Clamchik (Clam) ; 납치됐다가 풀려난 학생
Green Goblin ; 모든 학생들이 피하는 험상궂은 중년남자, 캐시와 같은 동네 거주
세피가 화학에서 낙제할거 같다고 걱정하는데 그 정도가 심하다. 아빠가 아무래도 보통 아빠가 아닌듯 하다. 캐시와 세피는 아빠를 무척 두려워하고 있다.
역시 아이들은 부모의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다.
캐시는 친구(Heather)의 밴드 사물함에서 립글로즈를 만지작 거리다 클램에게 들키고 곧바로 교장, 경찰에게 알려지고 친구들에게서 따가운 눈초리를 받는 신세로 전락한다. 이 순간에도 캐시는 주목받지 말라는 아빠의 무서운 얼굴이 떠오른다. 하지만 의외로 아빠는 누구나 한번은 실수한다며 그냥 넘긴다. 아마 파티를 앞두고 있어서 일꺼라고 캐시는 생각한다.
한밤중 계단Jess Lourey
1980년대 미네소타 어린이 유괴범 실화 기반.
Cassie McDowell ; 주인공 (Casandra)
시작부터 막히고,,,,,
It had canning jars for teeth, a single string hanging off a light bulb its uvula.
It let us swing blindly for that uvula string.
Sephie ; 캐시 언니 (Persephone)
엄마 Peg는 영어 교사이자, 크로스컨트라 코치 등 몇가지 번외 일을 하고 있다.
금속조각가 아버지는 바람핀 이력이 있고, 술을 마시면 의외의 모습이 나오고, 아아이들에게 지하실에 절대 내려가지 말라고 한다. 이것은 어설픈 복선?
Gabriel ; 캐시가 좋아하는 아이?
Aunt Jin ; 작은이모, 캐시랑 매우 케미가 좋음
Betty ; 릴리데일 초중교 비서
Janowski ; 릴리데일 초중교 교장
Sergeant Bauer ; 경사
Connelly ; 밴드 교사
Kinchelhoe ; 영어 교사
등교길에 베티는 한 남학생이 강간당했다는 소식과 조심하라는 당부를 듣고, 학교 안전심포지움에서 경찰 바우어 경사가 9시 통금에 대해 통지한다. 모두가 뭔가 다가오는 듯함을 느낀 순간.
Lynn & Heidi ; 작년 가을까지 베프
Evie ; 아웃사이드
Peeping Tom ; 남학생들을 납치했다 풀어주는 유괴범
Mark Clamchik (Clam) ; 납치됐다가 풀려난 학생
Green Goblin ; 모든 학생들이 피하는 험상궂은 중년남자, 캐시와 같은 동네 거주
세피가 화학에서 낙제할거 같다고 걱정하는데 그 정도가 심하다. 아빠가 아무래도 보통 아빠가 아닌듯 하다. 캐시와 세피는 아빠를 무척 두려워하고 있다.
역시 아이들은 부모의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다.
캐시는 친구(Heather)의 밴드 사물함에서 립글로즈를 만지작 거리다 클램에게 들키고 곧바로 교장, 경찰에게 알려지고 친구들에게서 따가운 눈초리를 받는 신세로 전락한다. 이 순간에도 캐시는 주목받지 말라는 아빠의 무서운 얼굴이 떠오른다. 하지만 의외로 아빠는 누구나 한번은 실수한다며 그냥 넘긴다. 아마 파티를 앞두고 있어서 일꺼라고 캐시는 생각한다.
한밤중 계단참에 서있곤 하는 아빠를 두려워하는 캐시, 가능하면 목이 말라도 참고, 소변을 위한 통도 마련해 둘 정도다. 아직 다 드러나지 않은 아빠의 뭔가가 있어 보인다. 사이코인가?
예전에 아빠가 자주 하던 파티를 오랜만에 다시 연다. 나체, 원나잇, 마리화나, 음담패설...세피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다음날 캐시는 엄마와 이혼에 대해 이야기 한다.
예전 베프 린의 생일날 초대받아 함께 놀며 남학생들의 납치에 대해 얘기하다가 린의 충동적인 결정으로 코넬리 선생님을 감시하러 가게 되고 캐시는 통금사이렌이 울리던 그 시간에 코넬리 선생님 집에 있는 클램을 보고 놀란다.
침대 아래나 옷장 안이 아니라 침대 위에서 자는 린이 부러운 캐시, 문이 잠기는 린의 방이 부러운 캐시;;;
(이건 아무리 봐도, 자기 아빠의 비밀을 조금씩 알려주는 기분, 답이 미리 정해진거 아닌가 몰라~)
알고보니 아빠와 학창시절을 같이 보낸 고블린이 범인이었고, 그는 어릴적 자기 아버지에게 수시로 강간 당했다고 한다. 캐시 아빠 떡밥은 그냥 떡밥이었지만, 언니 세피에게 몹쓸짓을 하고 있었고, 캐시가 고블린에게 살해당할 뻔 한 밤에는 캐시 방에 갔다가 캐시가 없어서 찾아 나서 고블린에게 목졸리던 캐시를 구해주긴 한다. 결국 캐시에게 몹쓸짓을 하려고 했던거다. 다행히 눈치챈 경찰이 사회복지사를 데려와 아마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겠지만 참 찝찝한 스토리다.
이제 사이코 이야기는 그만 봐야겠다. 인생이 우울해지는 기분이다.
2020년 2월 29일 토요일
#226 The Silent Patient (Alex Michaelides)
![The Silent Patient by [Michaelides, Alex]](https://images-na.ssl-images-amazon.com/images/I/41bsvxNUSdL.jpg)
Alicia Berenson ; 재능있는 화가, 33살 때 결혼 7년 된 남편 살해
Gabriel Berenson ; 패션사진가, 44살 때 살해됨, 8/27 한창 더울 때.
Barbie Hellmann ; 이웃
프롤로그를 보니 앨리샤가 남편을 무척 사랑한다고 나오지만 어두운 얘기는 굳이 노트에 쓰지 않겠다는 걸로 봐서 모델들과의 염문을 질투하여 살해한 것이 아닌가? 예상해 보지만 예상대로 흘러가면 재미가 없겠지?
Jean-Felix Martin ; Soho gallery 운영자, 앨리샤 대변.
재판 중 재택 감호상태에서 그린 자화상, Alcestis, 진펠릭스는 이를 전시하기로 결정. 선악이 느껴지지 않는 묘한 그림.
앨리샤의 침묵으로 재판은 지지부진하고, 사건 후 몇년이 지나서 앨리샤의 법의학 심리치료사로서 등장(forensic psychotherapist)하는 주인공;
Theo Faber ; 주인공, 42세,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살시도까지 했지만, 대학교 심리치료사 Ruth의 도움으로 자신도 심리치료사가 됨
Kathryn ; 테오의 부인
The Grove ; 앨리샤가 수용되어 있는 정신병원
Pf. Diomedes ; 그로브의 의사
Indira ; 그로브의 의사
Christian ; 그로브의 의사, 테오의 동창, 적대감? 경쟁심? 보임
Stephanie Clarke ; 그로브의 매니저
Yuri ; 그로브의 직원
Elif ; 환자
하지만 테오는 여전히 침묵하는 앨리샤를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
Lydia Rose ; 앨리샤 고모, 폴의 엄마
Paul Rose ; 앨리샤 사촌
Max Berenson ; 앨리샤의 변호사이자, 가브리엘의 형
앨리샤의 일기;;
어머니(Eva)가 노란색 미니에 자기를 태우고 벽으로 돌진해 죽은 기억에 노란색이 이제는 죽음의 색이 되버림. 남편 가브리엘로 인해 그녀는 청춘의 방황을 끝내게 되었다고 함. 가브리엘의 초상화를 그리려 하지만 생각만큼 잘 안됨.
테오는 디오메데스에게 부탁하여 크리스찬이 담당하고 있는 앨리샤의 약물을 줄여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모두의 우려대로 약물을 줄이고 앨리샤의 눈빛이 생기를 띄자말자 테오를 공격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하지만 테오와 인디라 등은 이것이 좋은 징조라고 관리자를 설득한다.
테오는 아내 캐시의 노트북에서 우연히 다른남자와 바람을 피고 있는 정황을 보게 된다. 앨리샤와의 세션에서 마치 자기자신을 투영이라도 하듯 앨리샤의 남편에 대한 사랑에 부정적인 질문을 던져 그녀의 관심을 넘어선 분노를 이끌어낸다.
개브리엘의 형 맥스는 친형이 아니고 앨리샤와 뭔가 있어 보인다. 아니나 다를까 앨리샤의 일기에서 맥스가 치근댄 적이 있고 앨리샤는 그를 미치도록 혐오했고 개브리엘에게 내색하지 않으려 애썼다고 나온다.
얄리샤의 33살 생일날 개브리엘은 생각을 바꿔 애기를 갖자고 하고 앨리샤는 행복해 한다.
Vernon ; 리디아 동생, 앨리샤 아빠, 목매 자살
지금 드는 생각은 앨리샤와 아빠 사이에 뭔가 있었고, 그걸 알게된 엄마 에바가 딸과 함께 자살을 시도했지만 앨리샤는 살아남은 걸로 보인다. 그럼 남편을 살해한 이유는? 앨리샤 주변 남자들로 인한 개브리엘의 오해로 다툼이 생기고 우발적으로 살인? 원인이 앨리샤에게 있을것 같긴 한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앨리샤의 친구이자 갤러리 운영자인 진펠릭스는 앨리샤 혹은 그녀의 작품에 과도한 집착을 보이는 것 같고 그의 조언대로 테오는 앨리샤에게 혼자만의 공간에서 그림을 그리게 해주고 처음으로 그녀는 미소짓는다.
앨리샤의 이웃인 바비가 등장하여 앨리샤를 감시하던 한 남자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하지만 흐릿한 사진에 바비는 참견쟁이에 관심받기를 좋아하는 관종이라 신뢰가 가지 않는다. 바비를 만나고 병원에 복귀하니 엘리프의 도발로 앨리샤가 그녀의 눈을 파버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앨리샤는 격리된다. (어째서 앨리샤에게 그림도구를 주면서 감시/보호를 제대로 하지 않는가? 옥의 티?)
;;
90%에 이르러서야 윤곽이 드러난다. 젠장 예상이 전부 빗나갔다.
앨리샤를 감시하던 남자는 실제로 존재했고, 그 남자는 캐시와 바람을 피던 남자를 뒤쫓던 바로 테오였음이 드러난다. 앨리샤에게 개브리엘의 실체를 알려주고 싶었지만, 앨리샤의 어린시절의 그 고통이 결국 개브리엘을 쏘게 만들었고, 그런 그녀를 따라 테오는 병원에 심리치료사로 나타났던 것이었다. 앨리샤의 일기로 인해 개브리엘의 친구이자 테오의 동창인 크리스찬이 앨리샤를 비공식적으로 상담해 준 사실을 알고 크리스찬을 궁지로 모는데 성공했지만, 앨리샤를 영원히 침묵시키려던 테오는 결국 그녀가 의식을 잃기 전 마지막 기운으로 기록한 일기로 인해 덜미가 잡힌다.
앨리샤의 엄마가 앨리샤를 태우고 담장에 돌진한 이유에 대해서는 끝내 드러나지 않는다. 그 이유에 앨리샤가 있을거라 예상했는데 완전히 빗나감. 앨리샤의 아빠는 부인 에바의 죽음에 어린 앨리샤를 탓하며 대신 죽었어야 한다고 악담했고 그로 인해 앨리샤는 불안정한 정신상태가 되버린 듯 하다. 결국 개브리엘도 그래서 죽었고, 물론 죽어 마땅한 놈이지만...
테오가 앨리샤를 쫓아 병원에 오고 또 그녀에게 해를 끼치려 한 것도, 테오의 어릴적 아버지로 인한 정신적 트라우마로 인한 정신적인 문제가 원인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심리스릴러는 그만 봐야할 듯 하다. 우울해진다.
;;
Alcestis ; 남편 아드메토스를 대신해 죽음을 자처한 그리스 신화의 공주
We're all crazy, I believe, just in different ways.
I was curious despite myself. 나도 모르게~
Are your ears burning? 귀가 건질거리지 않니?
I'm treading water here with you. 선헤엄~
Love that doesn't include honesty doesn't deserve to be called love.
Voila. 짜잔~
Every so often. 가끔
Borderline ; 경계성 성격장애(인격장애) BPD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2020년 2월 23일 일요일
2020-08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이진송)
전자도서관 기웃거리다 제목에 이끌려 읽은 책
작가가 비혼주의자에다 본인이 (나보다 훨신 많이) 경험한 여러가지 운동의 장단점들, 무엇보다 보통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할 의지력부족에 대한 실화여서 읽는 내내 공감이 되었다.
물론 나도 남자인지라 여성인권에 대한 부분은 다소 공감하기 어려웠지만....
하지만 무슨 일을 하건 제대로 진득하니 할 수 있으려면 체력이 중요하다는 것, 혼자 살아간다면 더더욱 건강관리는 필요하다는 것에는 무조건 공감한다.
작심삼일이 될지언정 무엇이든 계속해서 시도하자!!!
;;
참고로 나는 요즘 탁구를 시작했지만, 고급 라켓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회의를 느끼는 중이다. 이렇게 좋은 라켓이 초보단계에서 필요할 줄 알았다면 시작도 안했을 것이다. 이미 2개나 샀는데 다시 라켓을 사고 싶지는 않다. 마침 코로나바이러스로 분위기도 좋지 않으니~쉬면서 분위기 봐가며 다시 수영으로 전향할까 싶다.
작가가 비혼주의자에다 본인이 (나보다 훨신 많이) 경험한 여러가지 운동의 장단점들, 무엇보다 보통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할 의지력부족에 대한 실화여서 읽는 내내 공감이 되었다.
물론 나도 남자인지라 여성인권에 대한 부분은 다소 공감하기 어려웠지만....
하지만 무슨 일을 하건 제대로 진득하니 할 수 있으려면 체력이 중요하다는 것, 혼자 살아간다면 더더욱 건강관리는 필요하다는 것에는 무조건 공감한다.
작심삼일이 될지언정 무엇이든 계속해서 시도하자!!!
;;
참고로 나는 요즘 탁구를 시작했지만, 고급 라켓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회의를 느끼는 중이다. 이렇게 좋은 라켓이 초보단계에서 필요할 줄 알았다면 시작도 안했을 것이다. 이미 2개나 샀는데 다시 라켓을 사고 싶지는 않다. 마침 코로나바이러스로 분위기도 좋지 않으니~쉬면서 분위기 봐가며 다시 수영으로 전향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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